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신학 제53과
2024년 1월 22일조회 9
조직신학강해 : 축복론편
제 53 과 복을 내리시는 하나님
성경본문 : 민수기 6 : 22-27
요절말씀 :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민 6 : 26)
부를찬송 : 500장, 28장, 488장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에게 복을 내리시기를 원하십니다. 6일동안 창조하신 우주만물은 모두 인생들의 복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들은 마치 고기가 바다에서 헤엄치듯이 하나님의 복의 바다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도 한 개인이나 한 민족을 택해서 특별한 은총을 베풀어 하나님의 뜻과 사역을 역사 속에서 전개해 나아가셨습니다.
첫째 복을 주시는 분은 누구인가?
여호와께서 복을 주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본문에 보면 3가지의 복을 말씀하실 때마다 "여호와는"이라고 자명하셨습니다. 사 45 : 7에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라고 말씀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생사화복을 임의대로 주장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을 위하여 복을 내리신다는 말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입니다. 계 3 : 7에는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은 결국 복의 주권이 하나님 아버지에게 있다는 말입니다. 열면 닫을 사람이 없다는 말은 하나님이 복을 내리시면 우리 생각에 안될 것 같아도 된다는 말이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다는 말은 될 것 같아도 하나님이 복을 안주시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 민 6 : 27
둘째 복의 내용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내용은 세 가지입니다.
1. 하나님의 보호와 은총입니다.
민 6 : 24에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 원하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택한 백성을 책임지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내용은 시 121 : 1∼8에는 여호와께서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항상 깨에 계셔서 우리들의 출입을 지켜 실족지도 아니하고 상하지도 아니하도록 눈동자같이 보호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 하나님은 얼굴을 비치시고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십니다(민 6 : 25).
하나님의 얼굴은 해와 같습니다(마 17 : 2, 계 1 : 16). 태양이 온 누리를 따스하게 비췰때에 만물이 소생하고 약동하는 것처럼 우리 성도는 태양과 같은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아야 삽니다.
해바라기가 태양을 따라 돌 듯이 우리 성도는 은혜의 태양이신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의 평강의 은총입니다.
민 6 : 26에 "여호와는 그 얼굴은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 하였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택한 백성들에게 평강의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여기 평강은 생활의 형통과 승리에서 오는 기쁨과 영광을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는 평안을 누릴 자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평안은 성령께서 그의 은혜로 능력을 주셔야만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을 보혜사라고 하셨습니다. 이 보혜사란 위로자란 뜻이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위로해 주셔서 마음의 평강을 주십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택한 백성을 위해 보호의 은총과 사랑과 평강의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 엡 2 : 17-18
셋째 복을 받은 자의 책임은 무엇인가?
이와같이 하나님께 복을 받은 택한 백성들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1. 하나님께 찬송과 감사와 영광을 드려야 합니다.
이는 우리 신자들의 정성스러운 경배와, 말씀의 순종과, 맡은 책임에 충성을 다 하는 데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고전 10 : 31)말씀하셨습니다.
2. 하나님의 뜻과 사역을 실현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일을 해야 합니다.
3. 다른 사람을 위하여 축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신자는 하나님께 복을 받아 다른 사람에게도 나누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저주하거나 손상케 하는 자가 되지 말고, 남에게 유익을 주고, 복을 빌어 주는 것이 주님의 지상 명령임을 깊이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만복에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 복을 받아, 남에게 축복하여 나와 남이 다 함께 복되게 살면서 새 역사를 창조해 나아가는 생산적인 신자가 되도록 힘을 써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수립하고 우리 자신이 먼저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 롬 8 : 32
맺는 말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키사 악한 자가 손 못대게 하시고 그 얼굴빛을 비추사 여호와께서 항상 은혜로 채워주시며 여호와께서 주시는 평강을 받아 복을 받은 사람으로서 책임을 다하여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성령의 충만하심을 얻어 힘있는 신앙생활을 통하여 보다 크신 복을 받고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려 드리며 교회와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들이 되도록 힘을 씁시다.
제 53 과 성경대학문제집
학번 : 제 번 반 성명 : (남, 여)
★주여! 복을 내리시는 하나님을 참으로 좋아하며 경외하게 하옵소서!
Ⅰ.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1.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무엇을 내리시기 원하시나요?
2. 우리 인생들은 고기처럼 어디에서 헤엄치고 있나요?
3. 복을 주시는 분은 누구신가요?
4. 하나님은 택한 백성들을 책임지시고 어떻게 하시나요?
5. 하나님의 얼굴은 무엇과 같은가요?
6. 성도는 태양과 같은 하나님의 무엇을 보아야 살까요?
7. 하나님은 택한 백성에데 무슨 복을 약속하셨나요?
8. 우리는 무엇 때문에 평안을 누릴 자격을 갖추었나요?
Ⅱ. 다음 물음에 맞는 답의 번호를 ( )안에 써 넣으시오.
1. 생활의 형통과 승리에서 오는 기쁨과 영광을 의미한 것은?................( )
①평강 ②영광 ③승리
2. 예수님은 성령님을 보혜사라고 하셨는데 보혜사란 뜻은?.................( )
①승리자 ②추격자 ③위로자
3. 우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무엇을 위해 하여야 하나요? ...........( )
①하나님의 주권 ②하나님의 영광 ③하나님의 사랑
4. 복을 받은 성도의 두 번째 사명은?
①열심히 사는 것 ②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 ③은혜롭게 사는 것
Ⅲ. 다음 맞는 것끼리 선을 그으시오.
1. 하나님께 복을 받은 사람은? 1. 복의 주권을 쥐고 계신 하나님
2. 성령님은 우리에게 2.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보호하심
3. 하나님은 얼굴을 비치시고 3.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심
4. 시 121 : 1-8에는 4. 위로 하셔서 마음의 평안주심
5. 다윗의 열쇠를 가지심. 5. 타인을 위하여 축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함.
제53과 문제해답
Ⅰ. 1. 복 2. 하나님의 복의 바다 3. 하나님 4. 보호해주심 5. 태양과 같음 6. 얼굴 7. 평강의 복 8. 예수의 십자가에 죽으심 때문
Ⅱ. 1. ① 2. ③ 3. ② 4. ② Ⅲ. 1-5, 2-4, 3-3, 4-2, 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