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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8:1-8"인내의 기도

2025년 8월 25일조회 5

눅18:1~8【인내의 기도】

본문 배경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가르친 내용이 담겨있기도 하지만,

불의한 재판관과 한 과부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힘없는 과부와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의한 재판관이라는 대조적인 인물을 통해 기도의 중요성을 가르치셨어요 이 비유의 목적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강조합니다. 고통받는 과부가 불의한 재판관을 끊임없이 찾아가 간청했던 비유가 하나님의 백성도 끊임없이 기도하며 낙심하지 말아야됨을 가르칩니다.

첫째,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라. (1절)

주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의 불의와 모순의 일들을 맞이할 때‘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1절) 비유로 교훈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억울함을 당한 한 과부의 예입니다.

*고대 세계에서 과부와 고아는‘무기력’과‘무능력’대명사였습니다. 관원들이 자주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고,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않았다고(사1:23)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재판관에게 뇌물을 줄만한 형편이 못되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과부들은 늘 불의하고 탐욕스런 자들의 재물이 되었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와 같은 비유를 말씀하심으로써 우리 성도들도 죄악 세상 중에 때로는 낙심과 절망을 할 수밖에 없음을 미리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낙망: 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이나 기대를 잃는 것, 더이상 희망을 품지 않은 상태.

언제 낙망하게 될까요?

신앙의 의심을 품을 때, 자신의 무능력 때문에 낙망합니다.

삶의 위기를 맞을 때 낙망합니다.

*낙심: 현재의 어려운 상황이나 실패등으로 기운이나 의욕을 잃어 마음이 가라 앉은 상태. 마음이 상하고 의기소침해졌다는 뜻을 의미하죠.

낙심은 금물입니다.

낙심은 기도를 포기하게 만들고, 믿음에서 떨어지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선하시고, 신실하심)을 신뢰할 때, 낙심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내 뜻대로 안될 때가 많습니다. 매순간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간절함이 필요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거나 지칠 때, 다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용기와 격려도 중요합니다. 기도하며 인내하는 삶의 중요가 필요합니다.

쉬지 않고 반복적으로 하나님께 아뢰고 의지하고, 붙들고 신뢰해야 합니다.

기도는 쉼없이 길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나아가며 계속 간구하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둘째, 끈질긴 기도. (7절)

사도바울은‘쉬지말고 기도하는’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7) 이 말을 매순간을 주님의 도움과 인도하심에 자신을 맡기는 순종의 삶, 곧 생활이 바로 기도인 삶을 살라는 뜻이라는 것입니다.

과부는 불의한 재판관을‘3절후반절 자주 찾아가 내 원수에 대한 원한을 풀어주소서’!!! 간청합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고 기댈 것 없지만, 오직 인내와 끈기로 과부의 간청으로 불의한 재판관을 마음을 움직이는‘끈기있는 기도& 인내의 기도와 같은 힘을 볼 수 있습니다.

불의하고 무자비한 재판관도 과부의 끈기에 결국 굴복했음을 통해, 기도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점을 보여주는데,‘귀찮아서라도 들어주리라,는 아이러니가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도는 겸손과 믿음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인지, 바르게 알고,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철저히 의존적인 존재임을 인정하는 겸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전능하고 선하신 분이라는 믿음 위에 기도가 세워집니다.

만약, 우리가 기도하다가 낙심하고 포기한다면, 이는 응답에 대한 확신이 없거나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구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힘으로 하거나 또한 교만이거나 하나님에 불신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깊고 오묘한 계획을 이해하지 못하고 조바심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간구에 반드시 응답하시되 적절한 때를 쫏아 최상의 것으로 응답하십니다(시19:14).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응답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셋째,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다. (8절)

불의한 재판관조차 끈질긴 과부의 간청을 들어주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밤낮으로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시지 않겠느냐는 말씀입니다.

양자의 영을 받은 우리가 ’아버지‘(롬8:15)라 부르짖을 때 자녀의 청원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외면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실 분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속히’일하시는 분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억울함에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을 외면하지 않으신다는 확신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8절 후반절에‘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하시니라.

기도를 포기하지 않고 끈질긴 &인내하는 믿음이 그만큼 중요하죠

우리 자신이 깊은 성찰을 가져볼 수 있고, 우리가 과연 주님 오실 때까지 인내하며 믿음의 기도를 드릴 수 있을까 하는 겁니다. 마지막 시대에도 그러한 믿음을 가진 자들을 찾으신다는 의미를 담고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기도의 응답만을 넘어 믿음의 본질과 연결하여 강조함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비유가 종말론적인 주제와 관련하여 있음을 볼 수 있고, 악하고 음란한 말세의 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끝까지 영적으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는 뜻으로 아시기를 바랍니다.

인내의 기도는

첫째,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라. (1절).

둘째,끈질긴 기도. (7절).

셋째,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다. (8절).

어려운 상황에도 낙심치 말고 항상 기도하고 인내로 끈질긴 기도로 간청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드리는 기도를 반드시 들으시고 가장 좋은 때에 응답하신다는 믿음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기도의 소중함과 꾸준함에 대해 깊이 생각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며 큰 은혜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불의한 재판관과 비교할 수 없는 사랑과 정의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번 간청해도 안들어 주며,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인데, 사람들도 무시한 불의한 재판관임에도 불구하고 과부는 포기하지 않고 자존심이 상해도 인내하며 기도하여 문제 해결받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다’는 말씀은 진정한 믿음을 찾기 어려울 것. 주님오실 때가 되면 진정한 믿음을 얼마나 소유하겠는가? 낙심치 않는 항상 기도하고 살아있는 믿음을 소유하는 여러분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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