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9 과 풍랑을 잔잔케 하신 기적
2024년 12월 17일조회 10
제 39 과 풍랑을 잔잔케 하신 기적
성경분문 : 마태복음 8:23-27, (막 4:35∼41, 눅 8:22∼25)
외울말씀 :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마 8:26)
부를찬송 : 463장, 463장, 503장
갈릴리 호수는 남북의 길이가 21km 동서의 넓이가 13km정도라고 합니다. 이 호수는 요단 계곡이라 하는 지면이 깊어 웅덩이가 된 계곡의 일부로서 수면이 바다보다 200m 정도나 낮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곳 기후는 온화하나 여러 가지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갈릴리 호수의 풍랑을 잔잔케 하신 기적의 현장을 다시 한번 살펴보며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신령한 교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풍랑은 말씀을 전하신 그 밤에 일어났습니다.
"그날 저녁때" 하신 말씀 속에서 온 종일 주님께서 말씀을 가르치시기에 수고하신 바로 그 날 밤인 것을 살필 수 있습니다. 인생의 모든 삶 속에 이러한 일들이 일어남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가는 걸음 앞에 홍해 바다가 기다리고 있었고 홍해 바다를 건너자 마라의 쓴물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세상이라는 오늘 우리의 현실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말씀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잘 될줄 알았는데 그날 밤에 풍랑이 일어났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낙심치 아니하는 것은 이 풍랑을 잔잔케 해주시는 우리 주님이 늘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 마 8 : 23∼24
둘째 예수님을 모신 그 배가 풍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배워야 할 중대한 교훈은 예수님을 모신 배가 풍랑을 만나지 아니한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모신 곳에는 풍랑이 잔잔해진다는 것입니다. 차고 쌀쌀한 슬픔의 바람이 불어 닥쳐도 그리스도 안에서 위로와 평강이 있습니다. 격정의 열풍이 몰아 닥쳐도 그리스도가 계신 그 곳에 평화와 안전이 있습니다.
☞ 마 8 : 25
셋째 예수님이 주무시는 동안에 풍랑이 일어났습니다.
주님은 피곤하여 배의 고물에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이러한 중에 풍랑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으로 오셨기에 피곤을 느끼시기도 하시고 쉼을 얻기도 하셔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또한 완전하신 하나님이시기에 풍랑 중에도 편히 주무실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주님께서 주무시는 순간 제자들의 믿음을 시험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나아가 주님의 주무심은 인간의 잠자는 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요나의 경우와 견주어 살필 수 있습니다.
1. 요나는 도망치면서 죽은 양심으로 잠자고 있었지만 주님은 정결하신 심령으로 주무시고 계신 것입니다.
2. 요나는 배에 있으므로 위험의 근원이 되었지만 그리스도는 위험에서 구원하시는 보증이 되셨습니다.
3. 요나는 자신이 물에 던짐을 당하므로 풍랑이 잔잔케 됐지만 그리스도는 풍랑을 책망하여 잔잔케 하셨습니다.
☞ 마 8:26
넷째 주님을 모신 참된 의미를 알지 못할 때 풍랑의 위험에 사로잡히는 인생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제자들은 주님께서 배에 계시고 그 배가 주님을 보호하는 방편이 되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주여 주여 부르짖고 우리의 죽게 된 것을 어찌 돌아보지 아니하시는가 원망하는 투의 말을 하는 것을 봅니다.
주님을 깨워 간구함이 잘못이라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모시고 있으면서 죽을까 하는 불신앙의 잘못을 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진정한 사공은 자기들이 아니고 주님이심을 잊고 있습니다.
☞ 마 8:27
다섯째 인생의 마음의 풍랑을 잔잔케 하십니다.
자연계의 무질서는 인간의 범죄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입니다. 자연계가 치료함 받기 위해서는 인간이 먼저 회개하고 고침을 받아야만 합니다. 도망가던 요나가 자기의 죄를 인식하고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질 때 풍랑이 일던 바다가 잔잔해졌습니다.
☞ 욘 1 : 15
여섯째 풍랑이는 바다를 책망하자 잔잔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해졌다고 말합니다. 여기 꾸짖었다는 말씀 가운데서 우리는 자연계의 부조화와 갈등을 일으키는 인격체 곧 사단의 정체를 발견할 수 있으며 이러한 사단이 자연의 주인되시는 주님의 명령앞에 굴복함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은 인생의 마음의 풍랑, 교회의 풍랑, 전쟁의 풍랑까지도 잔잔케 하시는 분이심을 교시하고 있습니다.
☞ 마 8 : 27
맺는말
인생의 삶을 고해라고들 합니다. 이러한 인생의 삶에 풍랑을 잔잔케 해 주시는 분이 있다면 우리에게는 무한한 희망과 용기가 넘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주님만 모시고 살며 늘 주님만 깨우는 삶을 살면 제아무리 풍랑이 심해도 곧 잔잔한 바다로 변하게 될 것이며 순풍의 돛을 달고 나가는 향해가 이루어져 소망의 항구에 안착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 39 과 성경대학문제집
학번 : 제 번, 반, 성명 : (남,여)
★ 주여! 갈릴리 바다뿐 아니라 내마음도 이 나라도 온 세계도 잔잔케 역사해 주세요!
Ⅰ.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1. 갈릴리 호수의 성난 물결은 누가 탄 배를 강타했나요?
2. 풍랑은 주님이 무엇을 하신 후 그 밤에 일어났나요?
3. 풍랑은 어떤 후에 일어나게 되는가요?
4. 풍랑이 심하게 일어났을 때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나요?
5. 예수님은 왜 피곤을 느끼셨나요?
6. 요나는 배 밑창에서 어떤 잠을 잤었나요?
7. 제자들의 불신앙은?
8. 예수님의 책망 내용은?
9. 풍랑이 어떻게 잔잔해 졌나요?
Ⅱ. 다음 물음에 ( )안에 O,X로 표하시오.
1. 성난 풍랑이 잔잔케 된 것은 기후의 변화 때문이다 ……………( )
2. 요나 때문에 풍랑을 만난 것처럼 예수님 때문에도 그러하였다 ………( )
3. 배가 풍랑을 만나도 예수님만 모시면 잔잔해 지는 것이다 …( )
4. 예수님은 풍랑을 책망하심으로 잔잔케 하셨다 ……………( )
5. 이 기적의 목적은 자연계를 지배하시는 주님의 신적권위의 입증이다…( )
Ⅲ. 다음 물음에 맞는 것끼리 선을 그으시오.
1. 요나를 바다에 던짐으로. 1. 무서워 예수님을 깨웠다
2. 예수님의 책망하심으로. 2. 신적권위를 가지신 예수님
3 예수님이 주무신 것은. 3. 제자들의 믿음의 시험
4. 풍랑만난 배의 진정한 사공은. 4. 갈릴리 바다가 잔잔해짐
5. 풍랑을 보고 제자들은. 5. 풍랑이 잔잔해짐
제39과 문제해답
Ⅰ. 1. 예수님과 제자들 2. 말씀전파 3. 은혜받은 후에 4. 주무셨다 5. 완전한 인간 이셨기에 6. 죽은 양심의 잠 7. 주님을 모시고 있으면서 죽을까 한 것 8.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9. 예수님이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Ⅱ. 1. × 2. × 3. ○ 4. ○ 5. ○ Ⅲ. 1-5, 2-4, 3-3, 4-2, 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