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4:10-11"청지기의 본분을 다하자
2025년 6월 27일조회 2
*벧전4:10-11 [청지기의 본분을 다하자]
청지기를 일반적으로는 다른사람의 재산이나 일을 맡아서 관리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신약성경에 청지기직에 해당하는 헬라어가 두 개 나오는데, 하나는 관리자, 대리인, 집사라는 의미의 에스트로포스입니다. 두 번째는 오이코노모스입니다.‘종, 관리자, 담당자’라는 뜻입니다. 바울이 하나님의 사자로서 복음을 전파하는 책무를 이해할 때 쓰기도 하였습니다.
성경에서는 청지기라는 개념은, 사실은 우리의 삶에서 가진 모든 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배경: 베드로전서는 사도 베드로가 소아시아 지역에 흩어져 살던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편지예요 당시 이들은 로마 제국의 박해와 사회적인 어려움 속에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었답니다. 베드로는 이들에게 고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을 지키며, 그리스도인으로서 합당한 삶을 살아가도록 격려하고 위로하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의 대통령도 본분이 있고, 경찰과 군인도 본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청지기가 된 우리들도 청지기로서 본분이 있습니다. 청지기의 본분을 세가지로 나눠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하나님의 소유를 맡은 청지기
창세기에보면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만물의 대한 절대적인 소유권을 가지신 분이며, 만유의 주재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주인이시고 청지기는 관리자입니다.
에베소교회 처음사랑을 버렸기 때문에 주인의 책망있었습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열심을 다하였지만, 그 사랑은 차차 식어지고 나중에는 신앙의 껍데기만 남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첨엔 직분을 맡을 때는 겸손하고 감격스러워합니다.
그러나 얼마 연조를 가지면 처음의 감정, 그 사랑을 잃어가다가 교만에 빠지면서 목회자를 비난하며 우습게 보고 교회를 파괴하는 자리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이것은 옳은 청지기가 아닙니다.
청지기는 마땅히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이 비밀을 맡은 자로 여겨야 합니다
“시24: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모든 것이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주인이 아닌 “청지기”로서 잠시 맡아 관리하는 책임이 있는데 예)시간, 재능, 물질, 건강 가족, 교회등 있습니다.
두 번째, 충성하는 청지기
공동체에서 문제가 생기는 대분분의 이유들은 자기가 맡은 일에 충성못하고 남의 일에 간섭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런 자세를 피해야 합니다.
맡은 일에 충성다해야 합니다.
“고전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핵심자질은 충성입니다.
청지기의 중요한 덕목도 충성입니다.
훌륭한 청지기는 어려울 때일수록 충성을 다하는 자입니다.
마25:14~30절에 달란트 비유에서 두 달란트 받은 자는, 충성하여 갑절로 남기고,
다섯 달란트를 받은 자도 역시 갑절로 남겼는데,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일을 하지 않아 한달트를 빼앗아 다섯달란트 받은 자에게 보너스로 줍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을 합니다. 000 여러분! 어떤 자가 되길 원합니까 책망받는 자가 되겠습니까?
당연히 칭찬받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우리 모두가 칭찬 받는 청기기가 되길 원합니다.
성경에보면 아주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가 최선을 다하며, 큰일에도 충성하고, 작은 일에 불의한 자는 큰일에도 불의하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청지기는 우리의 능력이나 권세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재물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영원한 것을 맡을 자격과 연결된다고 강조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소중히 여기는 삶의 태도가 충성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청지기
순전한 동기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여야 하는 데, 말하는 것이나 봉사하는 것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해야 겠습니다.
자신의 자아와 가진 것을 하나님께 순종으로 거룩하게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모든 일의 궁극적인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어야 겠습니다.
단순히 맡은 일을 잘하는 것을 넘어, 순전한 동기로 하나님께 위탇받은 사명을 감당해야겠습니다.
청지기의 본분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입니다.
벧전4:10 은사를 사용하여 서로 봉사하는 것이 청지기의 본분이기도 합니다.
*물질 청지기 잠3:9~10절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께 대한 경의와 헌신을 통해 우리의 재물과 노력의 첫 열매를 드리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줍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창고를 가득 채워주시고 새 포도즙이 넘치게 하시는 축복을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시간 청지기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재능청지기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재능을 어떻게 활용하여 공동체와 세상을 섬기겠는가?
고후 9:17 복음을 위탁받은 청지기로서 어떻게 복음을 전하며 증거하는가?
“살전 2:4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려 함이라”
결론:
첫 번째, 하나님의 소유를 맡은 청지기,
두 번째, 충성하는 청지기
세 번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청지기
내가 내 삶의 주인인가? 그리스도가 내 삶의 주인인가?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완전한 순종을 원하시는 청지기가 되고 있는가?
우리가 가진 것을 기쁨으로 나누고 베풀 때,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기뻐하시고 더욱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하나님의 청지기임을 매일 삶 속에서 청지기 본분을 다하기위해 노력하며 오늘도 도전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축원합니다.
*마지막 날 하나님 앞에서 셈할 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는 충실히감당하여 칭찬을 듣는 복받는 청지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