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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 과 문둥병이 발한 웃시야 왕

2024년 12월 17일조회 7

제 29 과 문둥병이 발한 웃시야 왕

성경본문 : 역대하 26:16-23

외울말씀 : 저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대하 26:16)

부를찬송 : 332장, 337장, 335장

신앙생활에 용두사미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시종여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니 웃시야 대왕이 나옵니다. 이 왕은 처음에는 믿음으로 살아 보려고 많은 노력을 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았던 분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와서 문제가 생겼는데 마음속에 교만이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여기 자신의 교만함 때문에 문둥병이 걸린 웃시야 왕의 모습이 또한 우리에게 신앙의 거울이 되고 있습니다.

첫째 강성했던 웃시야 왕

웃시야 왕도 처음부터 교만하지는 아니했습니다. 오히려 성경은 초기의 그의 모습을 경건하게 살았고 이로 인하여 하나님의 은총을 입고 강성했다고 말합니다. 그의 강성의 비결은?

1. 경건함 때문이었습니다…'웃시야가 그 부친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다'고 했습니다. (대하 26 : 4)

2. 하나님을 구함…'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는데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 (대하 26:5)고 했으니 이로 싸움에서 승리 (7) 하고 조공을 받고 (8) 이름이 널리 알려지고 (8) 성을 튼튼히 하여 (9-10) 농업을 장려하고 (10) 국방을 튼튼히 (11) 하여 강성해진 웃시야 왕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3. 누구든지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복을 받습니다…웃시야의 형통은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 때문이었습니다. 누구든지 웃시야처럼 경건하게 살고 하나님의 은총을 입고 살면 형통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둘째 교만해진 웃시야 왕

"저가 강성하여 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우리가 모든 일이 잘 되어갈 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복인줄 알고 더욱 겸손해야 하는데 웃시야 왕의 마음은 교만하여져서 악을 행했다고 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잠 16:18)고 가르칩니다. 교만한 웃시야의 모습을 살펴봅시다.

1. 향단에 분향하려 함…향단에 관한 일들은 제사장들만이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민 18:1-7). 그러나 이러한 법도를 무시하고 분향하려한 것은`신성 모독이며 왕권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침해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왕의 권위아래 두려한 처사입니다.

2. 제사장의 만류를 듣지 않음…제사장 아사랴가 용맹한 제사장 80인을 데리고 가서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이 왕의 할 바가 아니며 분향은 제사장만의 임무니 성소에서 나가기를 촉구하며 왕의 범죄 사실을 지적했으나 듣지 아니 했습니다.

3. 노를 발하고 분향을 고집함…"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노를 발하니" (19) 하는 말씀은 "그 때에 웃시야가 노를 발하고 분향하려고 손에 향로를 잡았더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 왕하 26:20

셋째 하나님이 문둥병으로 웃시야를 내려치심

1. 이마에 발함…이는 왕으로 하여금 성전에서 스스로 나가도록 하신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문둥병이 갑자기 발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기적적인 방법으로 치신 것을 말하며 특히 이마에 발함으로 밝히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2. 성정에서 내어 쫓김…제사장들이 내어 쫓았으니 결과적으로 하나님께서 치신 것이 된 것입니다.

3. 죽는 날까지 병이 계속됨…하나님의 징계로 죽는 날까지 계속됐으니 범죄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여 줍니다.

4. 여호와의 전에서 끊어짐…그는 평생 여호와의 전에 들어갈 수 없게 됐습니다.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는 하나님의 엄위로우심을 배울 수 있습니다.

5. 별궁에 홀로 있게 됨…별궁에 유폐된 그는 살았다는 이름을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 자나 다름없이 되고 말았습니다.

6. 왕권도 물려줌…왕권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짓밟으려한 그의 왕권마저 그 아들에게 물려주어야 했습니다.

7. 열왕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함…죽은 후에 그의 시신마저 문둥병자이므로 열왕의 묘실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 왕하 26:21

맺는말

교만한 한 왕의 비참한 최후를 거울삼아 겸손한 성도가 됩시다. 이스라엘의 맨 처음 임금 사울도 처음에는 겸손했고 사무엘 선지자의 말도 잘 듣더니 자기의 위치가 굳어지고 왕권의 권위가 높아지면서부터 교만의 사람이 되더니 그 때부터 충신 다윗을 죽이려고 하였고 그 마음속에 사탄이 점령하여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살다가 전쟁터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은 역사를 우리는 잘 압니다. 우리 기독교의 건덕은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셋째도 겸손이라고 어거스틴 교부가 말했습니다.

제29과 성경대학문제집

학번 : 제 번, 반, 성명 : (남,여)

★ 주여 ! 웃시야 왕의 역사를 거울삼아 교만을 버리고 겸손한 성도가 되게 하소서!

Ⅰ.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1. 웃시야 왕의 초기는 어떤 모습을 가졌었나요?

2. 웃시야 왕 때 부친은 누구인가요?

3. 웃시야 왕 때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선지자는?

4. 웃시야 왕이 강성했던 두 가지 이유는?

5. 웃시야 왕의 강성했던 내용 두 가지만 쓰세요?

6. 강성했던 웃시야 왕은 그 마음에 무엇이 침투했나요?

7. 교만한 때문에 악을 청했는데 누구에게 범죄가 되었나요?

Ⅱ. 다음 물음에 ( )안에 ○, ×로 표하시오.

1.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다 …( )

2. 향단의 분향은 제사장과 임금이 하는 특권의 직무이다 …( )

3. 분향을 못하게 하는 제사장들을 향해 웃시야 왕은 분을 발했다 …( )

4. 웃시야는 하나님에게 저주를 받아 문둥병이 들고 말았다 ……( )

5. 이마에 문둥병이 발하니 성전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 ( )

6. 웃시야 왕의 문둥병은 미리암처럼 일주일동안 걸렸다 …………( )

7. 웃시야는 문둥병 때문에 왕권도 물려주고, 시체도 열왕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했다( )

Ⅲ. 다음 물음에 맞는 것끼리 선을 그으시오.

1. 이름이 널리 알려진 임금. 1. 겸손, 겸손, 겸손

2. 성전의 분향 임무. 2. 죽는 날까지 문둥이가 되었음

3. 이마에 문둥병이 발한 이유 3. 성전에서 스스로 나가도록 하기 위해서

4. 하나님의 무서운 징계. 4. 오직 제사장들만의 특권

5. 기독교의 건덕은. 5. 웃시야 왕의 강성한 때

제29과 문제해답

Ⅰ. Ⅰ. 경건함 2. 아마샤 3. 스가랴 4. 정직과 기도함 5. 싸움승리 조공받음 6. 교 만 7. 하나님께

Ⅱ. 1. ○ 2. × 3. ○ 4. ○ 5. ○ 6. × 7. ○ Ⅲ. 1-5, 2-4, 3-3, 4-2,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