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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의 위력

2024년 6월 25일조회 7

성경 말씀의 위력


 성경본문 : 시편 19 : 7~11    

외울말씀 :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시19:7)         

부를찬송 : 399장, 384장


21세기를 힘차게 달리고 있는 과학 문명은 절정에 달하고 있다. 인간을 우주세계로 인도하고 있고, 인간 심장을 이식하는데 성공하였고, 컴퓨터로 인한 세계 조정과 인간개발까지 꿈꾸고 있으며, 만물의 표준이 과학이라고 부르짖는 신학자들도 있으니 현대의 최대 우상이 과학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전과에서 배웠듯이 과학은 한계가 있으니 인간의 심령문제, 영원문제, 죄문제는 과학이 어찌하지 못하는 것이다. 오직 성경만이 시원한 답을 주고 있다. 그러므로 과학의 세력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전세계 인류의 역사를 뒤집어 놓은 것이 성경임을 그 위력에서 증명하고져 한다.


 첫째  성경말씀은 완강한 사람의 마음을 폭발시키는 위력이 있다


롬1:16절에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하였다. 「능력」이라는 말이 폭탄이란 말이다. 바울사도가 이 말씀의 폭탄을 가지고 로마성에 입성하였다. 완강한 로마인들의 마음, 돌덩이처럼 굳어있는 완강한 마음에 이 말씀의 폭탄을 던졌던 것이다. 이 불을 끄려고 300년 동안 로마의 황제들, 군인들, 정치인들, 사회인들이 얼마나 노력을  하였던가? 바로 사탄의 지략을 총동원하였으나 오히려 그들을 정복하고 말았으니 얼마나 놀라운 위력인가? 그 완강한 로마가 기독교 국가로 바꾸어지고 말았던 것이다.

만일 과학의 힘으로 로마를 정복하려고 했다면 원자탄을 던져야 했을 것이다. 절반은 죽고 절반은 살았다 하자 그 산 절반이 과학의 뜻대로 정복되겠는가? No.아편중독자, 인육을 먹는 식인종, 도둑놈, 창녀 이들의 마음의 바위덩어리를 핵무기로 폭발시킬 수 있는가? 

☞ 롬 1 : 16


 둘째  성경말씀은 죄악을 진멸하는 위력이 있다 


이 세상은 죄악의 세력에 사로잡혀 한숨과 눈물의 세상이 되고 말았다. 이 죄악이야 말로 우리 인간에게 큰 원수이며 미워해야 할 대상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에덴낙원을 이 죄악으로 인하여 살풍경을 이루고 말았던 것이다. 이 죄악은 번식성과 만연성이 놀라웁다. 독일 백림대학 교수 베르만씨의 통계를 보면 음주가요 부정한 여인 야다요크의 후손이 160년 동안 834명이었는데 그중 709명을 조사한 결과 사살자 109명, 걸인 142명, 고아64명, 창녀180명, 감옥을 산 죄수 214명, 최근75년 간에 독일 정부가 그 여자 후손으로 인하여 소비한 금액이 250여 만 불이라 하였다. 

현재 지구는 죄악의 과다증에 의해 침몰해 가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과학이 죄악을 막아야 하는데 더 가속화하게 하고 있으니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백범 김구선생은 「경찰서 열 개 짓는 것보다 교회하나 짓는 것이 낫다」고 하였다. 현재 우리 한국은 경찰서와 교도소가 더 늘어가고 있으니 그 원인은 죄악이 더 증가하고 있다는 뜻이다. 

사울을 바울로, 죄인을 의인으로, 지옥의 사람을 천국의 주인공으로 바꾸는 것은 과학이 아니라 성경말씀에 있는 것이다.

☞ 시 19 : 9


인간의 외적 내적 불미한 점을 다 혁신케하여 아름답게 만드는 위력이 말씀에 있는 것이다. 사람의 주색잡기, 며멸패상한 모든 썩은 행실을 고치게 할 뿐 아니라 심리적 노예까지도 정결케 하여 모든 시기, 분노, 음해, 질투, 불의, 작당 등도 다 고치게 하는 위력이 성경 말씀에 있는 것이다.

전 세계 역사를 통하여 개인, 가정, 사회, 국가를 물론하고 고상한 생활, 이상을 세워 아름다운 역사를 빛내게 한 사람 중에는 이 말씀의 위력으로 변화된 사람들이 많음을 볼 수 있다. 


구약 사무엘처럼 미스바의 개혁의 불을 이 나라 이 민족에 붙여야 할 것이다. 그 개혁은 ① 전심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였으며, ② 우상을 철저히 제거하였으며, ③ 원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신앙적 부흥에 있었던 것이다.

☞ 삼상 7 : 3


 넷째  성경말씀은 죽었던 것을 부생시키는 위력이 있다 


본문 7절에 「영혼을 소성케 하고」라고 하였다. 과학이 아무리 위력이 있어도 죽은 생명을 살리는 힘은 없는 것이다. 그러나 말씀의 빛이 한번 비치는 곳에는 생명의 약동함이 있고 에스겔 골짜기에 해골떼들이 부활하여 대 군대를 이룬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속에 산 정신의 역사인 성령의 힘이 움직이고 있어야 생명이 소성하고 약동하는데 성령님은 말씀을 통하여 역사를 하신다. 

애굽은 영적으로 마귀 왕국을 표시하며 가나안은 곧 천국을 상징한다. 우리는 이 말씀의 위대한 위력을 의지하여 어서 빨리 이 원수의 애굽같은 악마의 멍에를 벗어나 저 천국을 향해 힘찬 진군을 하여야 할 것이다.

오늘날 성도 가운데는 게3:1절의 사데 교회처럼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라고 책망받을 자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의 힘을 원천으로 하여 약동하는 말씀의 생명력을 절규하여 우리 사회에서 시들어 가는 영계를 다시 살리는 역사가 있어야 하겠다. 

☞ 겔 37 : 10


 다섯째  여호와를 경외하며 정결한 생활을 하게 하는 위력이 있다 


9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라고 하였다. 성경은 성경을 읽는 자로 하여금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기게 하는 목적으로 주신 것이었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라고 한 것이다. 소독약이 있는 곳에 병균이 없어지듯이 말씀이 있는 곳에 더러운 죄악의 병균이 없어지고 정결함이 있게 마련인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 때 그 주어진 환경이 언제나 우리를 더러운 죄악으로 인도하게 함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는 핑계 겸 자기의 잘못을 거기에 맞추어 합리화시키려고 한다. 


이는 잘못된 사고방식이다. 우리 성도들이 신앙정조를 지키기 위해서는 환경을 정복하여야 한다. 그 힘은 말씀을 믿는 신앙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믿고 주어진 환경에서 승리하므로 신앙의 정조를 지켜 정결한 생활을 하였던 것이다. 이들의 삶이 신앙인의 모델이라 할 수 있겠다.

☞ 시 19 : 9


 맺는말


성경 말씀의 위력을 배웠다. ● 완강한 사림이 마음을 폭발시키는 위력, ● 죄악을 진멸하는 위력, ● 불미한 것을 개혁케 하는 위력, ● 죽었던 것을 부생시키는 위력, ●여호와를 경외하며 정결한 생활을 하게 하는 위력이 있다. 이 위력은 어떤 특정인들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다. 믿는 성도들에게 다 주신 위력이다. 이 위력있는 성경을 가진 자는 결코 약한 자가 아니다. 가난한 자도 아니다. 못난 자도 아니다. 가장 강자요, 대 스타요 승리자 중에 승리자임을 자각하고 이 말씀의 위력을 발휘하면서 사는 말씀의 특공대들이 다 되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