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세계선교방송Hanbit World Mission TV

복음의 우월성 갈라디아서

2024년 7월 22일조회 4

복음의 우월성 갈라디아서


   성경본문 : 갈라디아서 5 : 13∼26

  외울말씀 :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갈 5:24)  

  부를찬송 : 202장, 211장, 194장


  그러므로 본서는 그 어느 서신보다 교리적이며 논쟁적이다.

  어쨌든 본서는 유대주의에서나 구교의 속박에서나 다 자유한 해방과 자유를 찾게 했다는 점에서 개혁교회의 주요한 서신인 것이다. 그래서 본서를 영적해방의 대헌장이라는 별칭을 붙이게 되었던 것이다.


   첫째  갈라디아서에 대한 개론


  1. 갈라디아서의 명칭..갈라디아서는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이신득의에 관한 사도 바울의 주장이 담겨있는 책이다. 헬라어 성경은 '프로스 칼라타스'(갈라디아 사람에게)이다. 핵심장도 '믿음으로 의롭게 됨'의 설명의 부분 3장이다. 그리고 핵심단어는 자유이다. '자유 안에서 굳게 서라!'(5:1) 특히 참 자유와 참된 성령의 열매를 기록한 5장도 갈라디아서의 이름을 대변하고 있다.

  구성은 6장 149절이다.

  2. 갈라디아의 지명..소아시아의 중앙부를 차지하는 넓은 지역. 표고 700-1000m의 고원지대(高原地帶)로 지명은「골사람」(Gauls:Gallia-켈트人(Celts)을 그리스어(  )(Galatai)로 부른데서 유래한다. 전3세기에 도나우(Donau 유럽제2의 大川 Danube) 유역(流域)을 거쳐 이주(移住)해 온 켈트인(Celt 古代의 中西歌一帶에 分布함)은, 비옥한 소아시아 중앙북북에 정착하여, 농업, 목축을 경영하고, 앙카라(Ankara)를 중심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전 189년 로마에 정복되었는데, 자치(自治)를 인정받고, 유력한 로마의 동맹국으로 되어 있었다. 전 25년 로마는 갈라디아의 아민타스왕(Amintas-전 25 갈라디아왕)이 확장한 브루기아의 일부(一部), 비시디아, 루가오니아, 이사우리아를 포괄하여, 로마의 속주(屬州)로서의 갈라디아도(道)를 조직했다. 바울이 전도할 때에는,「갈라디아」라는 명칭은 이 남방으로 확대될 땅에도 적용되어 있었다(고전 16:1, 갈 1:2, 딤후 4:10, 벧전 1:1)

  3. 갈라디아 교회들/수신자..본서의 수신자는 갈라디아 교회들이다(1:2, 3:1). 갈라디아는 소아시아 중앙에 있는 로마의 영토였다. 바울은 이곳을 최소한 두 번은 방문한 것 같다. 한 번은 실라와 함께 그의 제 2차 선교여행 중이었고(행 16:6), 다음은 그의 제3차 전도여행 초기 때의 방문이었다(행 18:23). 

  이 곳 주민들은 서부 유럽에서부터 이주해 온 고올인이었다. 그들은 아주 친절하고 온화한 성품(4:15)이었으나 변덕스러웠고 쉽게 잘못 인도되었으며 역시 투기적이기도 하였다(5:15). 물론 이들 교회의 대부분은 이방인들이었으나 유대주의가 강력했던 것을 보면 유대인의 세력도 무시할 수 없었을 것이다.

  4. 갈라디아서의 저자, 장소, 저작 시기..본서의 저자는 두 번이나 자신을 소개한 바울 사도이다(1:1, 5:2). 본서는 바울이 제3차 선교여행 중에 고린도후서를 기록한지 얼마 안 되어 마게도니아에서 기록했을 것으로 보며, 그 기록연대는 주후 55-56년 사이로 보여진다.

  5. 갈라디아서의 저작 목적..단적으로 표현하면 이신득의(以信得義)교리를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주장하기 위함이며, 사도 바울의 사도권을 번호증명하려는 것이다. 갈라디아 교회의 내부에는 유대 그리스도인(속칭, 유대주의자)들이 구약의 의식적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얻는 것이라고 가르쳤으며 특히 할례를 실시하려 했다. 때문에 그리스도를 언약 중에 언약, 새 언약이라고 가르치어 옛 율법(언약)과 비교토록 하였다. 예를 들면 하갈 : 사라, 계집종 : 자유하는 여자, 이스라엘 : 이삭, 종과 약속의 자녀, 구속 : 자유, 육체의 열매 : 성령의 열매, 추방 : 유업약속이다(4:21-31).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새 언약이기에 그를 믿음으로 믿어야 구원에 이르며 의(義)를 이루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갈라디아서의 기록 목적이다.

  6. 갈라디아서의 특성..① 어조가 날카롭다(5:12, 4:20절). ② 초두에 감사가 없으며 ③ 자신의 소개, 성령의 소명, 경험, 논리, 경고, 권면, 그리고 목적 수행을 위한 다른 충고에서 큰 융통성을 보이고 있다. ④ 고린도후서 다음으로 바울의 가장 자서전적인 서신이다. ⑤ 교회들에게 보낸 바울의 유일한 서신이다. 


  아무튼 복음과 율법의 관계, 이신칭의의 교리, 윤리적인 생활 등, 기독교 복음의 핵심을 정열을 다해 설파한 서신이다. 물론 로마서보다는 조직적인 면에서 뒤지지만 생기가 있고 영향력 있는 말씀으로 종교개혁 시대처럼 오늘날도 복음의 순수성이 자유주의 사상으로 흐려지며, 거짓 교사들이 속출하여 불건전한 신비주의로 신자들을 유혹하며, 성령의 열매인 참 행실이 없는 신자들의 메마른 생활 속에 방파제와 활력소로 깊이 파고들어야 될 복음이다.

☞ 갈 1 : 8


   둘째  갈라디아서의 본문 약해


  이신득의라는 주제가 변호되고 설명되며 적용되고 있다. 그 외에 중요한 주제는 다음과 같다. ① 바울이 3년간 아라비아 광야에 갔던 것(1:17) ② 그가 베드로의 잘못을 고쳐주었던 것(2:11) ③ 울법을 몽학선생으로 말한 것(3:24) ④ 성령의 열매에 관해 말한 것(5:22, 23) 등이다.

  1. 서론(1:1-10)..바울이 전한 복음의 정당성을 주장한다. 새 복음은 복음이 아니니 천사라도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2. 이신들의에 대한 번호/바울의 권위(1:11-2:21)..◎ 계시를 통해서 얻은 그의 권위(1:11-24). 예루살렘 교회에 의해 인정된 그의 권위(2:1-10), ◎ 베드로를 책망하는데서 용인된 그의 권위(2:11-21).

  3. 이신득의에 대한 설명/바울이 전한 복음(3:1-4:31)..◎ 경험에 근거한 논증(3:1-5), ◎ 아브라함을 예를 들어 논증함(3:6-9), ◎ 율법을 통한 논증(3:10-4:11), ◎ 개인적인 간증을 통한 논증(4:12-20), ◎ 비유를 통한 논증(4:21-31)

  4. 이신득의의 적용/바울의 윤리(5:1-6:19)..◎ 기독교인의 자유(5:1-12), ◎ 방종과 사랑에 대하여(5:13-15), ◎ 육체와 성령에 대하여(5:16-26), ◎ 범죄한 형제에 대하여(6:1-5), ◎ 주는 것에 대하여(6:6-10)

  5. 맺는말(6:11-18)..바울 교훈의 골자 즉 십자가 자랑과 축복기도로 꾸며졌다.

☞ 갈 5 : 1


   셋째 갈라디아서의 신학적 문제


  1. 은혜로 받는 구원관..본질상 죄인된 인간이 본질적으로 거룩하신 하나님께 어떻게 나올 수 있는가? 바울의 대답은 오직 유일한 한 길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서 유효하게 된 구원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는 모세의 율법을 지키므로 얻어지는 공적 구원은 잊어버리라고 주장한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약하여 스스로 구원이나 성화를 이룩할 수 없는 존재이다.


  2. 율법의 행위..노모스(  )인데 관습 규범 법규 원리 율법 등을 뜻한다.

  (1) 일반적인 법(롬 2:12-13, 3:27, 5:13, 7:1)으로 쓰여졌고,

  (2) 행동을 강요하는 힘이나 영향(롬 7:21, 23)으로 쓰여졌고,

  (3) 시내산의 법인 모세의 율법(마 5:18, 요 1:17, 롬 2:15-21, 3:19, 히 17:19, 롬 5:20, 9:9, 갈 2:16-21, 3:2-23, 4:4-5, 21, 5:4, 18, 히 7:11, 9:19, 약 2:11)으로 쓰여졌고

  (4) 은유적으로 율법을 포함하고 있는 책(모세오경을, 마 5:17, 갈 3:10, 시편을, 요 10:34)을 가리킨다. 율법은 죄를 지적해 주고 가르쳐 주는 역할을 하나 행위를 책임져 구원을 얻고 열매를 맺는 것이다.


  3. 육체의 소욕의 열매와 성령의 열매..이 두 소욕의 싸움은 열매로써 어느 편의 승리를 보여준다. 이 싸움은 야곱의 싸움(창 32장)이요, 바울의 싸움(롬 7:)이요 우리의 투쟁이다. 아름다운 성령의 아홉 가지의 열매는 율법을 지킴에서가 아니다. 인간의 힘이 아니다. 오직 은혜와 신앙을 통한 열매이다. 성령의 역사에 의한 열매인 것이다.


  4. 예수의 흔적(6:17)..바울이 가진 예수의 흔적은 후시대에 자신의 몸에 십자가에 못 박힌 흔적을 가졌다고 외치는 신비주의자들의 그것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바울은 단순히 그가 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해 당한 비참한 고통의 결과였던 그의 상처를 보로 어떤 사람이 평가했던 것을 말했을 뿐이었다(고후 11:23-28). 그의 인격의 변화된 그 자체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진 것, 십자가로 뭉친 그의 사상 등의 예수의 흔적이라 하겠다.

☞ 갈 5 : 22-23


   맺는말


  복음의 우월성을 증명한 갈라디아서를 공부하였다. 본서는 종교개혁의 횃불이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루터는 본서를 자신의 전용서신으로 생각했었다고 한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의 전용서신으로 살아하고 활용해 보자. 복음의 위대성, 크리스챤들의 자유, 성령의 열매, 심은 대로 거두는 진리, 예수의 흔적 등 제2의 바울이 되기 위한 신앙을 가져보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