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 장 성경과 과학
2024년 12월 12일조회 6
제 6 장 성경과 과학
과학이란 무엇 인가 ? 과학이란 영어로는 〈사이엔스 - science〉라고 하는데 곧 "지식" 이란 뜻이며, 또 독일어로는(위센샤프트 - Wissenschaft)라 하는데 "모든 아는 것"이라는 말이다. 즉 전문적 지식을 종합하여 놓은 것이 곧 과학이다. 누구나 말하기를 현대는 과학만능 시대라고 한다.
그래서 생존경쟁을 부르짖음과 동시에 또한 과학만능을 추구한다. 과학이면 그만이라고 하여 현대의 모든 교육은 절대 과학에만 치중한다. 그리하여 현대의 세계 의지들은 적어도 일년에 한번씩은 과학회의를 열고 과학의 필요성을 깊이 연구하고 선전하는데 노력한다. 과연 과학은 필요하다.
그러나 인생이란 과학만으로써는 결코 만족을 얻지 못한다. 과학만능주의는 일대 오도적 사상이다. 과학이란 인생의 참된 행복과 안전을 가져오지 못할뿐 아니라 과학이란 인간에게 진정한 평화와 만족을 주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과학으로 만족을 얻지 못하는 인생은 또다시 과학 이외의 다른 무엇을 구하게 되는데 이것이 곧 기독교의 성경이다.
1. 과학은 우주의 현상을 말하나 성경은 우주의 주인공을 말한다.
과학이란 사람의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만물의 현상에서 출발한다. 그리하여 나타나 있는 모든 현상 그대로의 물체에 관한 이치를 논하는데 성경은 그렇지가 않다. 과학과는 정 반대로 보이지 않는, 즉 인생의 눈으로는 도저히 관찰할 수 없는 신으로부터 출발한다.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하였으니. 성경 곧 우주가 있기 전 영원 자존자이신 신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곧 만물의 주인공이 되시는 신을 성서 벽두에서 먼저 보여준다. 과학은 신의 존재 여부를 불문하고 다만 눈에 보이는 대로 구름은 이러하다 새는 저러하다, 하여 물질에 나타나는 현상만을 그대로 연구하여 증명할 뿐이다.
천문학자는 무수한 별들에 대해서, 생물학자는 생물에 대해서, 지질학자는 지질에 대해서, 공학자는 각종 기계·교량·건축 등 공학에 대해서, 박수 많은 과학자들이 오직 학계에 나타나는 물질 현상에 대해서만 논리를 정립한다.
그러므로 세간에는 우주의 현상을 소개한 실적이 실로 많다. 그러나 모든 과학은 우주의 현상을 논평할 뿐, 우주의 주인공 되시는 신에 대해서는 언급치를 못한다.
무슨 까닭인가? 이는 과학의 범위가 신에게 까지는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며 신에 대한 종교적 진리는 과학의 범위 이외의 것인 까닭이다.
2. 과학은 진화를 말하나 성경은 신의 창조를 말한다.
과학은 만물의 시작을 설명할 때, 태초부터 에너지와 물질이 있어서 에너지와 물질이 합하여 작은 물체를 이루고 점전하여 현재의 완전을 이루었다 한다.
그래서 결국 진화론을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절대신의 창조를 주장한다. 그러면 지금 과학과 성경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현대에 이르러 과학의 대가들은 대부분 신의 존재를 시인한다. 지금 과학자의 진화론과 성경의 창조론을 비교하여 보자.
먼저 인간 생성의 유래에 대하여 검토해 보자.
현대과학자들의 말대로 인간이 일개 미생물의 하나라고 하자. 그러면 최초에 그 생명은 어디서 왔는가? 요즈음 과학자들의 생물학 연구에 있어서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생명에 관한 논쟁이다. 곧 생명이 어떻게 창조되느냐 하는 문제이다.
과학자가 상물을 설명함에 있어 그 물체적 원소는 증명할 수 있거니와 그 생명이 어떻게 나오는지 그 원인을 규명하는 자는 아직 한 사람도 없다. 웬 일인가? 생명이 생명을 낳는 것은 정한 이치이다. 다시 말하면 생명은 곧 생명으로부터 유래하는 것이다. 물질은 물질이요, dt*-a 은 생명이다. 과학은 결국 인생문제에 대하여 체질에 속한 물질적 원리는 말할 수 있을지언정 그 생명의 원리는 도무지 논중할 수 없다.
그러나 성경은 어떠한가? 과학이 알지 못하는 참 생명을 밝혀서 가르쳐 주었다. 창세기 1장26절, 2장7정을 보라.
3. 과학은 자연의 법칙을 말하지만 성경은 초자연적 법칙을 말한다.
과학은 자연계의 현상을 보아 궤도 그대로 운행되는 자연법칙만을 말한다. 그러나 성경에는 자연계를 초월한 초자연적 법칙이 있다.
그래서 성경 속에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이적과 기사가 종종 나타난. 시야가 좋은 과학자는 물론 이적을 부인한다. 그러나 성경은 전체가 이적이다.
과학자는 이적을 믿을 수 없다고 한다. 왜! 그는 자연법칙에서, 곧 인생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물질에서 그 관찰을 출발하기 때문이다.
저 태양을 보라! 신께서 명령하시니 운행한다.
만일 창조주 되신 신께서 한번 명령하시면 서쪽으로 가던 해가 다시 동쪽으로 갈 수도 있다. 실예를 들면 만일 급행열차가 질주 중에 레-일에 어린이가 있다면 즉시 정지를 할 것이다. 웬일인가? 기관차 내에는 인격적 존재자인 기관사가 있으므로 기관사는 기차의 운행 정지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께서도 자기의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자연계를 초월한 이적적 능력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바다도 갈라지고 죽은 자도 능히 부활한다.
이 우주와 만물이 신의 창조물임을 알진대 신의 능력에 관한 이적은 상으로 이해될 줄로 안다. 혹자는 말하기를 그러면 현세에는 왜 이적이 없느냐고 말한다. 참으로 없는가? 얼마든지 있다. 이적을 따로 구할 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슬픈 일을 당할 때에 위로하시고,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돌보시는 이 모든 은혜 전체가 다 이적이다.
우리는 이 이적적 은혜로 여러 가지 난관을 능히 돌파하고 나아간다.
4. 과학은 시간적 세계를 말하고 성경은 영원한 세계를 말한다.
과학은 일정한 시간 안에서 좌우되는 운명을 말한다. 그 이상 더 말할 권리도 자격도 없다. 그래서 과학은 필경 인생의 현세 일생을 논할 뿐이다.
5. 과학은 적자생존을 말하지만 성경은 구속과 은혜를 가르친다.
과학은 적자생존을 고집하는 동시에 부적자 명망을 실현하고 있다.
라서 약자가 강자에게 먹히고, 열자가 우자에게 패하는 것은 과학의 진리가 되고 말았다. 그리하여 적자생존을 주장한 철학자「니체」는 말하기를 "기독교는 약자의 종교"라고 하였다. 그러면 약자, 부적자는 다 죽어야 마땅한가? 이것이 과학 문명의 결론인가? 성경은 그렇지는 않다.
제 6 장 성경대학문제집
학번 : 제 번, 반, 성명: (남, 여)
★ 주여! 과학과 성경과의 관계를 잘 알아 더욱더 성경을 사랑하게 하소서!
Ⅰ.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1. 과학이란 영어와 독일어의 뜻은?
2. 과학이란 무엇을 종합하여 놓은 것인가요?
3. 현대는 무엇을 갈구하는가?
4. 과학보다 더 인생에게 만족한 행복을 주는 것은?
5. 과학은 우주의 현상을 말하나 성경은 무엇을 말하는가요?
6. 과학의 범위는 어디에까지 미치지 못하는가요?
7. 과학은 진화를 말하나 성경은 무엇을 말하나요?
8. 과학은 무슨 원리 든 도무지 논증할 수 없는가?
9. 생명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10. 성경에는 자연법칙 외에 어떤 법칙이 있나요?
Ⅱ. 다음 물음에 맞는 답의 번호를 ( )안에 OX로 표하시오.
1. 과학은 자연의 법칙과 초자연 법칙도 함께 말한다 ......... ( )
2. 과학자는 하나님의 이적을 잘 믿고 산다 ..............( )
3. 하나님의 능력에 관한 이적은 신앙으로 이해되는 것이다 ....( )
4. 과학은 시간 세계를 말하나 성경은 영원한 세계를 말한다 .. ( )
6. 성경은 적자생존도 말하고 구속과 은혜도 말한다. ..........( )
7. 과학만 발달하면 인류에는 행복이 찾아올 수 있다.......... ( )
제1부 제6장에서
Ⅰ. 1. 지식, 모든 아는 것 2. 전문적인 지식 3. 과학만능 4. 기독교의 성경이다 5. 주인공 6. 우주의 주인공 되시는 신 7. 하나님의 창조 8. 생명 9. 신비 10. 초자 연 법칙
Ⅱ. 1. × 2. × 3. ○ 4. ○ 5. ○ 6. × 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