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송영남 목사 "설교 강의"민12:1-16"아론과 미리암의 시기와 비방/기독교 기본 교리 하나님(2)
2025년 9월 12일조회 5
기독교기본교리 하나님(2)
* 밭 갈기 /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알아 가기 위해 나의 시간을 헌신한다.
이번 장에서는 하나님과의 고유하신 세 가지를 본질을 살펴보자.
지난 장에서는 하나님이 인격이시라는 본질에 대해 공부했는데, 그러한 본질로 인해 그분은 우리 아버지가 되신다. 이번 장에서는 그러한 하나님의 인격에 대한 세 가지 본질에 집중하겠다. 하나님의 성품은 성격 검사에서 나오는 것처럼 “낙천적”, “지배적”“내성적” 등의 제한된 용어로 설명할 수 없다. 다음 세 가지 특징들이 하나님 인격의 고유한 본질이다.
하나님은 삼위일체로 존재하신다.
*짚고 넘어갑시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하나이신 세 분으로서, 성부, 성자, 성령이시다.
하나님이 세 분인 것도 아니고, 한 하나님이 세 가지 방식으로 일하시는 것도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구별되는 세 인격이시며, 그 세 인격들이 하나님안에서 하나라고 말한다.
삼위일체에 관한 견해들
삼위일체 교리는 성경의 어느 한 구절에서만 정확하게 명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경 전체에서 발견하게 되는 교리다.
성 패티릭이 삼위일체를 설명하면서 그렸던 그림은 세 잎 클로버였다.
어떤 사람들은 물의 기체, 고체, 액체 세 가지 형태를 비유로 들어 삼위일체를 설명하기도 했다. 물이 빙점 밑의 일정 온도에서 압력을 받으며 진공상태로 있으면 얼음, 액체, 기체로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데, 기본 성질에 있어서는 여전히 물(H2O)이다. 물리학에서는 이것을 물의 삼중점이라고 말한다.
훨씬 더 간단한 그림을 사용하는 그림을 사용하는 이들도 있는데, 그것을 나폴리 아이스크림( 역주-초콜릿, 바닐라, 딸기 세 가지 맛이 섞인 이이스크림)이다.
세 가지 맛은 각각 다른 맛을 내며, 그중 하나라도 없으면 나폴리 아이스크림아니다.
나는 성경을 처음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삼위일체 교리가 가장 이해하기 힘든 복잡한 문제였다.
그것은 신비스러운 교리였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결코 완전하게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지만, 나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받아들인다. -빌리 그레이엄-
민12:1~16【아론과 미리암의 시기와 비방】
민12장까지 모세에게 향한 모세의 누이 미리암과 형 아론(3살 위)의 반역을 주도했습니다.
미리암과 아론은 모세가 구스 여인과 결혼한 것을 비난하는 장면과 볼수 있는데, 당시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이방인과의 결혼이 금지되어 있었으나 모세의 경우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특별한 상황으로 보기도 합니다.
첫째, 시기,비방의 시작(1~2절)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를 비난한 이유는 무엇인가?
모세는 에티오피아(히:‘쿠쉬트’)*개역개정 성경‘구스’번역됨 구스(이방)여자를 아내로 맞이했습니다.
아론과 미리암은 모세가 구스여인과 결혼한 것을 빌미삼아 모세를 시기와 비방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의 비방의 본질은“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였느냐”라는 말에서 드러나 듯, 이들은 스스로도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생각했기에, 모세가 특별하게 대우받는 것에 시기와 불만을 품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모세의 리더쉽과 권위에 대한 시기질투와 도전이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모세를 비난하는 것을 넘어, 결국 모세를 세우신 하나님을 비난하는 죄와 같았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시기는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죄악된 감정으로, 우리를 힘들게 할 수 있는 감정이고,
‘육체의 일’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게 할 수 있는 심각한 죄입니다. 비방은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거나 헐뜯는 행위를 의미하죠. 우리의 각자 언어 생활이 얼마나 중요하며 깨닫게 하는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둘째,모세의 온유함과 하나님의 개입(3~5절)
*온유하다 *히:‘아난’- ‘겸손하다’라는 의미,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3절)
이 구절은 모세의 겸손과 인내심을 보여 줌을 볼 수 있습니다.
온유함은 단순히 나약하거나 소극적인 성품이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자신을 내세우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께만 의지하는 겸손한 마음을 의미합니다.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면서 겪는 불평과 반역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자신을 방어하기보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구했던 바로 모세가 가진 특별한 온유함의 모습이었습니다.
이 온유한 덕분에 모세는 하나님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암과 아론의 비방을 들으시고 즉시 개입하셨습니다. 회막에서 그들을 불러내셨고, 구름가운데로 친히 강림하셔서 장막문에 서셨습니다.
셋쩨, 하나님의 경고와 모세의 특별함(6~8)
민11장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기브롯 핫다아와의 탐욕 사건으로 재앙으로 치신 후, 진행하다가 하세롯에서 머물 때에 미리암과 아론이 권위에 도전하였지만, 하나님이 모세를 지지하신 것에는 모세가 하나님의 언약의 중보자임과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민수기 13장, 14장에 걸쳐 가데스바네아 사건은 각 지파에서 한명씩, 총 12명을 가나안 땅을 탐지하려 정탐꾼 파견하였는데 40일 후 돌아온 정탐꾼의 두 가지보고 중 2명(여호수아 갈렙) 긍정적인 보고를 하였지만, 10명은 부정적인 보고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며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통곡하며 이스라엘의 더 큰 불신을 드러내고 있었고,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출애굽 일 세대가 모두 광야에서 죽었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연약함과 불순종 이것을 아시고 들으시고 보시는 하나님의 응답사이에 이 팽배한 긴장감은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영원한 간극이며 하나님을 경외할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나타내는 사건임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선지자들에게는 환상이나 꿈으로 말씀하시지만, 모세에게는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온 집에 충성된 자이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모든 문제를 모세의 손에 맡기셨던 것입니다. 모세가 하나님과 얼마나 친밀하게 소통하는지를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모세의 독특하고 특별한 위치를 확증해 주셨습니다.
넷째, 미리암의 문둥병과 모세의 중보(9~16)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인해 구름이 회막위에서 떠나자, 미리암에게는 나병(문둥병)이 걸려 몸이 눈처럼 희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모세의 권위를 함부러 대한 것에 대한 징벌이었습니다. 모세의 형인 아론은 즉시 회개하며 용서를 구하고, 모세에게 미리암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모세는 곧 바로 미리암을 위해 하나님께 중보기도하기를 “하나님, 원하건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 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세의 중보기도를 한 후에 미리암은 일주일 후에 치유되었지만, 그 후 미리암은 진영 밖에서 칠일 동안 격리되어 갇혀 있었고, 이스라엘 백성은 미리암이 돌아오기까지 행진하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시기,비방하는 마음과 태도가 얼마나 큰 죄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세우신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 곧 하나님께 도전하는 것과 같다는 깊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모세의 온유함과 중보자의 역할을 통해 용서와 사랑이라는 것이 느낄 수 있습니다.
말씀을 정리하면
첫째,시기,비방의 시작(1~2절)
둘째,모세의 온유함과 하나님의 개입(3~5절)
셋째,하나님의 경고와 모세의 특별함(6~8)
넷째,미리암의 문둥병과 모세의 중보(9~16)
남을 시기, 비방하는 것에 우리는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남에 대해서 우리는 잘 알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사람들의 말대로 평가하거나, 객관적이지 못할 경우가 많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충성된 자로 인정한 인물입니다,
모세의 지도력이 단순히 인간적인 능력이나 자격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에서 비롯된 것임을 분명히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공의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당신이 세우신 질서와 권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시며, 이를 깨뜨리는 행위에 대해 분명하게 반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세우신 권위에 순종하는 것은 믿는 자들이 마땅히 견지할 일이고, 이루시는 일에는 질서가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중심, 말씀중심으로 공동체에서 세우신 자들을 통해서 협력하고 하나되어서 주님의 뜻을 이뤄가는 하나님의 질서 직임과 은사를 따라 조화와 균형과 질서를 세워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