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46:1~3 【하나님의 도움】송영남 목사
2025년 11월 7일조회 6
시46:1~3 【하나님의 도움】
배경 : 시편 46편은 대략 기원전 700년경 유다의 히스기야 왕 시대입니다. 당시 최 강대국이었던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수많은 군대를 이끌고 유다를 침략했습니다. 그는 히스기야 왕에게 엄청난 재물을 요구하고 심지어 하나님을 비웃으며 예루살렘이 결코 구원받지 못할 것이라고 조롱했답니다.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절망적인 위기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방법으로 유다를 도우시죠 어느 날 밤 앗수르 진영에 내려와 18만 5천 명의 앗수르 군대를 하룻밤 사이에 완전히 멸살시키셨습니다.
마치 밤이 지나 새벽이 오는 것처럼, 암흑 같은 절망의 순간이 끝나고 빛과 생명, 승리의 아침이 찾아온 것이죠. 유다는 이길 수 없었던 싸움에서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기적적인 구원과 승리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라고 고백하며, 땅이 흔들리고 바다가 요동하는 극한 혼돈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확고한 신뢰와 평화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때로는 예측할 수 없는 어려움과 환난으로 가득합니다. 마치 지진으로 땅이 흔들리고 산이 바다에 빠지는 것 같은 혼돈 속에서 우리는 과연 어디에서 안식과 평안을 찾을 수 있을까요?
우리의 삶 속에서 느끼는 불안감, 걱정, 두려움과 진정한 안식처를 말씀을 통해
전하려고 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와 힘이시니(1절)
-세상에서의 혼란: 환난과 고통이 닥칠 때, 인간적인 해결책이나 세상적인 힘은 유한할 수 밖에 없어요
영원한 안식처: 시편 기자는 가장 먼저“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라고 고백하며, 그 어떤 재난 속에서도 우리가 안전하게 숨을 수 있는 궁극적인 보호처가 하나님이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62:7절“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피난처는 모든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는 가장 안전한 곳이지요.
하나님은 영원한 피난처가 되십니다.
우리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치고 힘들 때,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의 어떤 고난도 하나님의 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이 힘은 우리를 절망의 바닥에서 건져 올리고, 다시금 일어설 용기를 주는 능력입니다.
끝없는 능력: 동시에 하나님은 우리의“힘”이 되어시고, 감당할 수 없는 고난 앞에서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새로운 용기와 능력을 얻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둘째, 환난 중에 만날‘큰 도움’이시라(1절).
*어느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니, 힘들고 험난한 길에는 오직 한 사람의 발자국만 찍혀있고, 평탄한 길에만 두 사람의 발자국이 있었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왜 힘든 순간에는 자신을 홀로 두셨는지 물었을 때, 주님께서는“네가 힘들고 험난한 길에서 나를 찾았을 때마다 나는 너를 업고 다녔단다”라고 말씀하셨대요. 우리가 가장 힘들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업고 가셨음을 깨닫게 해주는 감동적인 예화입니다.
*시32편 7절“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이다(셀라)”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피난처와 힘이 되어주시는데, 단순히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힘든 순간에 적극적으로 찾아오셔서 ‘큰’ 도움을 주시고 우리가 고통 속에서 신음할 때,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필요한 방식으로 역사하시는 분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홍수가 밀려와도 안전하게 보호해주시는 든든한 요새처럼, 우리의 모든 두려움과 절망으로부터 지켜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우리의 유일한 안식처는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즉각적이고 풍성한 은혜 :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가장 어려운 시기에 크고 확실한 도움을 주시는 분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셋째, 세상이 뒤흔들려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2~3)
-상상할 수 없는 위기: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라는 구절은 인간이 겪을 수 있는 최악의 재앙과 혼돈을 상징하는데요. 마치 온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상황을 묘사합니다.
*시편27편 1절“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하나님은 우리의 빛이시고 구원이시니 생명의 능력이 되시니 우리는 그 어떤 것도 무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편78:53 저희를 안전히 인도하시니 저희는 두려움이 없었으니 저희 원수는 바다에 엄몰되었도다. 하나님이 안전히 인도하십니다.
*딤후1:7상반절“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두려움은 누가 줍니까? 사탄이 줍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평안: 시편 기자는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담대하게 고백합니다. 그 이유는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의 변함없는 피난처와 도움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흔들릴때에도, 하나님은 결코 흔들리지 않으시며 우리를 굳건히 붙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변치 않으시는 견고한 반석이 되어주시고, 우리를 붙들어 주는 힘이 되십니다.
말씀을 정리하면
첫째,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오 힘이시니(1절)
둘째,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1절).
셋째, 세상이 뒤흔들려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2~3)
결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승리하는 삶
오늘날 우리는 어디에서 피난처를 찾고 있나요? 돈, 명예, 사람, 쾌락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고 있지는 않는가요?
-하나님을 우리의 진정한 피난처와 힘으로 삼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간절히 부르짖을 때 귀기울여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든지, 우리의 마음을 아시며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때로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때때로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사람들을 통해, 때로는 기적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때와 방법은 언제나 완전하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하고 요동쳐도, 하나님은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우리의 피난처요. 힘, 그리고 가장 ‘큰 도움’이 되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닥친 어떤 환난속에서도 하나님을 온전 신뢰하며 담대하게 나아가는 믿음을 가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세상은 계속해서 우리를 흔들고 두렵게 할지라도,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 안에 거할 때, 진정한 평안과 담대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안전한 피난처가 되시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를 붙드시는 능력이 되시니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승리하시길 축원합니다.
기독교 기본교리 예수님(2)
밭갈기 : 하나님이자 사람이신 예수님의 본질을 이해함으로써 거짓 가르침에 빠지지 않고, 구체적인 필요들을 예수님께 내놓는 믿음을 갖는다.
예수님께서 사람이자 하나님이시라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예수님은
*사람이 하나님 되신 것인가?
*사람 안에 내주하는 하나님인가?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것인가?
*사람이 되라고 하나님께 명령받은 영적 존재인가?
*완전한 하나님이시고 완전한 사람이신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요일4:2)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어떻게 아는가?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요5:18)
“나의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10:30)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요14:9)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요8:58)
예수님에 대해 사람들이 흔히 하는 정말 어리석은 말은 “나는 예수님이 위대한 성인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한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리에는 문제가 있다. 인간에 불과한 한 사람이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했다면, 그는 위대한 성인으로서의 인격을 갖춘 자가 아니다. 그는 자신이 삶은 달걀이라고 말하는 사람과 같은 수준의 미치광이거나 혹은 마귀일 것이다. 당신은 선택해야 한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거나, 미치광이, 혹은 더 나쁜 사람일 수 있다. 당신은 그를 미친 사람 정도로 치부하거나, 마귀라 부르며 침을 뱉거나, 그 발 앞에 엎드려 주 하나님으로 부를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위대한 성인이라고 선심 쓰는 듯한 어리석은 생각은 접어 두자. 그는 자신에 대해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 -c.s. 루이스
조시 맥도웰은 예수님이 “사기꾼, 미치광이, 혹은 주님” 중 한 분 이라고 말했다.
2. 제삼자들이 그가 하나님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예수님 탄생 전의 예언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이름은...전능하신 하나님이라...”(사9:6)
그리고 이 증언은 그분과 가까웠던 사람들, 그분의 제자들에게로 이어진다.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에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빌2:10,11)
빌립보서 2장 10, 11절과 이사야서에서 하나님에 대해 말씀한 내용을 비교해보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하였노라”(사45:22, 23)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골2:9)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요1:1, 2)
3. 그는 하나님으로 경배받았다(마14:33; 빌2:10; 히1:6).
*많은 이들이 그에게 경배했다: 치료받은 문둥병자(마8:2), 여자들(마15:25),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마20:20), 가라사의 귀신 들린 사람(막5:6), 소경 되었던 사람(요9:38).
*그는 그런 경배를 받아들이셨다(요20:28, 29; 마14:33, 28:9, 10).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기도했다(행7:59).
4. 그는 오직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일들을 하신다.
*그는 죄를 용서하시는 능력을 가지신다(막2:1~12).
*모든 심판이 그의 손에 있다(요5:27; 행17:31).
*그는 성령을 보내신다(요15:26).
*그는 죽은 자들을 일으키신다(요5:25).
*그는 창조자이시다(요1:3; 골1:16; 히1:10).
*그는 만물을 붙드신다(골1:17; 히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