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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송영남 목사"강의 설교"사50:6~8 「진짜 영웅」

2025년 11월 20일조회 5

사50:6~8 「진짜 영웅」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영웅의 모습은 어떨까요? 강하고, 용감하며, 늘 승리하는 모습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오늘 이사야 50장 말씀은 세상이 정의하는 영웅과는 다른, 진정한‘진짜 영웅’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예언하는 고난 받는 종의 노래 중 일부이며, 고난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예수님의 모습을 미리 보여줍니다.

세상이 말하는 영웅은 힘과 능력, 성공을 통해 영웅을 정의하지만, 성경은 다른 관점을 제시합니다. 진정한 영웅은 약함 속에서도 강함을 드러내고, 고난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는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세상적인 영웅은 눈에 보이는 큰 업적이나 승리를 통해 인정받지만, 하나님의 나라의‘진짜 영웅’어려움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주님을 의지하고 굳건히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진짜 영웅의 세가지 모습

첫째: 고난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신뢰(사50:6~7a)

“나는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빰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이사야 50:6)

*상상하기 힘든 육체적, 정신적 모욕과 고통을 자처하는 종의 모습입니다.

왜, 이런 고난을 피하지 않고 감당했을까요? 이어지는 7절의 고백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고난을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길에나 가시가 있습니다. 주님의 인도를 따르기로 했으면 실망, 십자가 , 손실을 예상해야 합니다. 진정한 영웅의 정신을 지니면 이런 것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난관처럼 보이는 것을 심각하게 확대하여 자기 연민에 빠지고 낙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을 통째로 바뀌어야 합니다.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사력을 다해야하고 어린애 같은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하찮은 것에 인생을 낭비하지 않겠다고 결심해야 합니다. 무언가를 하겠다고 결심하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결심은 좋지만 하겠다고만 하고 절대 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뿐인 결심입니다. 모두 삶의 계획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마음의 고삐를 당기고 나침반이 극점을 가르키듯 요점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가치 있는 목적은 계속 염두에 두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생각을 기울이고 행동해야 합니다. 목적에 흔들림이 없이 맡은 일에 수행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에 기록한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 집사

초대교회에서 일곱 집사 중 한 분으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많은 사람에게 칭찬받은 분이였고, 복음을 전파하다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붙잡혀 공회 앞에 서게 되었죠 그는 죽음앞에서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성령이 충만하여 예수님이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임을 담대하게 설교했어요. 당시 공회원들은 그의 설교를 듣고 그들이 마음에 찔려 이를 갈았고 큰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성밖으로 내치며 돌로 칩니다.

스데반의 얼굴은 모든 고난 속에서도 얼굴이 마치 천사의 얼굴과 같았고,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서 계신 것을 보았다고 증언했죠. 결국 돌에 맞아 순교하면서도“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라고 외치고, 자신을 죽이는 사람들을 위해“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라고 기도하는 사랑과 용서의 본보기를 보여주셨는데, 그의 순교는 정말 영광스러운 순교였으며, 어떠한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오히려 주님을 증거하며, 심지어 원수까지도 사랑했던 위대한 신앙인의 모범을 보여줍니다.

여러분! “성품의 힘은 의지력과 자제력 이 두가지로 이루어지는데, 강렬하고 통제되지 않는 감정을 성품의 힘이라고 오해하는 젊은이가 많습니다. 그러나 사실 자기 감정에 지배받는 사람은 약한 사람입니다. 참으로 위대하고 고상한 사람은 감정을 추스르는 사람이지,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가장 강한 사람이란 모멸감을 예민하게 느껴도 감정을 다스리고 원수를 용서하는 사람입니다.

그사람이 진짜 영웅입니다”.할렐루야!

*적용: 우리의 삶 속에도 때로는 부당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이 찾아옵니다. 이때 우리가 믿는‘진짜 영웅’이신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신뢰하며 고난을 마주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둘째: 부싯돌 같이 굳게 한 얼굴’(사50:7b)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내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으므로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줄 아노라”

부싯돌은 강한 석영들이 서로 부딪히면 불꽃이 일으킵니다.

여호와 종이 얼굴이 부싯돌 같았다는 말은 곧 침묵으로 일관하는 메시야의 모습을 나타내는 말로, 자기 의사를 포기하지 않는 단호함을 강조하는 표현이기도 하지만,

*‘부싯돌 같이 굳게 하다’는 표현은 강철처럼 단단하고 흔들리지 않는 결단과 의지를 의미합니다. 세상의 비난이나 고통 앞에서 위축되거나 숨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확고한 태도를 보여줍니다. 이것이 인간적인 굳건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에 대한 확신에서 오는 내면의 강인함입니다.

 *믿음을 지킨 다니엘 예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보여주었던 신실한 인물입니다.

-다니엘은 유다 왕 여호야김 때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지만, 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신앙을 굳건히 지켰습니다. 그는 다른 귀족 자녀들과 함께 인질로 잡혀간 귀족 청년이었습니다. 포로 생활 중에도 믿음을 지켰고, 그는 왕의 음식과 포도주로 자신을 더렵히지 않겠다고 뜻을 정하고 채식을 요구하며 믿음의 순결함을 지켰습니다. 이것은 모든 것을 잃을지라도 믿음만은 지키겠다는 세속에 물들지 않는 강력한 결단입니다.

-심지어 사자굴에 던져질 위기 앞에서도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는 다니엘이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 시험속에서도 변치 않는 믿음지키니까, 다니엘서에 쭉 보면 하나님의 큰 은총을 받은 자 라고 성경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부싯돌 같은 얼굴’의 좋은 예가 될 수 있습니다.

적용: 우리는 세상의 가치관과 유혹 속에서 우리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부싯돌 같이 굳게 한 얼굴’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갈 때 오는 조롱이나 어려움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말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하는 영웅(사50:8).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냐 나와 함께 설지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냐 내게 가까이 나아올지어다. ”

우리는 인생의 수많은 문제와 고난 속에서 때때로 혼자라는 생각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며 도우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바로 하나님이죠.

*고난의 한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진짜 이유는 바로‘나를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변호인이 되시고 나의 편이 되어주신다는 절대적인 믿음입니다. 이사야의 이 고백은 훗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부활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분(예수님이 무흠, 무죄인데 우리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못박히사 우리 죄를 사하여 주셨다)을 의롭다 하실 것을 미리 보여주는 예언이기도 합니다.

 *기드온의 용기 있는 순종 예화: 사사시대에 미디안의 횡포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고통받고 있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 하셨죠. 그런데 기드온의 군사를 무려 300명으로 줄이셨죠. 적군은 13만 5천명이나 되었는데 말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싸움이죠.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기를 300명 용사는 항아리를 깨뜨리고 햇불을 들고 나팔을 불었는데, 하나님께서 적군들이 서로를 치게 하셔서 대승을 거두게 하셨지요 기드온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했기에 가능했던 믿음의 영웅입니다.

 *적용: 우리의 삶의 여정에서 때론 홀로 싸우는 듯 느껴질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변호하시며 결국 의롭다 하실 것을 믿는 용기가‘진짜 영웅’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하든,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위하시고 우리를 도우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첫째: 고난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신뢰(사50:6~7a)

둘째: 부싯돌 같이 굳게 한 얼굴’(사50:7b)

셋째: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하는 영웅(사50:8).

 결론: 부싯돌 같은 믿음으로 사는 진짜 영웅

-진정한 영웅은 세상의 박수갈채나 성공 여부가 아니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여 ‘부싯돌 같은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받으신 모욕과 침 밷음을 통해 우리의 죄에서 구원하려 하셨다는 점을 기억하면서 우리 각자가 처한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하며 굳건히 서는‘진짜 영웅’으로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영웅적인 행동의 근원은 자신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도우심에 있습니다. 힘든 순간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신뢰할 때, 우리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 예수님께서도 끊임없이 아버지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셨습니다.

 -부싯돌 같은 얼굴‘은

마치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향하실 때 굳게 얼굴을 정하신 것처럼 말입니다(눅9:51). 이 결단이 자신의 힘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확신에서 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줄 아노라(사50:7c).

하나님의 도우심과 자신의 굳건한 결단을 통해 얻게 되는 궁극적인 확신입니다. 세상의 기준으로는 실패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계획안에서는 결코 수치스럽지 않으며, 오히려 영광으로 바뀔 수 있다는 믿음이지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위로와 열정을 주시는 분이시기에, 결코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 각자는 삶의 자리에서 여러 어려움과 마주하지만, 주 여호와의 도우심을 의지하고, 부싯돌 같은 믿음으로 결단하며 나아갈 때, 우리는 진정으로‘수치를 당하지 않는’진짜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도우시기에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믿음의 길을 걸어갈 용기를 얻으시기를 소망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나눌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독교 기본교리 예수님(2)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주장의 근거는 무엇인가?

누구든 자신이 하나님이시라고 주장할 수는 있다. 그러나 차이는 예수님의 삶이 그분의 주장을 뒷받침했다는 것이다.

증거 1: 예언의 성취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땡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눅24:44).

괄호 안의 구약 성경은 예언이며, 신약 성경은 그 성취를 선언한다.

동정녀에게서 탄생(사7:14/ 마1:21~23)

아브라함의 자손(창12:1~3; 22:18/ 마1:1; 갈3:16)

유다 지파(창49:10/ 눅3:23, 33; 히 7:14)

다윗의 집(삼하7:12~16/ 마1:1)

5. 베들레헴에서 탄생(미5:2/ 마2:1; 눅2:4~7)

6. 애굽으로 도피(호11:1/ 마2:14, 15)

7. 헤롯의 유아 살해(렘31:15/ 마2:16~18)

8. 성령의 기름부음(사11:2/ 마3:16, 17)

9. 주의 천사들(세례 요한)의 선포(사 40:3;말3:1/ 마3:1~3)

10. 기적을 행함(사 35:5, 6/ 마9:35)

11. 복음을 전함(사61:1/ 눅 4:14~21)

12. 갈릴리에서 사역(사9:1/ 마4:12~16)

13. 성전 정화(마3:1/ 마 21:12, 13)

14. 나귀를 타고 왕으로서 예루살렘 입성(슥 9:9/ 마21:4~9)

15. 유대인들에게 배척당함(시118: 22/ 벧전2:7)

16. 굴욕적인 죽음(시 22편/ 사 53장)

a. 거절(사53:3/ 요1:10, 11; 7:5, 48)

b. 친구의 배반(시41:9/ 눅22:3, 4; 요13:18)

c. 은 30에 팔림(슥11:12/ 마 26:14, 15)

e. 조롱당함(시22:7, 8/ 마 27:31)

f. 구타당함(사52: 14/ 마27:26)

g. 침 뱉음 당함(사50:6/ 마27:30)

h. 손과 발이 찔림(시22: 16/ 마 27:31)

i. 강도들과 함께 못 박힘(사 53:12/ 마27: 38)

j 핍박자들을 위해 기도함(사53: 12/ 눅 23: 34)

k 옆구리가 찔림(슥12:10/ 요19:34)

l. 쓸개 탄 신 포도줄를 주어 마시게 함(시 69:21/ 마27:34; 눅23:36)

m. 뼈가 꺾이지 않음(시34:20/ 요19:32~ 36)

n. 부자의 무덤에 장사됨(사53:9/ 마27:57~600

o. 제비뽑아 옷을 나눔(시22:18/ 요19:23, 24)

17. 죽음에서 부활하심(시16:10/ 막16:6; 행2:31)

18. 승천(시68:18/ 행1:9)

19. 하나님 우편에 앉으심(시110:1/ 히1:3)

 증거2: 그의 기적들

사람들이 예수님께 메시야인 증거를 요구하자, 예수님은 그가 행하신 기적들을 가르키셨다.

“그들이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여쭈어 보라고 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랴”(눅7:20, 22)

 소경이 봄(마9:27~31; 눅18:35~43, 막 8:22~26) 앉은뱅이가 걸음(마9:2~7)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음(마8:2, 3; 눅17:11~19)

귀머거리가 들음(막7:3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