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5:15~21【오직 성령의 충만】
2025년 9월 26일조회 6
엡5:15~21【오직 성령의 충만】
사도바울이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실질적인 권면을 주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지혜로운 자의 삶의 중요성, 주의 뜻을 아는 삶, 성령 충만한 삶과 성령 충만의 열매로 나타나야 합니다.
무엇으로 채워져야 하는가? 매일 매일 삶 속에서 어떤 것으로 우리 삶을 채우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따라 우리의 생각과 말, 행동이 달라지게 됩니다.
세상 것으로 채워질 때 나타나는 모습과 하나님이 영인 성령으로 채워질 때 나타나는 모습은 분명히 다릅니다.
*오직 성령충만을 받아야 하는 이유(15~18)
오직 성령의 충만이란 말씀으로 은혜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기독교는 성령의 종교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없이는 예수를 믿을 수도 없고, 신앙을 유지할 수도 없으며 아름다운 열매도 맺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이란 예수 충만을 뜻합니다.
첫째, 세월을 아끼는 지혜로운 삶을 삽니다(15~17절)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15~16절)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이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따르는 것이 지혜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됩니다.
-우리의 인생은 유한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영적으로 악합니다. 이 악한 시대를 허비하지 않고 의미 있게 살아내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 지혜는 세상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영적인 지혜입니다.
먼저 죄를 이기고 거룩하게 살고,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필수입니다.
유혹을 물리치고 죄를 이길 힘,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살아갈 능력은 오직 성령의 충만함에서 오는 것입니다.
-오직 주의 삶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18절) 술 취하는 것이 우리를 방탕하게 만들 듯, 성령님으로 가득 채워지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영과 육을 진정으로 살찌우는 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나의 감정이나 체험이아니라,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인도하심을 받는 상태를 뜻합니다. 성령님이 우리안에 충만하게 역사하도록 우리 자신을 내어드리고 순종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둘째, 하나님을 향한 찬송과 감사입니다. (수직적 관계)(19~20절)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
성령 충만한 사람은 입술의 감사와 기쁨이 넘쳐 시와 찬송으로 하나님께 예배합니다. 형식적인 예배를 넘어,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을 향한 노래와 감사가 되는 줄 믿습니다. 찬양은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영혼의 찬양입니다. 곡조 있는 기도가 찬양입니다. 사단 마귀가 악한 영이 떠나가고 감사의 고백이 터져 나옵니다.
범사에(모든 일)라는 고백은, 단순히 긍정적인 사고를 넘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으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이라는 깊은 신뢰에서 나온다는 점을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보통 좋은 일에만 감사하기 쉽지만, 이 말씀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감사하라고 말씀합니다. 때로는 이해하기 어렵거나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감사의 제목을 찾아보려는 믿음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 안에서 지속되는 감사의 삶을 고백하며 영혼 깊은 곳 마음속에서부터 기쁨이 충만하여 찬송이 터져 나옵니다.
항상 감사하면서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삽니다.
셋쩨,오직 예수님을 경외합니다. (21절)
성령 충만한 자는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합니다.
나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겸손하게 섬기는 모습으로 이어집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사람하며 충성합니다.
성령 충만할 때, 우리 삶에서 나타나는 구체적인 변화들을 다룹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는 자의 삶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성령 충만함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삶에서 여러 가지 열매로 나타납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는 갈5:22~23절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입니다. 성령이 충만한 자는 내면의 성품 변화가 열매로 나탑니다. 성령의 은사는 고전 12장을 통해보면 *지혜의 말씀의 은사 , 지식의 말씀의은사, 믿음의 은사, 능력행함의 은사, 예언의 은사, 영들 분별함의 은사, 방언의 은사, 방언통역함의 은사, 이외에도 섬기는 은사, 가르치는 은사, 권위있는 은사, 구제하는 은사, 긍휼을 베푸시는 은사 등 다양한 은사들이 있습니다. 이런 은사들은 하나님께서 특별한 목적을 위해 주시는 능력이나 재능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며, 교회를 유익하게 하기 위해 각 사람에게 맞게 주시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들은 성령의 어떤 열매와 은사를 받으셨습니까? 나는 어떤 것을 잘하는 재능있어, 남달리 잘하는 것을 본인은 아실 것입니다. 자신을 개발해서 주신 것을 주의 일하는 데 잘 활용하는 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서로 사랑하며 복종하는 삶이 바로 성령 충만한 공동체의 모습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하면
첫째, 세월을 아끼는 지혜로운 삶을 삽니다(15~17절)
둘째, 하나님을 향한 찬송과 감사입니다. (수직적 관계)(19~20절)
셋째, 오직 예수님을 경외합니다. (21절)
말씀을 적용하면 죄를 회개하고, 말씀을 가까이 하며, 순종의 삶을 살고,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무엇보다 성령충만함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되는데, 삶 전체가 성령님께 붙들려 성령의 열매 내면의 성품의 열매와 성령의 은사로 지혜롭고 감사하며 서로 섬기며 주님께 복종하는 삶이 매일 삶 속에서 성령님을 의지하며 동행하는 삶을 사시며 늘 승리하는 삶으로 주께 영광 돌리는 여러분들 되시길 바라며 축복합니다.
기독교 기본교리 하나님(2)
하나님은 절대적 주권적이시다.
주권은 하나님의 태도가 아닌, 하나님의 실체를 가르키는 말이다. 하나님의 성격이 지배적인 것이 아니라, 그분이 절대적인 지배자이신 것이다. 하나님의 성격이 통제하는 타입인 것이 아니라, 궁극적인 통치자가 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이 모든 것을 책임져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을 책임지고 계신다.
자신의 피조물들보다 위대하시고 그 위에 존재하신다. 그는 초월하신다.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열왕기상 8:27)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에베소서 4:6)
*그는 시간보다 위대하시다(이사야 57:15, 신명기 33:27; 시편90:2)
*그는 공간보다 위대하시다(시편139:7~10); 예레미야 23:23; 사도행전 17:24~28).
*그는 상황보다 위대하시다(야고보서 1:17; 사무엘상 15:29); 사도행전 15:29; 말라기 3:6).
하나님께서는 놀랄 일이 없다(139:2~4).
2. 하나님께서는 허락이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 그는 모든 것을 소유하셨다.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사도행전 17:25)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을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로9:20)
3.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다 그는 전능하시다.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시편147;4, 5)
성경은 하나님께서 전능자시라고 56회 말씀한다.
짚고 넘어갑시다.
우리가 하나님을 묘사하는 데 사용해 온 단어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분명히 본래 단어의 뜻과 다른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을 비인격적인 존재처럼 묘사하는 읨들이 그 단어들에 더해진 경향이 있다. 사실 이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이름과 인격을 왜곡하고 비하하여, 하나님이 이 세상과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 사탄의 계략이기 때문이다. 사탄은 하나님의 인격을 중상모략하는 악성 안티 캠페인의 대장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묘사하는 데 흔히 사용하는 단어들이 잘못 사용되고 있는 예를 살펴보자.
“거룩”은 하나님께서 까다롭거나 늘 판단하신다거나 상대적으로 자시늬 거룩을 드러내시는 태도를 갖고 있다는 말이 아니다. 문자적으로, 거룩은 구별되는 것이다. 거룩은 하나님께서 완전히 순진하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분은 이 우주에서 유일하게 완전히 순진한 분이시다.
“영원”은 하나님이 늙었거나 지치셨다거나 구식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하나님은 늘 존재해 오셨다. 그분은 시간 바캍에 계시며, 우주의 전체 역사를 한 번에 다 보실 수 있다.
“초월”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와 아픔을 이해하지 못하신다는 의미가 아니다. 멀리서 우리의 어려움을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신다는 뜻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피조물 위에 계신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분은 초월하시는 (피조물 위에 계시는) 동시에 내재하신다(피조물 안에 계신다)
“전능”은 하나님께서 우리 입장은 생각지도 않고 무엇이든 마음대로 하신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분은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셔서 창조하시고 자신이 창조한 것들을 사랑하신다.
“다 아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마치 감시 카메라처럼 어딘가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판단하며 잘못한 것을 찾아내고 계신다는 뜻이 아니다. 인간인 우리는 고통을 대하면서 점점 마음이 무디어지지 않을 수 없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시다. 그분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깊은 관심을 가지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