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과 성경의 권위
2024년 6월 21일조회 17
제 1 과 성경의 권위
성경본문 : 디모데후서 3 : 14~17
외울말씀 :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3:15)
부를찬송 : 209장, 236장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복은 하나님의 말씀이 문자로 기록되어 성경으로 우리에게 있게 된 일이다」라는 말이 있다.
전 우주와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경륜과 계시를 사람들이 쓰는 문자로 기록된 것이 곧 성경이다. 성경은 세계에서 가장 큰 책이요 또 제일 권위가 있는 책이니 그 속에 구원과 영생의 진리가 있기 때문이다. 즉 성경은Holy Bible 거룩한 성경으로 구원의 책, 생명을 얻는 책이다. 세상은 없어져도 진리는 영원한 것이다. 성경은 진리이기 때문에 영원하며, 독자적 권위를 가지고 진리성을 나타내고 있다.
첫째 성경의 종교적 권위
인간은 종교적 동물이요 기타 하등 동물은 본능적 동물이다. 모든 동물은 식·수·동 전부를 본능적으로만 움직이지만 인간은 이 본능 외에 종교적 움직임이 있으니 영·심령으로 영계에 계신 하나님을 찾는 것이며 이를 종교라고 하는 것이다.
진화론자 촬스 다윈이 일찍 옥스퍼드 대학에서 공부할 때에 아프리카에 가서 유미토인을 연구한 후「그들은 종교도 아무것도 없고 다만 본능적으로만 움직인다」라는 논문을 발표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 후 영국의 선교사들이 아프리카에 가서 유미토인을 만나 전도한 결과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생활이 바뀌어져 종교성이 있음이 증명되었으므로 촬스 다윈이 이 사실을 확인한 후 금 2백불을 천부하여 사과를 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종교에는 두 가지가 있으니 ① 자율종교가 있다. 이는 인간힘으로 하나님을 찾아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인데 기독교를 제외한 모든 종교가 그렇다. ② 타율종교가 있다. 범죄한 인간은 구원의 능력이 조금도 없으므로 타인이 와서 건져 주어야 하는데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서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3:16,18)고 선포하였다.
그러면 성경은 어떤 책인가? 참된 종교가 무엇인가를 교훈하는 책이다. 참된 종교를 가지도록 아니 만물의 영장으로서 영적 아버지인 하나님을 찾도록 가르쳐 주는 유일의 책이다.
☞ 요 3 : 16
둘째 성경의 역사적 권위
이 시대와 인간은 역사를 무시치 못한다. 그런데 인류의 모든 역사는 성경이 지배하고, 성경이 예언한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역사임을 알아야 한다. 영웅호걸 위인들이 칼을 휘두르면서「나를 따르라」「세계는 내 것이다」「불가능은 없다」고 함성을 칠 때 보면 역사의 흥망성쇄가 꼭 그들에게 있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 높은 기세, 기고만장하던 모든 위풍들이 한 세대가 가매 꽃이 떨어지듯 떨어지고 마는 인생의 나약을 보여주 「인생들은 돌아가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인 것이다.
구약성경 다니엘서에 보면 느브갓네살 왕이 꿈을 꾸고 잊어버렸는데 다니엘이 그 꿈을 찾아 해석을 한 결과 그 내용은 온 인류의 역사에 대한 예언이었는데 그대로 세게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큰 신상은 정금머리(바벨론 제국 BC606-538), 은 가슴(메데바사538-330), 놋허리(헬라제국330-323), 철다리(로마제국323-AD312), 철과 흙으로 된 발가락(열국의 분리,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현대를 가르킴).「뜨인 돌」이 큰 신상의 발을 치니 그 신상이 무너지고 돌」이 태산을 이루었는데 이는 메시야의 재림을 통하여 이 세상은 멸망되고 하나님 나라의 평화를 계시한 것이다(단2:1-45).
☞ 단 2 : 45
셋째 성경의 세계적 권위
지금의 세계는 성경이 지배한다. 18세기 대서양 문명 영국은 어디서 났으며 20세기 태평양 문명 미국은 어디서 났는가? 성경을 기반한 국가들이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은 성경으로써 치세하였으며 미국의 국회는 기도와 성경으로써 개폐하고, 미국 대통령은 성경으로 서약하고 취임한다.
미국의 대통령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 아니라 세계를 지배하는 세계적인 대통령이며 성경의 권위는 세계적이다.
1. 출판 발행되는 부수가 세계적이다..성경은 신간 서적도 아닌 1900년 전에 완성된 책이다. 그러나 우리의 성경은 언제나 베스트셀러이다. 아무리 인기있는 문학집이 나와도 성경을 따를 수가 없다. 지금까지 성경의 발행수는 10억 권에 달하고 있다.
태양이 이글거리고 솟아오르면 그때마다 새로운 감정이 함께 솟아 올라 기쁨을 주고 시상을 주어 시가 터져 나오고 감사와 찬송이 터져 나오듯 성경도 마찬가지이다. 볼 때마다, 들을 때마다 새로운 지혜가 분출되는 것이다.
2. 광독하는 것이 세계적이다..오늘날 10여개 방언으로 번역하여 읽혀지는 책이 있다면 그 책은 세계적 명저일 것이다. 천로역정이나 섹스피어의 작품들이 그 하나의 예이지만 성경에 비할 바는 못 된다. 세계 언어의 방언이 3천이 넘는다고 한다. 그런데 성경은 근 2천 방언으로 번역하여 광독되고 있는 초베스트셀러의 책이다.
3. 문예에 끼친 감화력이 세계적이다..단테 신곡, 밀톤의 신락원, 괴테의 파우스트같은 것도 그 화제와 자료를 다 성경에서 취하였으며, 세익스피어의 극, 테니슨이나 브라우닝의 시나 칼라일이나 러스킨의 작품들은 성경을 모르고서는 읽을 수가 없을 만큼 성경 사상과 구절을 인용하였다. 구미의 음악, 조각, 성화, 건축물, 정치, 종교 등은 성경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이 없다.
☞ 딤후 3 : 16
넷째 성경의 독자적 권위
1. 중심 사상의 통일성 때문이다..신구약 66권의 저자는 40여명이며 기간은 1,600년의 세월이 흘렀다. 저작자의 형편은 각계 각층이다. 그러나 중심사상은 메시야, 즉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에다 초점을 맞추었다.
2. 존속성과 발전성 때문이다..성경을 없애려고 도전한 학자, 왕, 교권자들이 많았다. 그러나 오히려 박해의 바람을 이용하여 더욱더 널리 퍼진 것이 성경이다. 17세기의 무신론자 볼떼르는 성경의 원수였다. 그러나 그의 죽은 후 그의 저택은 성경 창고가 되어 인쇄 기계는 성경을 인쇄하였고, 마침내 성서공회가 세워져 각 방언으로 새 성경을 출간 전파되고 있다.
3. 그 위대한 감화력 때문이다..성경의 감화력은 개인에게 미치는 것이나 한 국가, 한 민족에게 미치는 힘은 실로 위대하다. 진화론자 찰스 다윈이 남아메리카를 시찰하고 그 야만족의 미개상태에 절망을 가졌다.
그러나 그 후 선교사들이 들어가 복음으로 그들이 다 변화되었다. 다윈이 후에 다시 그곳에 가서 야만인들의 개명을 보고 기독교의 위대한 감화력에 경탄하여 말하기를 "선교사의 교훈은 마술사의 집행과 같다"고 하였다고 한다.
문학의 묘미는 번역하기 어려운 점에 있다고 한다. 아무리 좋은 시라도 번역하면 무력해지고 고로 원문 그대로 보아야 흥미가 감소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현대 기독교의 성경을 보자. 전세계 인종의 분야를 막론하고 문명, 문화, 어디든 감화력을 잃지 않고 역사하고 있으면서 구원을 주며, 기쁨을 주며, 축복과 영원한 생명을 주고 있으니 그 이유는 독자적 권위때문이다(요5:39, 딤후3:15-17)
☞ 벧전 1 : 24-25
맺는말
성경은 종교적, 역사적, 세계적, 독자적 권위를 가졌다고 배웠다. 구원의 책이요,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안내서이다. 이 권위있는 성경을 사랑하자. 전하자. 그리고 순종하자. 분명히 믿는 것은 성경에다 신앙의 뿌리를 내리면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것이다. 사탄의 장난, 이단의 유혹, 세상의 시험도 능히 이기고 승리할 것이다. 이 귀한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