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과학
2024년 6월 25일조회 5
성경과 과학
성경본문 : 히브리서 11 : 1~6
외울말씀 :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 이 아니니라(히11:3)
부를찬송 : 78장, 40장
「믿음으로 우리는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히11:13)이 성경 말씀대로 오직 우리는 신앙으로 우주와 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바를 밝히 안다. 그러나 과학에서는 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제 성경과 과학에 대하여 공부하고자 한다. 그러나 여기서는 현세의 제반 과학을 자세히 취급할 수도 없거니와 또한 성경의 진수를 충분히 논할 수도 없다. 다만 성경과 과학이 우리 신앙생활과 각각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가에 대해서 주로 공부하고자 한다.
첫째 과학이란 무엇인가?
과학이란 영어로 Science(사이엔스)라고 하는데 곧「지식」이란 뜻이며, 또 독일어로는 Wissenschaft(위센샤프트)라 하는데 「모든 아는 것」이라는 말이다. 즉 전문적 지식을 종합하여 놓은 것이 곧 과학이다. 누구나 말하기를 현대는 과학만능 시대라고 한다.
그래서 생존경쟁을 부르짖음과 동시에 또한 과학만능을 절규한다. 과학이면 그만이라고 하여 현대의 모든 교육은 절대 과학에만 치중한다. 과연 과학은 필요하다. 과학 문명의 발달은 이 세계를 편리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우주를 개발하려고 우주시대를 활짝 열어 놓았다. 그리하여 과학에 미친 자들 중에는 신은 필요없고 오직 과학이면 다 라고 날뛴다. 그러나 과학은 문명을 일시에 없애 버리도록 하였으니 약주고 병 준격이 되고 말았다.
또한 민족과 민족간에 알력과 투쟁, 국가와 국가간에 위기조성, 인간 사회의 불평 불만고조는 과학으로는 한계가 오고 말았다.
그러므로 과학만능주의는 일대 오도적 사상이 되고 말았다. 그러면 과학을 대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곧 기독교의 성경이다.
☞ 잠 1 : 7
둘째 과학은 진화를 말하나 성경은 神의 창조를 말한다
과학은 만물의 시작을 설명할 때, 태초부터 에너지와 물질이 있어서 에너지와 물질이 합하여 작은 물체를 이루고 점진하여 현재의 완전을 이루었다는 진화론을 말한다. 그러면 태초부터 있었던 에너지와 물질은 어떻게 있었느냐? 우연이 있었다는 것이니 과학이 가장 비과학을 말하는 결과가 되고 만 것이다. 원인없는 결과가 어떻게 있단 말인가? 현대과학자들의 숙제는 생명에 대한 것 즉 생명의 출처는 무엇인가? 이다. 생물학에서는 물체적 원소는 증명할 수 있으나 생명에 대해서는 한계 밖에 것인 것이다.
생명은 생명을 낳는 것은 정한 이치이다. 다시 말하면 생명은 곧 생명으로부터 유래하는 것이다. 물질은 물질이요 생명은 생명이다. 과학은 결국 인생문제에 대하여 체질에 속한 물질적 원리로 말할 수 있으나 생명의 원리는 도무지 논증할 수 없으니 생명은 신비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생명의 창조에 대해 밝히 가르쳐 주고 있다. 창1:26절과 2:7절을 보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곧 생명을 넣어 주셨다고 하였다.
아직도 다윈의 진화론을 믿으면서 고집하는 우매자들이 많다. 원숭이가 진화되어 인간이 되었다면 왜 근대에는 진화하지 않는단 말인가? 왜 스스로 원숭이 자손이 되려는가? 어리석은 과학사상을 버리고 성경 말씀대로 하나님의 창조를 믿으며 내 생명도 창조주 하나님께 맡기고 살자. 여기에 진정한 평화가 있고, 행복이 있는 것이다.
☞ 창 1 : 26
셋째 과학은 자연법칙을 말하나 성경은 초자연적 법칙을 말한다
과학은 자연계의 현상을 보아 일정한 궤도 그대로 운행되는 자연법칙을 말한다. 그러나 성경에는 자연계를 초월한 초자연적 법칙이 있다. 그래서 성경속에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이적과 기사가 종종 나타난다. 시야가 좁은 과학자들은 물론 이적을 부인한다. 그러나 성경은 전체가 이적이다. 그런데 과학자들은 이적을 믿을 수 없다고 한다.
왜? 그들은 자연법칙에서, 곧 인생의 안계로 볼 수 있고 물질에서 그 관찰을 출발하기 때문이다. 저 태양을 보라!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니 운행한다. 만일 창조주 하나님께서 한번 명령하시면 서쪽으로 가던 해가 다시 동쪽으로 갈 수도 있다. 예를 들면 만일 급행열차가 질주 중에 네-루에 어린이가 있다면 즉시 정지를 할 것이다. 왜? 기관차 내에는 인격자인 기관사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도 자기의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자연계를 초월한 이적적 능력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 수 10 : 13
넷째 과학은 우주의 현상을 말하나 성경은 우주의 주인공을 말한다
과학이란 사람의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만물의 현상에서 출발한다. 성경은 그렇지가 않다. 과학과는 정 반대로 보이지 않는, 즉 인생의 눈으로는 도저히 관찰할 수 없는 신으로부터 출발한다. 창세기1장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하였으니, 성경은 곧 우주가 있기 전 영원 자존자이신 신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과학은 신의 존재 여부를 불문하고 다만 눈에 보이는 대로 구름은 이러하다. 새는 저러하다 하여 물질에 나타나는 현상만을 그대로 연구하여 증명할 뿐이다.
무슨 까닭인가? 이는 과학의 범위가 신에게까지는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에 대한 종교적 진리는 과학의 범위 이외의 것인 까닭이다. 과학은 다만 보이는 만물을 근거 삼아 연구하지만, 성경은 보이지 않는 신 곧 숨은 신 하나님에 관해서 연구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주의 주인공이 되심을 가르쳐 준다.
☞ 롬 11 : 36
다섯째 과학은 시간적 세계를 말하나 성경은 영원 세계를 말한다
과학은 일정한 시간 안에서 좌우되는 운명을 말한다. 그 이상 더 말할 권리도 자격도 없다. 그래서 과학은 필경 인생의 현세 일생을 논할 뿐이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시간 세계와 영원세계를 말한다. 시간세계는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는 것이다(전3:1-11). 그리고 우리 인간은 영원을 사모하는 영적세계에 속하는 영물인 것이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시간세계의 종말과 영원세계의 화려함을 잘 교훈하고 있다. ☞ 계 22 : 5
여섯째 과학은 적자생존을 말하나 성경은 구속과 은혜를 가르친다
과학은 적자생존을 고집하는 동시에 부적자 멸망을 실현하고 있다. 그래서 약자가 강자에게 먹히고, 열자가 우자에게 패하는 것은 과학의 진리가 되고 말았다. 그리하여 적자생존을 주장한 철학자 「니체」는 말하기를 "기독교는 약자의 종교"라고 말하였다. 그러면 약자, 부적자는 다 죽어야 마땅한가? 이것이 과학 문명의 결론인가? 성경은 그렇지를 않다.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고전15:10상)라고 하였으며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 생명을 귀하게 보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인간 생명을 살리기 위해 독생자까지도 이 땅위에 보내신 분이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 요 3 : 16
맺는말
지식에는 한계가 있음을 배웠다. 과학이 방종하지 않고 타락하지 않았다면 성경을 사랑하고 성경에 눈을 돌려 하나님의 뜻을 따라 무궁무진한 진리를 발견하였으리라고 본다. 그러나 과학은 얼마나 교만한가? 성경을 실험대위에다 놓고 칼질 총질을 다 한다. 심지어 하나님의 존재 사역에까지 도전하며 성경을 무시하고 비과학적이라고 비난하고 나온다. 우리는 겸손히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앞에 무릎을 끓고 성경의 눈을 뜨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