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송영남 목사"강의 설교"사40:27~31【새 힘을 얻는 삶/기독교 기본 교리 하나님(2)"
2025년 9월 19일조회 8
사40:27~31【새 힘을 얻는 삶】
배경은 주전 6세기경 바벨론 포로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포된 메시지로 여겨집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파괴되었고, 많은 유대인들이 고향을 떠나 이방 땅 바벨론에서 고통스러운 노예 생활을 하고 있었을 때에, 이들은 고향으로 돌아갈 희망을 잃은 채 깊은 절망과 탄식에 잠겨있었고 하나님께 버림 받았다고 느끼며 낙심하고 지쳐 있던 상태였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새 희망의 약속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으로 이스라엘 백성과 특별한 관계임을 확신시켜 주게 됩니다.
세상 속에서 우리는 때로는 감당할 수 없는 무게감에 짓눌리거나 끝없이 펼쳐진 광야와 같은 삶의 여정에서 하나님은 아시는지, 나를 돌아보고 계신지 의문이 들지 않으십니까? 지치고 낙심하는 모든 영혼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하나님의 따뜻하고 위로와 능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같이 나눌 이사야 40장 말씀은, 바로 지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이기도 하지만,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첫째, 새 힘의 원천(28~29)
27절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
고통받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을 잊으셨다고, 혹은 자신의 어려움을 외면하신다고 불평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우리의 문제 속에서 하나님을 오해하곤 합니다. 지치고 힘든 우리의 현실은 하나님은 나를 잊으셨나, 내 어려움을 모르시나 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을 겁니다.
28절“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치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크신 분으로 위대하십니다. 우리의 시선이 작고 연약한 우리 자신에게만 머물지 않고, 위대하신 하나님께로 향하도록 이끌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작과 끝이 없으시며, 항상 동일하시며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이십니다.
-땅 끝까지 창조하시며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분입니다.
-피곤치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고 우리의 연약함과는 달리, 결코 지치거나 약해지지 않으시는 분, 우리의 모든 사정을 정확히 아시는 무한한 지혜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 힘을 더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새 힘의 원천은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둘째, 새 힘을 얻는 비결(30~31)
- 인간을 의지하지 말자(30)...젊고 힘센 소년과 장정이라도 피곤하고 넘어질 수 있다고 있는 것은,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지칠 수밖에 없는 것은 인간의 힘은 한계를 인정해야 될 줄 믿습니다.
-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데 있다.“앙망하다”는 것은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보고, 의지하고, 기다리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죽어가는 자들이 장대위에 달린 놋뱀을 우러러 바라 본 자들은 새 힘을 얻어 생명의 구원을 얻었던 것입니다.
- 사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오직 여호와만 앙망할 때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도와 주십니다.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그 모든 것을 넘어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그분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삶에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이나 상황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모든 소망과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셋쩨, 새 힘을 얻은 자의 삶(31~)
하늘의 제왕 독수리는 크고 위엄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맑은 눈으로 멀리 내다 보고, 힘찬 날개짓으로 높은 곳까지 비상하는 모습이 참 멋지기도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독수리의 상징적인 의미는 하나님의 능력, 보호, 새 힘을 중요한 동물로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나타내는데 독수리가 새끼를 보호하고 이끄는 모습에 비유되어,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안전하게 보호하시고 인도하며 나타냅니다.
신32:11~12을 보면“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깃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출19:4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독수리의 날개로 업어품에 안고” 인도하신 모습을 독수리에 비유하신 것 같습니다.
시편 103편 5절에도“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 도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가는 것처럼
태풍이 불 때 독수리는 올라갑니다. 영적인 통찰력과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 그리고 세속적인 것에 얽매이지 않는 영적인 자유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진정한 신앙인은 어려움이 올 때 그 환경을 이겨 신앙상승의 계기로 삼습니다.
- 어떠한 경우를 당해도 곤비치도, 피곤치도 않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늙어가면 그늘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본문 31절에“오직 여호와를 앙망하여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솟아 오름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우리에게 독수리 같이 솟아 오르는 새 힘을 주시리라는 위대한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새 힘의 결과 독수리가 가장 높이, 가장 힘차게 이겨낼 수 있는 영적, 육적, 정신적 새 힘을 주신다는 소망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정리하면 새 힘을 얻는 삶은
첫째, 새 힘의 원천(28~29)
둘째, 새 힘을 얻는 비결(30~31)
셋째, 새 힘을 얻은 자의 삶(31~)
적용한다면, 우리 삶에서 새 힘이 필요한 순간들은 언제인지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주님을 앙망함으로 새 힘을 공급받았을 때, 모습을 기억을 떠올리면서 힘들 때 낙심하지 않고, 주님께 나아가 앙망하는 믿음의 자세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주님이 주시는 새 힘을 공급받았으니 나눌려면 주변에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말 한마디, 격려와 짧은 기도로 하면서 우리 모두 주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아가 신앙이 상승되길 축복합니다.
매일 매일 삶 속에서 주님이 주시는 새 힘으로 살아가는 은혜를 누리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기독교기본교리 하나님(2)
삼위일체의 진리는 말씀을 통해 드러난다.
1. 하나님은 한 분 이시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다”(신명기6:4).
“..나는 하나님이라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남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이사야46:9)
2. 성부, 성자, 성령께서 모두 하나님으로 불린다.
*아버지(성부)께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의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로마서 1:7)
*예수님(성자)이 하나님이시다.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나이다”(요한복음20:28)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한복음1:1)
*성령께서 하나님이시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요한복음 14:16,17)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사도행전5:3, 4)
3. 아버지, 아들, 성령께서 서로 구별 되신다.
예수님은 아버지와 구별된다(요한복음 17장에서 아버지께 기도하셨다).
성령은 아버지와 구별된다.(요한복음14:26).
아들은 성령과 구별된다.(요한복음14:16,16).
결론 : 하나님은 한 분 이시지만, 세 위격으로 존재하신다.
삼위일체 엿보기
*구약의 네 부분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우리 ” 라고 부르신다.
(창 1:26, 3:22, 11:7; 이사야 6:8)
*세 위격 모두 창조에 참여하셨다(성령- 창세기 1:2, 아버지 히브리서 1:2, 아들- 골로새서 1:15, 16).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다(마테복음28:19).
*세 위격 모두 예수님의 세례 (마가복음1:10, 11)와 예수님의 탄생 선언(누가복음1:35) 시에 계셨다.
*성경은 세 위격 모두 예수님의 부활 능력이 되었다고 말한다.
요한복음 2장 19절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일으키실 것ㅇ라고 말씀하셨다. 로마서 8장 11절에서는 성령께서 예수님을 살리셨다고 말씀한다. 사도행전 3장 26절에서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우셨다고 증언한다. 이것은 삼위일체 교리를 이해해야 납득할 수 있는 말씀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죽음을 이기실 수 있다.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의 바울의 기도“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16, 17절에서 제자들을 위해 아버지께 성령을 구하겠다고 말씀하셨다.
기억합시다.
삼위일체 교리를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신학적으로 : 삼위일체 교리를 이해함으로써 하나님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예수님과 성령을 하나님보다 낮은 위치로 보거나, 예수님과 아버지를 똑같은 존재로 생각하거나, 한 분의 하나님 안에 세 신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막아준다.
인간인 우리가 자주 당하는 시험은 하나님을 실제보다 과소평가 하는 것이다.
삼위일체의 진리는 그러한 시험에서 우리를 보호해준다.
개인적으로 : 삼위일체는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위엄과 신비를 깨닫게 한다.
우리는 삼위일체의 진리를 믿음으로 받아야 한다.
*구원을 간구할 때(성령께서 책망하신다-요한복음16:8, 아들께서 희생 제물이 되셨다.-히브리서 10:10,
아버지께서 주신다.- 요한복음 3:16)
*기도할 때마다(성령의 교통-로마서 8:26, 예수님의 중보- 로마서 8:34, 아버지의 응답-
16:23, 24)
관계적으로 삼위일체 교리는 하나님의 본질이 관계적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우리를 창조하기 전에도,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 사이에는 완전한 관계가 있었다. 하나님은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싶어서 우리를 창조하신 것이 아니다. 이미 삼위일체안에서 완전한 관계를 가지고 계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누릴 수 있는 능력은 하나님의 관계적 본질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