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특공대가 되자
2024년 7월 5일조회 4
말씀의 특공대가 되자
성경본문 : 에베소서 6 : 10-20
외울말씀 :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6:16-17)
부를찬송 : 388장, 384장, 399장
성경대학 교재 중 신약총론을 맨 마지막으로 공부하게 되었다. 신약성경의 각론에 들어가기 전 총론부분에서 성경에 대한 다각적인 면을 고찰해 보았다. 왜 이렇게 많은 부분들로 시간을 보내고 지면을 장식했는가? ① 말씀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② 말씀으로 무장하여 말씀의 특공대가 되자는 큰 목적이 있다. 이론으로만 끝내지 말고 실질적으로 말씀을 활용하며 내 자신이 말씀의 도구가 되어 악한자의 화전을 소멸하는 특공대가 되어보자는 것이다.
첫째 말씀없는 시대상(암8:11-14)
1. 바싹 말라버린 세상..94년도의 여름은 무서운 더위였었다. 비는 오지 않지, 태양은 불볕을 발하지, 서울의 찜통은 내세를 풍기자. 이는 시대상의 참상을 교시한 재앙이라고 본다. 암8:11-12절에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라고 하였다. 여러분! 예수 믿는 사람들의 마음이 바싹 말라 있어요. 사랑이 말라있어요. 인정이 말라 있어요, 진실이 말라 버렸어요, 윤리와 도덕이, 예수님의 인격이, 신의가 말랐고 믿음도 겸손도, 양식은 넘치고 넘치는데 한국은 물의 나라로 풍부한데, 주리고 갈한 상태에서 비틀거리고 있는 참상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2. 불탈 준비가 다 되어 있는 세상..벧후3:7절에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라고 예언되어 있다. 장작개비가 잘 마르면 기름을 붓지 않아도 잘 타는 것과 같이 현대인들의 마음들이 바싹 말라 있으니 심판의 불이 잘 타도록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소돔 고모라성 인간들은 유황불이 붙기 전에도 이미 불이 타고 있었던 것이다.
어떤 마을에 자살을 한 아주머니가 「내 속 타네! 아이구 내 속이야! 아이고 뜨거워라!」하더니 청산가루를 먹고 죽었는데 시체부검을 하는 의사에게 동리 아낙네들이 「저 여자는 속이 타 죽었습니다.」라고 하였다. 의사는 배를 째고 아무리 보아도 심장, 간장, 아무 이상 없고 위장만 좀 상해 있더라는 것이다. 이 예화는 무엇인가? 과학, 의학이 증명 못하는 지옥의 불이 타고 있었던 것이다.
3. 죄악으로 충만해 있는 세상..바울 사도는 딤후3:1-5절에서 말세의 상을 잘 표현했으니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된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부인하는 자」라고 하였다. 정말로 적중한 표현이다. 소돔성은 의인 열 사람이 없어서 심판을 받았으나, 옐루살렘성은 의인 한 사람이 없어(렘5:1) 멸망당했다. 지금 서울거리에, 부산에, 동경에, 뉴욕에, 런던에, 로마에, 예루살렘에 의인이 몇 명이나 될까? 나는 어느 부류일까? 회개한 다윗이 부럽고, 니느웨 사람들이 생각난다.
☞ 벧후 3 : 7
둘째 인생 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말씀
1. 말씀은 곧 생명수이기 때문이다..「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암8:11)고 하였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많이 듣고 사는가? 설교, 녹음테이프, 라디오 방송, 간증, 쏟아진 성경책, 수많은 설교집, 말씀공해에 처한 느낌도 들 정도이다. 그런데 왜 바싹 말랐고 비틀거리는가? 말씀이 마음속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듣는다」는 뜻은 순종 즉 실천까지를 포함하는 것이다. 「귀 있는 자는..들을지어다」라고 계시록에 기록하였다. 듣는 귀는 곧 순종, 그들은 말씀대로 사는 것까지를 의미한다(약1:22-24)
2. 광야의 하갈은 생명 내건 기도에 의해 눈을 뜨고 바로 곁에 있는 샘물을 발견하여 자신도 살고 자식도 살렸다..창21:14-21절의 내용이다. 「가죽부대에 물이 다떨어진 상태」우리의 상태가 아닌가? 「방성대곡」하갈만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아니 내가 해야할 부르짖음이 아닌가? 물 떨어진 상태 곧 죽음의 상태이다. 이는 성령의 은혜가 말라버린 상태 에스겔 골짜기의 해골떼와 같은 상태이다. 「눈」을 뜨자. 세상적인 아담의 눈말고 곁에 있는 샘물을 보는 눈을 뜨자는 것이다. 문제해결은 먼데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곁에 있으니 「교회」에 있으며 「성경말씀에」에 있는 것이다.
3. 예수 그리스도는 인생의 생수요, 말씀이요, 행복의 요소인 것이다..수가성에 물 길러 온 사마리아 여인, 물좀 달라고 예수님과 대화의 문을 연 결과 예수는 곧 생수요, 메시야요, 인생의 문제 해결자임을 믿음으로 받아들임으로 죄인이 의인이 되었고 사마리아 동네의 전도사가 된 역사를 요4:4-42절까지에서 볼 수 있다.
요7:37-38절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하셨다. 목탄인생, 갈증난 인생, 비틀거리는 인생, 망성대곡하는 인생, 죄를 지어 보아도 시원함이 없고, 대마초를 피우고 마약을 둘러 마셔도 공허한 마음을 채울 수 없고 갈멜산상의 우상의 선지자 850명 같이 바알이여 아세라신이여 하면서 고함을 지르고 칼로 몸을 상해보아도 몰려오는 허탈감을 메꿀 수 없는 것이 인생인 것이다. 이러 공허의 인생, 허탈감에 싸인 인생의 텅 빈 마음을 채울 수 있는 생수가 곧 예수 그리스도인 것이다. 그의 품에 안길 때 위로가 있고, 기쁨이 있고 소망이 있고, 건강이 있고, 부활이 있고, 생명의 구원이 있는 것이다. 그 분을 마음속에 영접할 때 마르지 않는 생명수가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것이다.
☞ 요 4 : 14
셋째 말씀의 특공대가 되자
1. 말씀으로 무장하자..천국에 골인하기 까지는 사탄의 세력과 쉴 사이 없이 투쟁하는 것이 성도들의 임무인 것이다. 사탄에게 패하면 보기싫은 패잔병이 되는 것이다. 이 싸움만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승리하여야 하는데 그 비결은 무장을 하는데 있다. 그 무장이 본문의 「하나님의 전신갑주이다」「진리의 허리띠」「의의흉배」「복음의 신」「믿음의 방패」「구원의 투구」「성령의 검」이 무기를 종합하면 예수 그리스도로 무장함이요, 말씀으로의 무장이다. 여기에 방어무기가 있고 공격무기가 있다. 성령의 검을 제외하고는 다 방어무기이다.
2. 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현대전에 신무기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러나 그 무기를 쓸 수 있는 훈련이 없으면 무기들은 쓸데가 없는 것이다. 훈련은 두 가지이다. ① 기도의 훈련과 ② 순종의 훈련이다. 특공대는 특공대다운 훈련이 꼭 필요한 것이다. 그래야 방어무기를 쓸 때 방어무기를 쓰고, 공격무기를 쓸 때 공격무기를 써야 승리하는 것이다.
3. 사탄의 진지를 향해 돌진하자..특공대는 방어군이 아니고 돌격대인 것이다.
성경대학생들은 방어군이 아니고 돌격대임을 인식하고 소극적 자세에서 적극적 자세로 사탄의 진리를 향해 돌진하는 특공대가 되자.
4. 말씀의 특공대는 아군의 생명들을 살려내야 한다..마음이 바싹 말라버린 현대인들에게 말씀의 생수로 마음들을 채워주며 갈증난 심령, 목탄 인생들에게 말씀을 주어 해갈토록 해주어야 하겠다.
☞ 엡 6 : 13
맺는말
말씀은 은혜요 구원이요 생명이요 무기와 승리자체인 것이다. 이 말씀이 있는 자 가장불행한 자요 갈증난 인생, 목탄 인생인 것이다. 이 말씀이 없는 자 예수가 있고 해갈이 있고 생명이 있고 구원이 있는 자인 것이다. 우리 성도들은 이 말씀으로 무장하여 말씀의 특공대가 되자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