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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송영남 목사본문 주의 날개 그늘 안에 거하라2025년 6월 13일조회 7

[주의 날개 그늘안에 거하라】 시36:7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아래 피하나이다.

세상을 살다 보면 염려 근심 거리가 참 많습니다.

뉴스를 보면 충격적인 일들, 부정적인 뉴스를 보면 마음도 편하지 않습니다.

날개 히브리어 원어: 카나프, (새의 날개로 표현)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이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 하시리도다(시 55:22)

너희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염려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일은 없습니다.

결국, 염려는 불신입니다. 주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여기서‘인자하심’은 하나님의 변함없고 신신하신 사랑(헤세드를 의미)

시인은 하나님의 사랑은 세상의 어떤 보물보다 귀하다는 고백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주의 날개, 그늘”이라는 표현은 성경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시고 돌보신다는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마치, 어미새가 새끼를 날개 아래 품어 위험으로부터 지키고 따뜻하게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세심하게 보호하시고 지극한 사랑을 느끼게 해줍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향하여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고백을 합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주의 날개 그늘안에 거할 때 어떤 축복있는지 말씀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보호를 받습니다. (잠6:22 下)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사람의 보호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시17: 8절에 다윗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나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사람은 사랑하는 자녀가 아플 때 안타까워 밤새우며 간호를 하다가도 깜박 졸기도 하지만, 나의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가장 소중한 눈동자를 보호하듯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안전하게 숨겨 주시기에

근심과 두려움이 없이 평안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치 이야기하 듯, 교훈을 주시기도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삶 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감정과 정서가 하나님의 다스림을 잘받기도 합니다. 할렐루야~~!!!

둘째, 지혜를 얻습니다. (잠23:19)

내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지혜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지식은 이 땅에서의 이 치를 아는 것이라면, 지혜는 한 차원 높고 깊고 넓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혜롭게 되라는 것은 삶의 지침을 배우고 깨달아 분별력을 갖추라는 뜻이며 “네 마음을 바른 길로 인도하라“는 것은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생각과 행동을 올바르게 이끌어 건전한 삶을 살아가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셋째, 환난의 고비를 넘깁니다. (시32:7)

주는 나의 은신처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로다(셀라 )

(셀라:라는 단어가 나오면 잠시 멈춰서 그 의미를 되새기며 깊이 묵상해보면 좋음).

다윗이 지신의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고 용서받은 후에 느끼는 깊은 안도감과 기쁨을 노래 한 부분입니다.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고백은 우리가 어려운 일이나 힘든 상황, 혹은 죄로 인해 괴로울 때 하나님께 피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숨을 곳,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주신다는 믿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치 비바람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하나님안에서 우리는 보호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고통으로부터 지켜주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지켜주실 때 그 기쁨과 감사함은 저절로 찬양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있을 때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기쁨과 찬양입니다.

넷째, 평안을 얻습니다. (사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이 말씀은 마음이나 생각이 흔들이지 않고 확고한 사람을 뜻하기도 합니다.

히,원문: 예체르사무크 -▶마음의 경향이나 사고 방식이 하나님께 기대고 의지하며 흔들리지 않는 상태.

성경에서 욥이나 엘리야, 다니엘과 그의 세친구들처럼 어떤 환난과 핍박속에서도 믿음을 지킨 사람들이 바로 심지가 견고했던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금언: 만약 사랑을 받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할 때 평안도 옵니다.

주님을 의뢰하고 신뢰할 때 평강이 찾아옵니다.

평강에 평강은 샬롬! 샬롬!이라고 반복되어 표현하지만 완전하고 흔들리지 않는 평화, 충만한 평안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다섯째, 예비된 구원을 얻습니다 (벧전1: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나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출19:4, 신 32:11 애굽에서의 구출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독수리 날개로 업어 인도하신다는 말씀을 보니, 하나님은 마치 어미 닭이 어린 병아리를 품어 보호하는 것으로 자신의 날개 아래 백성을 보호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초자연적으로 보호하십니다.

시121: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은혜로 미리 준비된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섭리에 대한 믿음을 갖길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하면

주의 날개 그늘안에 거할때에

첫째, 하나님의 보호를 받습니다.

둘째, 지혜를 얻습니다.

셋째, 환난의 고비를 넘깁니다.

넷째, 평안을 얻습니다.

다섯째, 예비된 구원을 얻습니다.

힘이들고 힘들 때에 우리가 주의 날개 그늘안에 보호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주 날개 밑 내가 평안히 쉬네” 찬송가 419장에 나오는 가사처럼 하나님의 보호하심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감정을 맘껏 표현하길 바랍니다.

사명을 위해 가는 길이 고난의 길이요 기도 없이는 감당할 수 없기에 주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