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과 우리의 성경은 어떠한 책인가?
2024년 12월 9일조회 6
제 2 과 우리의 성경은 어떠한 책인가?
성경본문 : 시편 119 : 65~72
외울말씀 :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 보다 숭하니이다
(시119:71-72)
부를찬송 : 235장, 241장
성경은 Holy Bible 거룩한 성경으로 구원의 책, 생명의 책이다. 이 성경은 구약39권, 신약27권 모두 66권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은 하나님에 대해 우주의 근원, 왜 인간에게 불행이 왔으며 어떻게 회복이 되는가? 예수님은 왜 인간의 구주이신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떻게 되며 그 후 세상은 어떤 세계가 오는가? 이런 전반적인 문제들을 권위있게 교훈한 책이 성경이다. 그러면 성경은 어떤 책인가?
첫째 선민 이스라엘을 통하여 주어진 계시의 책이다
우리의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주신 귀하고 귀한 선물이요 계시인 것이다. 성경의 저자가 36명 내지 40여명으로 추산하는데 모두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계시를 받아 기록한 것이요 성령의 감동을 받아 기록한 것이다. ☞ 롬 9 : 4
둘째 우리의 성경은 실로 친하기 쉬운 책이다
우리의 인격은 무엇과 친하느냐에 따라서 향상되느냐? 퇴보하느냐? 의 결과가 따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과 친숙해 지면 우리의 신앙 인격은 놀라운 성장을 가져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현대의 성도들이 성경을 멀리하기 때문에 문제인 것이다.
「성경」하면 딱딱하고 어렵고 읽기 힘들고 해석할 수 없는 책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또한 「성경」하면 이스라엘의 역사책이나 신앙인들의 전기나 어떤 율법의 책으로만 아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성경」이 나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책인 줄로 오해함로 친하기는커녕 더 멀어지고 아예 무관심한 상태에 있는 성도들의 정신을 볼 수 있다.
이런 정신! 이런 신앙은 성경의 참 맛을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소치이다. 성경의 참 맛을 알면 성경은 다른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을 위한 책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다 성경은 나와는 간접적 관계를 가진 아브라함의 전기나 이스라엘인들이 역사책이 아니라 바로 나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생명의 말씀인 것이다. 약속된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승천 하신 기록은 바로 내 자신을 구원하기 위한 역사였음을 알 수 있는 책이 성경이다. ☞ 요 5 : 39
셋째 우리의 성경은 실로 신성하고 엄숙한 책이다
성경이 신성하고 엄숙한 것은 그것이 가진 능력 때문이다. 성경과 친하여진 사람들을 성경은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신성과 엄숙을 보여주는 능력이 있다. 그러므로 성경의 규모는 큰 것 뿐 아니라 심오한 것이다. 과연 놀라 우리 만치 깊은 것이다. 이 성경중에 동포의 죄악을 책하는 예언자들의 절규와 바리새인의 위선을 질타하시는 예수님의 소리는 읽는 우리들의 가슴을 극심하게 치는 바가 있다.
엄숙하시고 신성하신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모양이 어떻게 추한가? 인간의 영혼을 쪼개서 실정을 보이고 있는 성경은 마치 우리가 거울을 대하고 있는 것같이 성경에서 자기가 자기의 마음 자세를 능히 보게 됨으로써 숙연한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성경의 중심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인데 거기는 비교시키기 어려울 만큼 엄숙한 것이 있다. 성경은 우리를 골고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밑으로 인도하여 그리스도의 죽음이 곧 나의 죽음임을 알려준다. 그 예수님의 죽음 앞에서 아니! 그의 엄숙하신 사랑 앞에서 완악한 마음을 감동하여 눈물을 뿌리게 역사한다.
만일 신성하고 엄숙한 이 성경을 읽고서 날아 들어오는 예리한 칼과 같이 두려운 힘을 느끼지 못한다면 성경을 읽는 자의 신앙에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이 분명한 것이다. ☞ 히 4 : 12
넷째 우리의 성경은 실로 만남의 책이다
우리 시조의 범죄는 하나님과의 사랑의 만남과 대화를 단절시키고 말았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만남의 길을 마련해 주신 것이다. 그러면 성경은 누구를 만나게 하는가?
1. 하나님을 만나게 한다..요14:8절에「아버지를 보여주소서」라는 빌립의 요구가 있다. 이는 빌립만의 요구가 아니라 인류 전체의 요구요 우리 기독교가 대답해야 할 과제인 것이다. 성경은 과학이나 역사나 철학을 위한 교과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소개하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신비한 책이다. 어떤 이론으로 영적 하나님을 보여줄 수 있겠는가? 성경으로 돌아가는 길 밖에 없는 것이다.
2.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한다..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러므로「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고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동격이며 하나님께로 가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다고 선언하신 것이다. 이길 외에는 구원길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 위대한 구세주 예수그리스도를 만날 때에 죄인 괴수들이 거듭나「새사람이 되는 기적」(고후5:17)이 일어나며 역사와 문명이 변화를 가져오고 인류전체가 바로 사는 기적이 열려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기적의 책인 것이다.
3. 성령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어떤 이들은 기도에서만 성령을 만나는 줄 아나 성경에서 성령님을 만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성경자체가 기록된 것이 성령의 역사 때문이다. 그리고 성령님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 지식이 없으면 금식 기도나 철야기도나 산상기도에서 몽롱한 정신상태로 비몽사몽간에 오는 것이 성령님인 줄로만 알기 쉬우나 악령이 올 수도 있다. 성령님은 인격을 가지신 분이시기 때문에 분명하고 정정당당히 우리에게 임하여 오신다. 그러므로 먼저 성경속에서 분명한 성령님을 만나고 능력을 받아야 인격적인 성도, 분별력있는 성도, 사탄의 세력에서 승리하는 성도가 되는 것이다.
4. 우리의 성경은 내 자신을 만나게 한다...성경은 거울이다(고전10:6,11). 내가 나를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성경거울이다. 나의 존재같이 알기 어려운 수수께끼가 어디에 또 있겠는가? 나는 무엇인가? 어디서 왔는가? 어디로 갈 것인가? 여기에 종교나 과학, 철학이 동원되어도 시원한 해답이 없는 「나」자신이다. 부모님이, 선생님이 나를 완해할 수 있는가? 오직 성경만이 시원한 답을 준다(히9:27).① 나는 피조물이다. 하나님이 만드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내가 온 것이다. ② 나는 죄인이다. 죄문제 해결을 받아야 구원을 얻는다. ③ 나는 언젠가는 죽는다. 죽음 후에는 두 길 밖에 없으니 천국 아니면 지옥이며 인생은 나그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가 성경을 깊이깊이 파고 들어가서 읽으면 내가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나를 읽는 경지에 이르게 될 것이다. 이때 성경은 거울로, 칼로, 방망이로, 역사를 하게 된다.
내 양심을 내가 보고, 내 죄를 내가 보고, 내 상태를 내가 보고 거꾸러지는 것이다. 나를 붙들게 되며 옛사람을 철저히 죽이고 새사람을 장성케 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다. ☞ 고전 10 : 11-12
맺는말
우리의 초점을 성경의 렌즈에다 잘 맞추어 보자. 성경을 잘 보면 영계가 열려있다. 하나님의 세계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지옥도 어떤 곳인가를 볼 수 있다. 또한 물질세계의 과거 현재 미래까지도 볼 수 있는 것이 성경의 렌즈이다. 이 우주의 역사를 무엇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해석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은 상식이다. 이 우주의 역사를 성경의 렌즈로 관찰해 보면 정확한 해석이 나오는 것이다. 이 성경 렌즈로 인간을 바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나 자신도 바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으로 돌아가자! 성경으로 모든 판단을 내리자! 성경의 골동품들이 되어보자! 성경으로 눈을 떠서 만사를 올바로 보고, 올바로 판단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