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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구약성경의 각책의 각론 제 1 장 모세오경 (5권, 창세기∼신명기)

2024년 12월 12일조회 9

제4부 구약성경의 각책의 각론

제 1 장 모세요경

Ⅰ. 창세기 Ⅱ. 출애굽기 Ⅲ. 레위기

Ⅳ. 민수기 Ⅴ. 신명기

제 2 장 역사서

Ⅰ. 여호수아서 Ⅱ. 사사기 Ⅲ. 룻기

Ⅳ. 사무엘서 Ⅴ. 열왕기서 Ⅵ. 역대기서

Ⅶ. 에스라, 느희미야, 에스더

제 3 장 시가서

Ⅰ. 욥기 Ⅱ. 시편 Ⅲ. 잠언

Ⅳ. 전도서 Ⅴ. 아가서

제 4 장 선지서

[1] 대선지서

Ⅰ. 이사야서 Ⅱ. 예레미야 Ⅲ. 예레미야 애가

Ⅳ. 에스겔서 Ⅴ. 다니엘서

[2] 소선지서

Ⅰ. 호세아서 Ⅱ. 요엘서 Ⅲ. 아모스서

Ⅳ. 오바댜서 Ⅴ. 요나서 Ⅵ. 미가서

Ⅶ. 나훔서 Ⅷ. 하박국서 Ⅸ. 스바냐서

Ⅹ. 학개서 Ⅺ. 스가랴서 Ⅻ. 말라기서

제 1 장 모세오경

(5권, 창세기∼신명기)

1. 명칭

히브리어로 '토라'(Torah. 율법)인데 '야라'(yarah)란 동사에서 온 명사다. 이는 일반적으로 율법(수 1 : 7)으로 알려졌다.

(1) 구약에서는.율법(수8 : 34, 스10 : 3, 느8 : 2) 율법의 책(수1 : 8, 8 : 34) 모세의 율법책(수8 : 31) 모세의 책(스6 : 18) 여호와의 율법(스7 : 10) 하나님의 율법(느10 : 28∼29) 여호와의 율법책(대하17 : 9, 34 : 14)이라 불렀다.

(2) 신약에서는.율법의 책(갈3 : 10) 모세의 책(막12 : 26) 율법(마12 : 5, 눅16 : 16, 요7 : 19) 모세의 율법(눅2 : 22, 요7 : 23) 여호와의 율법(눅2 : 23, 24)이라 불렀다.

2. 저자

오경의 저자는 모세임을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다.

(1) 오경 자체의 증거(출 17 : 14, 24 : 4∼8, 34 : 27, 민 33 : 1∼2, 신 31 : 9, 22, 24∼26)

(2) 구약성경의 타 부분이 증거(수 1 : 7, 삿 3 : 4, 왕상 2 : 3, 대하 25 : 4, 스 6 : 18, 말 4 : 4)

(3) 신약성경의 증거.예수의 증거(마 8 : 4, 막 1 : 44, 7 : 10, 10 : 3, 5, 12 : 26 눅 5 : 14, 16 : 29, 31, 24 : 44, 요1 : 17, 5 : 46∼47, 7 : 19), 사도들의 증거(행3 : 22, 13 : 39, 롬 10 : 5, 고전 9 : 9등)

3. 오경이 모세의 저작임을 반대하는 고등비평의 오류

고등비평은 역사적 비평으로 저자 시일 내용 재로 문학적 방법에 대한 비평적 학문이요, 하등비평은 본문비평으로 본문의 근원들을 살피는 학문이다. 고등비평에서는 오경을 파괴적으로 비평하므로 그 오류를 지적하고자 한다.

(1) 아스트럭(Astruc. 1753)과 아이콘 등의 문서설

아스트럭은 고등비평의 문서설을 말한 첫 사람이다. 그는 창세기에 두 가지 문서의 봉함된 기미가 발견된다고 하였다. 그 문서들은 소위 엘로힘 문서(E)와 소위 여호와 문서(J)인데 E문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매번 '엘로힘'이라고 한 문서로 창1 : 1∼2 : 3까지요. J문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매번 '여호와'라고 한 문서니 예컨데 창2 : 4∼4 : 24까지이다.

아스트럭 이후에 다른 고등비평가들은 이 원리를 광범위하게 오경에 적용하여 문서설을 더욱 발전시켰고 창세기 저자의 단일성을 부인한다.

① 문서설의 제1근거는 '엘로힘'이란 하나님의 이름과 '여호와'란 하나님의 이름이 각각 일군(一群)씩 사용된 것을 이유로 한다. 이 말은 정확하지 못하다.

소위 엘로힘 문서에도 여호와란 말이 나타나는 예가 있고(창 17 : 1) 소위 여호와 문서에도 엘로힘이란 말이 나타난다.(창 7 : 9이하)

엘로힘이란 말은 창조자로서의 하나님을 가리키는 성호니, 천지창조에 관한 기사인 창 1 : 1에 전용된 것이 합당하고, 여호와란 말은 계시와 언약관계에 있는 성호니 만큼 창 2장에 주로 나타난 것이 자연스럽다.

② 문서설의 제2근거는 오경에 포함되었다는 이종문서들을 모두 다 적발하고 동종문서끼리 연접시켜도 통한다는 것이다. 이는 억측이다. 창 1 : 1∼이하와 창 6 : 11∼12와 연접시키면 뜻이 통할까?

③ 문서설의 제3근거는 아이콘(1779)이 말한 오경의 부분에 따라서 같은 뜻 있는 말에 대한 표현법이 서로 달라진데 있다고도 한다. 그는 엘로힘 문서가 사용한 술어가 짐승을 '땅의 짐승'(창 1 : 25)이라고 하는데 여호와 문서는 '들 짐승'(2 : 19)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글 쓰는 사람이 동일 사물을 다르게 표현할 수 있으니 신용할 수 없는 학설이다.

④ 문서설의 제4근거는 오경의 부분과 부분에서 서로 병행하는 문서들을 볼수 있는 사실에 둔다. 문서실 지지자들은 이 병행문을 가리켜 동일한 사건에 대한 두 사람의 기록이라고 한다. 예 : 창 1 : 1-을 E문서 기자에게 돌리고 그와 비슷한 문구인 창 2 : 4은 J문서 기자에게로 돌린다.

강조를 표시하는 경우에 중복체 문투가 많은 법이이 이는 억측이다.

⑤ 문서설의 제5근거는 유사한 기사들을 가리켜 동일한 사건에 대한 여러 저자들의 기록들이라고 한다.

그들은 말하기를 아브라함이 그 아내를 누이라고 한 기록이 두 번 있는데(창 12 : 20, 20 : 1∼18) 이것은 한 사건에 대한 두 사람의 기록이니 창 12 : 20은 J문서 기자의 것이고 창 20 : 1∼18은 E문서 기자의 것이라고 한다. 이는 억설이다. 장소가 다르다.

그들은 하갈의 두 번 축출된 기사에 대해서도 역시 그렇게 말한다. 창 16장은 J문서 기자의 것이고, 창 21 : 8∼21은 E문서 기자의 기록이라고 한다. 이도 역설이다. 이스라엘 출생전과 후이다.

(2) 단편문서 집합설

이것은 2종 문서설을 불만하게 생각하고 수다한 문서를 가정하는 극단론이다. 이 학설의 제창자는 주로 화테르와 할츠만이다.

화테르는 창세기가 38개의 단편 문서로 되었다 하고 오경의 다른 책들도 그와 비슷하게 수다한 문서들로 성립되었다고 말하였다. 이것은 전기의 문서설 원리를 그대로 적용함이니 이렇게 나간다면 성경은 무수한 조각으로 파괴되고 말겠으니 얼마나 위험한 사상인가? 그들의 오류는?

① 오경 저작 당시에 이런 단편 문서들이 적발된 수다한 서책들이 있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② 오경은 실질에 있어서 단일성과 조화성 있는 작품으로 보이는데 그 책을 수다한 문서들의 집적체로 보는 것이 옳지 않다.

③ 히브리 문법으로 보아서 글의 외관은 다소 산만해 보이나 그 내용은 조직과 연속을 가지고 있다. ④ 저 파괴적 비평가들의 말하는바 오경의 문투에서 급변과 중단을 볼 수 있다고 함은 실제와 맞지 않는 그릇된 말이다. 그 급변이나 중단처럼 보이는 표현은 도리어 글의 아름다운 균형을 나타내는 점이다.

예컨대 출애굽기에 있어서 모세의 사생활에 대한 기록은 너무 짧아서 급변이나 중단의 기미를 보이는 듯하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출애굽 운동에 대한 크나큰 기록에 있어서 모세 일 개인의 역사를 간략히 기록한 것이 도리어 자연스럽고 균형적이다.

4. 무너진 고등비평의 학설

고등비평은 하등비평과 다르다. 하등비평은 본문비평인 반면에 고등비평은 본문을 그대로 본래의 것으로 가정하고 그 본문의 저작자와 그 저작 연대와 그 글의 내용이 믿을 만한가에 대하여 문제를 붙인다.

이 비평운동이 지난 18∼19세기에 왕성하였는데 아스트럭을 위시하여 끄라후-벨하우젠(Graf-Wellhausen) 또는 그 뒤에 드라이버로 말미암아서 발달되었다. 그러나 이 비평운동의 많은 주장들이 실제에 있어서 근년에 고고학의 발달을 따라서 뒤집혀졌다.

예를 들면 누지(Nuzi) 지방과 마리(Mari)지방에서 고고학자들이 찾아낸 것은, 성경에 기록된 족장들의 가족 풍습이 역사적 사실과 일치함을 드러냈다.

벨하우젠은 19세기 말엽에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으니 곧 구약의 가장 오랜 서적으로 알려졌던 것이 실상 가장 후년에 기록되었다는 것이다.

그는 소위 제1에로힘 문서를 가장 후년 곧 포로 후시대에 돌린다. 그리고 신명기(D)는 요시야 시대에 기록되었다고 하였다.

드라이버는 벨하우젠처럼 요시야 시대 직전에 어떤 사람이 신명기의 법전 부분을 저술하여 후세의(요시아 시대) 종교개혁을 꾀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들의 학설은 신용할 수 없다.

이 학설에 대하여 많은 반대자들은 반대론을 저술하였다.

야후다(A.S.Yahuda)는 벨하우젠의 학설을 반박하여 오경은 이스라엘의 광야시대에 제작되었다고 한다. 그는 오경에(특히 오경말부) 애굽어풍을 섞었다는 이유로 그렇게 주장하였다.

벨하우젠을 따르면 묄렐(Wilhelm Moller)과 그리피스(Griffith)등도 신명기(D)가 요시야 시대의 저술이 아니라고 하였으며 스탤크(Staerk)는 '신명기의 문제'라는 책을 저술하여 벨하우젠의 학설을 반대하였다.

고등비평의 강한 지지자 훔벌트는 이 모든 문제를 읽고 문서설(고등비평)은 붕괴된다고 하였다.

제 1 장 성경대학문제집

학번 : 제 번, 반, 성명: (남, 여)

★주여! 모세를 통하여 기록된 오경의 말씀을 잘 배워 율법의 진의를 바로 깨닫게 하소서!

Ⅰ.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1. 종교적 국민적 생활의 지침이 되는 교훈을 무엇이라 하나요?

2. 구약에서는 율법을 무엇이라고 불렀나요? 세가지만 쓰세요.

3. 모세 오경의 저자가 모세라고 신약에서는 누가 증거했나요?

4. 비평학에 두가지는 무엇 무엇이 있나요?

5. 고등비평은 역사적 비평인데 하등비평은 무슨 비평인가요?

6. 여호와란 말은 어떤 관계의 성호인가요?

7. 엘로힘이란 성호는 어떤 하나님을 가리키나요?

Ⅱ. 다음 물음에 ( )안에 ○,×로 표하시오.

1. 모세오경은 모세 한 사람의 기록이 아니고 여러 사람이 기록하였다 ( )

2. 문서설에 의하면 엘로힘 문서 여호와 문서로 구분하는데 이는 성서적이다 ( )

3. 창세기가 38개의 단편문서가 집합되어 이루어 졌다는데 이는 성서적이 아니다 ( )

4. 비평학자들의 주장이 뒤집혀 진 것은 고고학의 발달 때문이다 ( )

5. 모세오경은 모세가 기록한 확실한 율법 책이다 . ............( )

6. 신약에서는 모세오경을 율법의 책, 모세의 책, 여호와의 율법이라고 하였다( )

7. 고고학자들에 의하여 발굴된 자료들은 성경의 사실과 일치하였다 ( )

제4부 제1장

Ⅰ. 1. 율법 2. 율법, 율법의 책, 모세의 책 3. 예수님과 사도들 4. 고등, 하등 5 본문비평 6. 게시와 언약 7. 창조자

Ⅱ. 1. × 2. × 3. ○ 4. ○ 5. ○ 6.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