Ⅷ. 하박국서 (믿음〓3장) Ⅸ. 스바냐서 (신앙개혁을 외침〓3장) Ⅹ. 학 개 서 (성전건축〓2장)
2024년 12월 12일조회 6
Ⅷ. 하박국서
(믿음〓3장)
1. 명 칭
히브리어 성경의 명칭은 '카박쿡'인데 '포옹'이란 의미다. 70인역의 '암바쿰' 영어의 Habakkuk, 한역의 '하박국'은 히브리어에 근거한 것.
2. 저자 하박국
하박국선지자는 그 이름이 다른 성경에 별로 나타나 있지 않다. 즉 그는 유대인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예루살렘에서 살면서 정치적, 지역적인 형편을 직시하여 복음을 선포한 사람인 것 같다. 1:2-4절이 잘 보여주는 증거이다. 그는 요시야 시대의 예언자로써 B.C.650-627년간에 예언한 듯하다. (Del-itzsch)혹자는 여호와김 시대로 보는 자들도 있으니 B.C 609-598년이 어간이 되겠다.
3. 주제: 의인의 믿음으로 삶 요절:2:4∼
4. 특 성
본서의 체제는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은 독립성을 가졌다. 그 사상의 흐름은 침하게 또는 높이 오르면서도 고요한 조직가지고 있다. 그는 이사야의 능력과 예레미야의 정서를 겸합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5. 목 적
하박국 선지자는 유다로 하며 영적 침체와 잠에서 깨어나는 부흥이 있어야 할 것을 알고 부흥을 기원했다.(3:2)부흥의 요소는 오직 믿음으로 이다.(2:4)갈대아인들의 멸망이 가까워오는 것을 예언하면서 믿음으로 부흥의 길로 나가자고 한다. 고로 본서는 '신항부흥' '영적부흥'이 목적이다. 실은 하박국은 '믿음의 선지자요' '부흥의 선지자다'
6. 내용분해
(1)하박국의 의문(1:1-17)
①하박국의 의문(1-4) ② 하나님의 대답(5-11)
③악한자의 발광에 대한 의문(12-17)
(2)하나님의 대답(2:1-20)
①묵시로 대답하시는 하나님(2:1-4)
②대사적 시(2:5-20) ㉠ 서언(5-6) ㉡ 제1시 (6-8) ㉢ 제2시(9-11) ㉣ 제3시12-14) ㉤ 제4시 (15-17) ㉥제5시(18-20)
(3)하박국의 기도(3:)
①기도 (3:1-2)
②예찬(3-19) ㉠ 신의 임재(3-5) ㉡ 환난의 날(7-15) ㉢ 구원의 힘(16-19)
※중요한 단어:강포-5회, 믿음-1회, 묵시-2회
7. 응답하시는 하나님
하박국 당시는 유대사회에 불의, 착취, 불공평이 횡행하매 악인이 번영하고 의인이 멸시를 당하였다. 국제면에서도 하나님의 공의가 시행되지 않는듯 하였다. 악덕 앗수르는 멸망되었으나 그 후에 일어난 바벨론은 결코 의롭지 못하고 앗수르 못지 않은 포악한 세력이었다. 이같이 패역한 세대에서 어찌하여 하나님의 공의는 시행되지 않느냐고 질의하였다.(1:2-4)여기에 대한 대답을 얻은 선지자는 감사 감격하였다.
그러나 또다시 의문이 생겼으니 '이스라엘'보다 더 근 불의를 행하는 바벨론의 불의를 허용하심은 과연 하나님의 도리일까? 하는 문제이다.
그래서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서 새로 당한 문제의 의심에 대하여 해답을 구하였다.(1:123-17) 하나님은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2:4)한 말씀으로 그 해답을 주셨다. 이에 하박국은 하나님께서 주신 영원한 진리에 만족하고 감격하여 감사와 신앙의 찬송을 올렸다.
8. 의인은 믿음으로 삶
여기 '믿음'은 히브리어로 '에무나'인데 '진실' '성실' '견실' '충성' 등으로 옮길 수 있는 말이다. 특히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에 충성되신 성품에 나타나있다. 하나님께서는 이 '에무나'를 가지고 이스라엘을 보호하신다. 고로 이스라엘도 이같은 '에무나'로써 하나님을 경외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박국에 보이신 해답의 말씀은 의인은 이 에무나를 가지고 살게 된다는 것이었다. 즉 국내외적으로 암흑시대에 처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앙을 견지하고 그와 맺은 언약의 조건을 충성으로 준수함으로써 산다는 것이다.
Ⅸ. 스바냐서
(신앙개혁을 외침〓3장)
1. 명 칭
히브리어 성경의 명칭은 '처판야'인데 '여호와께서 감춘 자'란 뜻이다. 70인역의 '소포니아스' 영어의 Zephaniah한역의 '스바냐 등은 히브리어 성경에 근거한 음역이다.
2. 저 자
1:1절에 의하면 그의 예언은 요시아 왕시대(B.C 641-610)에 있었다. 그는 예레미야와 동시대의 예즌였다. 스바냐는 히스기야의 현손이요, 아마랴의 증손이요, 그다랴의 손자요, 구시의 아들이다. 이렇게 4대까지 올라가는 조상의 이름이 기록된 것은 명문가문의 출신을 말한다. 스바냐 선지는 궁중에 출법했고 요시야 치하에 부흥을 일으키는데 큰 영향을 끼친듯하다.
3. 주 제
신앙개혁으로 진노의 날을 면하라 ※요절:3:7
4. 목 적
니느웨는 우상으로 멸망을 당하게 될 것과, 이스라엘은 부패 타락한 종교를 개혁하기 위하여 회개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누리게 될 것을 말씀하기 위함.
5. 내용분해
(1) 여호와 날을 예시함(1:1-3:7)
①유다와 예루살렘을 심판함에 있어서 (1:1-2:3)
②가까운 이방국들을 심판함에 있어서 (2:4-15)
③예루살렘의 죄악을 벌함에 있어서 (3:1-7)
(2) 장래 왕국건설을 예언함(3:8-20)
①열국심판(3:8-13)
②메시야왕과 남은 백성들의 즐거움(3:14-20)
※ 중요단어:여호와의 날(그날)∼20회, 횡무∼7회, 남은 자∼4회
6. 타락일로의 유다형편
요시야왕의 종교개혁 전의 유다형편은 타락일로였다. 8세기 말엽 선왕 히스기야가 행하였던 개혁운동은 그의 아들 므낫세가 등극하자 일절 번복되고 말았다. 제사장과 정치가들은 '므낫세'-치하에 다시 우상숭배와 이교풍습을 받아들였다. 므낫세의 장기간의 타락통치는 끝났으나 그의 뒤를 이은 '압몬'왕은 부친의 욕된 행실을 버리지 못하고 그대로 불의의 치적을 쌓았다. 2년후 암몬왕이 살해되고 8세된 '요시야'가 왕이 되었다. 요시야왕 18년에 종교개혁이 단행되었으니 그 전에까지는 어린 임금도 전래의 풍습을 답습하였으리라.
이같은 장기 타락이 진행된 유다에 하나님에서는 '스바냐'를 부르시사 강한 경책의 말씀을 전달케 하였다.
7. 천박한 낙관주의의 경책
당시국제정세는 이스라엘민족에게 허무한 낙관론을 대두케 하였다. 21세기동안 권력을 잡았던 앗수르가 쇠퇴하여 에굽이 독립되므로 이스라엘과 유다도 조공을 정지하였다. 자연히 민간에는 만사안일을 구가하는 천박한 낙관주의가 편만하였다. 타락된 사회에 낙관적 향락주의가 첨가되고 그 위에 종교적인 동의가 성립될 때 출현되는 '예루살렘'성의 현상은 과연 가공할만 하였다. '스바냐'는 그 형편을 3:1∼4에 말하고 있다. 이러면서도 민중은 '여호와의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날이 오면 모든 원수를 타파하고 번영과 안녕을 주실 것으로 믿었다. 이때 선지 스바냐는 '아모스'와 같이 잘못된 민중의 기대에 강렬한 비수를 던졌다.(1:15∼16, 1:14)그러므로 그 무서운 날이 오기 전에 뉘우쳐 하나님을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여 구원함을 받으라고 경고하였다. 반면에 무서운 심판을 경고한 스바냐는 '남은 자'의 멧세지를 말함으로 이스라엘의 소망을 예언하고 있다.(3:13, 14∼15)
Ⅹ. 학 개 서
(성전건축〓2장)
1. 명 칭
히브리어 성경의 명칭은 '칵가이'인데 '경절' '축제'란 뜻이다. 70인역의 '악가이오스', 라틴어 Haggai영어 Haggai, 한역 '학개'등은 히브리어 성경에 근거하고 있다.
2. 저자 학개
저자 학개라는 데는 반증이 없다. 그는 사그랴와의 동시대의 예언자였다. 그는 스가랴보다 두달 먼저 사역을 시작하였다. 그 사역은 바벨론에서 귀환된 이스라엘 백성을 격려시켜 성전건축을 계속시키는 것이었다. 성전재건공사를 고레스 제2년 곧 B.C.535년에 시작했으나 난관과 반대 때문에 낙심하여 포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파사왕 다리오 2년(520B.C)에 학개가 네가지 예언을 했는데 그것들이 현재우리가 소유한 학개서를 구성했다.
3. 목 적
본서의 메시지는 처음부터 한 목적아래 관철되었다. 그것은 예루살렘 성전을 수축하는 일이다. 그는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책망(1:1∼11) 격려(2:1∼9), 권고(2:10)도 하였다. 그가 그의 백성들에게 성전을 수축케 하는 것은 그것이 완성될 때는 영적성전인 메시야가 온다고 함이다.
그러나 그때의 성전건축이 14년동안 중단되었다.(Cavin)
그 원인은 사마리아 사람들의 방해공작 때문이었다.(왕하 17:24∼41, 스4:45)그러나 귀환 백성들 자체에도 그 원인이 있었다. 그것이 그들이 자기들의 주택건축에는 전력하였을 수 성전건축에는 태만하였기 때문이다.
4. 내용분해
(1) 성전건축에 등한한 이스라엘 백성을 꾸짖음(1:1∼15)
(2) 천년왕국시대의 성전을 예언(2:1∼9)
(3) 현재의 성전건축에 축복하기로 약속함(2:10∼19)
(4) 이방세력의 파괴를 예언(2:20∼23)
※ 총주제:성전을 건축하여 복을 받으라. ※ 요절:1:8∼
※ 중요단어:여오와의 전(이'전''나의 전')∼8회, 추억하라∼5회.
5. 성전에 대한 연혁(변홍규박사저 '성서개론' P.1611 인용)
B.C.1012∼1005년∼솔로몬이 7년동안에 준공함(왕상 6:1:38)
B.C. 587∼바벌론의 느브갓네살왕이 성전을 불태움(왕하25:8-9, 법궤이때 없어졌음)
B.C.536∼스룹바벨이 이 성전 정초를 놓고 재건공사를 시작함(스 3:8)
B.C.535∼사마리아인의 방해로 공사중단(스 3:8)
B.C.520∼학개의 독촉으로 공사 다시 시작(학 1:14)
B.C.514∼재건공사 끝남(에스라 3∼6)
A.D.19∼헤롯이 성전 중수공사 시작(요 3:20)
A.D.64∼중수공사 끝남.
A.D.70∼로마군에 의해 전소(마24:1∼3). 지금은 세계각국에 성전(교회)이 많이 생김.
하박국·스바냐·학개 성경대학문제집
학번 : 제 번, 반, 성명: (남, 여)
★ 주여! 하박국서의 믿음을 잘 배워 그 신앙으로 신앙개혁을 일으키는 신앙용장이 되게 하소서!
Ⅰ.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1. 하박국이란 이름의 뜻은?
2. 하박국서의 주제는 '의인은 믿음으로 삶'인데 몇 장몇 절인가요?
3. 스바냐서의 이름 뜻은?
4. 스바냐가 외친 내용은?
5. 학개란 이름의 뜻은?
6. 학개가 부르짖는 예언의 내용은?
7. 하박국 선지자는 신앙부흥 그리고 무슨 부흥이 목적이었나요?
8. 스바냐의 조상의 이름이 4대까지 올라가면서 기록된 이유는?
9. 파사왕 다리오 2년에 학개 선지자는 몇 가지 예언을 했나요?
Ⅱ. 다음 물음에 맞는 답의 번호를 ( )안에 써 넣으시오.
1. 하박국은 영적 침체와 잠에서 깨어나는 무엇이 있기를 기원했나요? ( )
① 부흥이 있기를 ② 성공이 있기를 ③ 물질의 풍성
2. 스바냐는 신앙개혁으로 무엇을 면하라고 했나요?................ ( )
① 물 심판 ② 진노의 날 ③ 채찍을
3. 학개 선지자 때 성전건축이 14년간 중단된 것은 누구의 방해 때문이었나요?( )
① 바벨론 사람들 ② 앗수르 사람들 ③ 사마리아 사람들
4. 하박국 당시는 불의와 불공평 때문에 악인이 번성하고 누가 멸시를 당했나요?( )
① 제사장 ② 선지자 ③ 의인
5. 요시야 왕의 종교개혁전의 유다 형편은 어떠했나요?.............. ( )
① 타락일로 ② 부흥일로 ③ 만사일로
6. 학개, 선지의 동시대 선지자는 누구였나요?...................... ( )
① 이사야 ② 스가랴 ③ 호세아
Ⅲ. 다음 물음에( )안에 O,X로 표하시오.
1. 하박국서의 체제는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을 독립성을 가졌다.......( )
2. 무서운 심판을 경고한 스바냐는 남은 자의 메시지로 소망을 예언했다..( )
3. 학개 선지자는 영적성전인 메시야 강림만 주장하였다 .......... ( )
4. 성실, 진실, 충성 등의 듯은 히브리어로 소망을 뜻한다 ..........( )
5. 히스기야의 아들은 므낫세요 므낫세의 아들은 암몬이요 암몬의 아들은 요시야다( )
6. 성전건축에 등한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꾸짖은 선지자는 학개이다.....( )
제4부 제4장 하박국, 스바냐, 학개서
Ⅰ. 1. 포옹 2. 2 : 4 3. 하나님께서 감춘 자 4. 신앙개혁 5. 경절, 축제
6. 성전건축 7. 영적부흥 8. 명문가 출신을 말하기 위해 9. 네가지
Ⅱ. 1. ① 2. ② 3. ③ 4. ③ 5. ① 6. ② Ⅲ. 1. ○ 2. ○ 3. × 4. × 5. ○ 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