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 과 사르밧 과부의 집에 내린 기적
2024년 12월 17일조회 5
제 22 과 사르밧 과부의 집에 내린 기적
성경본문 : 열왕기상 17:8-16
외울말씀 : 저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저와 엘리야와 식구가 여러날 먹 었으나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같이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왕상 17: 15-16)
부를찬송 : 492장, 410장, 433장
'사르밧'을 '용해'의 뜻으로 전해 왔는데 최근에는 '물들인다'는 뜻으로 이해하기도 합니다. 사르밧이 염색 공업으로서 앗시리아에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지중해 동쪽 해안 두로와 시돈 사이에 있었던 성읍으로 원래는 시돈의 도시 국가에 속해 있었고 유리 제조로도 알려졌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시돈에 속한 땅으로 사렙다라 불리우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이사실을 인정하셨던 내용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첫째 사르밧 또는 사렙다에 나타낸 기적
하나님께서는 많은 고을 가운데서 특별 사르밧 혹은 사렙다라 불리우는 고을로 엘리야를 제 2차 보호지로 선택하여 보내신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러한 여러 지명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애굽으로 피신하셨고 요셉이 애굽에 내려가 있다가 그 가족전부가 이주하는 일들이 있었고 이삭은 그랄로 갔고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형의 낯을 피해야 했습니다. 이처럼 오늘날도 우리의 지경을 특히 하나님이 사랑하사 복음의 꽃이 만개할 수 있도록 허락하심에 감사해야겠습니다.
☞ 왕상 17: 9
둘째 사르밧의 과부를 통해 나타낸 기적
엘리야를 접대하도록 지정된 사람은 시돈에서 부유한 상인 가운데 한사람이거나 권세있는 자가 아닌 불쌍한 과부였습니다. 궁핍하고 고독한 과부가 엘리야를 먹이는 명을 받게 된 것입니다.
세상의 약하고 미련한 것들을 사용하시어 존귀를 입히시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방법이십니다. 예수님은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년 육개월을 닫혀 온 땅에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엘리야가 그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다고 했습니다. (눅 4:26)
1. 과부의 형편은 어떠했나요?
(1) 가난한 과부…밀가루 한 웅큼과 기름 조금밖에 없어 마지막 음식을 만들어 먹으려는 모습을 봅니다. 이것이 모든 인생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마지막이 하나님의 시작임을 우리는 또 깨달아야 합니다.
(2) 부지런한 과부…마지막 순간까지도 땔감을 주워서 마지막 빵을 구우려는 열심을 봅니다. 최후의 순간까지 낙심하지 않고 자신의 최선을 다하고 마지막을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의 자세입니다.
(3) 겸손하고 관대한 과부…마지막 순간 가뭄이 계속되는 때 지나가는 나그네가 물을 요청하자 그대로 순응하고 물을 가지러 가는 모습을 보며 그의 겸손하고 관대한 성품을 읽을 수 있으며 우리 또한 이러한 겸손과 관대함을 배워야 합니다.
(4) 말씀을 믿는 과부…과부는 마지막 남은 가루로 빵을 만들어 나에게 만들어 먼저 달라고 하는 엘리야의 요청에 처음에는 가루의 적음을 이야기했지만 엘리야의 말을 믿고 적은 것 가운데서 선지자를 먼저 대접하는 믿음을 배우게 됩니다.
2. 하나님이 배푸신 능력을 볼 수 있습니다.
(1) 그릿 시냇가는 물이 말라서 더 이상 그 곳에 있을 수 없게 되었으므로 사르밧 과부의 집으로 보내어 먹이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보게 됩니다.
(2) 과부와 가족을 먹이심…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자를 먹이시기 위하여서 엘리야를 공궤하는 과부와 그 가족까지 먹이시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
(3) 죽음에 직면한 자들을 먹이심…엘리야나 과부나 그 아들은 다같이 시간적인 환경적인 차이는 있을는지 모르나 죽음 직전에 처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이들 모두가 땅에 비가 내리는 날까지 하나님의 기적적인 배려에 의해 먹고 살게 되어진 것입니다.
☞ 왕상 17:14
셋째 이 기적이 주는 교훈
1. 어떠한 경우에도 두려워 말 것을 교훈합니다.
(1) 육신의 걱정거리로 인하여 두려워 해서는 안되는 것을 교훈합니다. 환난은 누구나 당합니다. 그러나 이 환난은 주님을 바라고 믿고 의지하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섭리와 경륜이 있음을 배워야 합니다.
(2) 개인의 부족함에 대한 것도 두려워해서는 안될 것을 교훈합니다. 자기의 부족을 아는 자는 벌써 구원을 받을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3) 사회적인 부족함도 두려워해서는 안될 것을 교훈합니다. 사회적인 어려움도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교훈합니다…"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에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 이 약속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반드시 다 이루어 짐을 교훈합니다.
3. 정한 시간에 드리는 자가 복을 받음을 교훈합니다…하나님이 요구하실 때 교회가 필요로 할 때 드리는 자가 복을 받습니다.
4. 하나님께 드림은 없어지지 아니하고 복으로 되돌아옴을 교훈합니다.
☞ 눅 4:25∼26
맺는말
마지막 떡이 마지막 떡이 된 것이 아니라 내일의 풍성한 식탁이 됐습니다. 사르밧의 이 놀라운 기적이 오늘날 우리의 생활속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절대 인색하지 맙시다.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채워 주시기 때문입니다.
제 22 과 성경대학문제집
학번 : 제 번, 반, 성명 : (남,여)
★ 주여! 채워주시고,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더욱더 믿게 하옵소서!
Ⅰ.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1. 사르밧의 뜻과 다른 이름은?
2. 사르밧은 누구의 제 2차 보호지인가요?
3. 누구가 엘리야를 먹이라는 명을 받게 되었나요?
4. 그때 얼마동안 비가 오지 않았나요.
5. 과부의 형편과 자세는? ① ②
③ ④
6. 하나님이 베푸시는 능력은? ① ②
③ ④
7. 기적이 주는 교훈 한 가지만 쓰세요.
Ⅱ. 다음 물음에 ( )안에 ○,×로 표하시오.
1. 엘리야는 사르밧으로 가기 전에는 요단강에 있었다 …………( )
2. 과부의 집에 있었던 것은 밀가루 한 웅큼과 기름 조금이었다 …( )
3. 마지막 빵을 구우려고 땔감을 주은 것은 그의 부지런한 때문이다……( )
4. 엘리야의 요구에 과부가 응한 것은 그의 믿음 때문이었다 …( )
5. 과부의 집에 가득찬 것은 만나와 같은 과자였었다 ………( )
Ⅲ. 다음 맞는 것끼리 선을 그으시오.
1. 사르밧, 사렙다 1. 없어지지 않고 복으로 되돌아옴
2. 겸손하고 관대한 과부 2. 과부의 집에 양식과 기름이 가득함
3. 엘리야 기적의 내용 3. 나그네에게 물을 대접하려함
4. 하나님께 드림은 4. 두로와 시돈 사이에 있던 성읍
제22과 문제해답
Ⅰ. 1. 용해 물들인다 사렙다 2. 엘리야 3. 과부 4. 3년 6개월 5. ① 가난 ② 부지런 ③ 겸손 ④ 말씀을 믿음 6. ① 엘리야 계속 먹임 ② 과부가족 ③ 죽음에 직면한 자들을 먹이심 7. 하나님 약속 반드시 이루어짐
Ⅱ. 1. × 2. ○ 3. ○ 4. ○ 5. × Ⅲ. 1-4, 2-3, 3-2,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