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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 제18과

2024년 1월 21일조회 10


제 18 과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

성경본문 : 히브리서 1 : 18 - 32

 외울말씀 :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요일 3 : 4)                                                                                     

부를찬송 : 332장 , 337장 , 326장


   우리들 인생은 출생시부터 하나님 앞에 죄인이며, 주님의 죄인된 인생을 그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셨으며, 기독교는 속죄의 종교이기도 합니다.


  첫째 죄는 도덕적 고악입니다.


   죄는 질고나 재난과 같은 단순한 고악이 아니라 도덕적 고악입니다.  성경에서 죄를 가리켜 사용한 명사들은 죄가 도덕적 윤리적 표준에서 이탈하고 어긴 것임을 가르칩니다.  죄는 사람이 고의적으로 하나님께 책임을 져야만 하는 하나님께 대한 능동적인 반항이며 적극적인 범죄입니다.


  둘째 죄의 몇 가지 성질


   1. 죄는 절대적 성질을 가집니다.

   죄와 죄가 아닌 것과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죄 되기도 하고, 죄가 아니되기도 하는 중간적이며 상대적인 것은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참과 거짓, 선과 악,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별함에 절대적인 말로 하였고 결코 상대적인 표현을 쓰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은 죄인이든지 의인이든지 할 것이지 의인은 아니지만 죄인도 아니다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2. 죄는 의지가 박약하다거나 무지하다거나 하여 무엇이 부족한 소극적인 것만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께 반항하는 적극적인 일입니다.  죄는 하나님께 침범하여 반역하는 사언행입니다.  우리 개인의 사언행이 이러할 뿐 아니라 우리 전 존재가 이 같은 적극적 죄의 존재로서 하나님 앞에 있는 것입니다.

   3. 죄는 하나님의 율법과 성질에 관계가 있습니다.

    만약에 입법자와 재판자(약 5 : 12)가 되시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하나님의 율법이 없다면 죄도 없을 것입니다(롬 4 : 15)

    (1) 하나님의 율법에 불순응임

    죄는 하나님의 율법에 순응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은 불법이 죄라고 말하며(요일 3 : 4) 죄는 율법을 범하는 것이라고 합니다(롬 2 : 12 - 14, 5 : 13, 약 2 :9, 10)

    (2) 하나님의 성질에 불순응임

    죄는 하나님의 율법에 순응치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나타낸 하나님의 율법의 배면에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질이 있으니 죄는 또한 하나님의 성질에 순응치 않는 것이기도 합니다.


  셋째 죄에는 죄책과 오염이 따릅니다.

  죄를 지으면 그것으로써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죄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질에 분순응하는 것이고, 입법자와 재판자가 되시는 하나님의 율법에 불순응하는 것이기에 죄에는 반드시 죄책과 오염이 따릅니다.

   1. 죄책이 따릅니다.

  죄책은 형벌 받을 만한 가치 곧 율법을 스스로 범하였기에 하나님의 공의에 만족을 드릴 책임을 의미하는데 죄에는 반드시 죄책이 따르는 것입니다.  따라서 죄를 지은 자마다 죄의 책임을 지고 형벌을 받아야 합니다.

   2. 오염이 따릅니다.

  오염은 죄에서 오는 부패성입니다.  죄인마다 이 오염에 굴복하여 더럽고 부패한 것입니다.  죄책은 죄의 객관적 결과라면 오염은 죄의 주관적 결과로써 그리스도의 경우는 오염은 없었으나 죄책을 가지셨고(고후 5 : 21), 신자들은 죄책은 없으나 오염은 가질 수 있습니다(요일 1 : 7 - 8).

   3. 자정죄가 따릅니다.

  죄에는 양심이 스스로 정죄하는 일이 따릅니다.  이 양심의 자정죄에서 하나님의 정죄가 있을 것이 부분적으로 또는 예언적으로 나타납니다(요일 3 : 20)


  넷째 죄의 자리와 습관

   1. 죄의 자리

  죄는 지식이나, 정서나, 의지 등 사람의 심력의 어는 한 부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것들을 다 포함하는 마음 혹은 심정에 머뭅니다.

   2. 죄의 습관

  죄는 행동만이 아닙니다.  죄스러운 습관도 영혼의 죄악한 상태도 다 죄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는 밀접히 서로 관계가 되어 죄악한 상태는 죄악한 습관의 기초가 되고, 죄악한 습관은 죄악한 행동에로 인도합니다.

 다섯째 죄의 정의

  '죄의 성질은 사람의 행동, 성향 혹 상태가 신적 율법과 부조화 하는 것이다'(비트링가)

  '죄는 행동에서나, 성향에서나, 상태에서나 하나님의 도덕적 율법에 향한 불순종이다'(벌콥)

  '죄는 하나님의 법을 순종함에 부족한 것이나 혹 어기는 것이니라'(소요리문답 14문)고 정의 하였습니다.


  맺는말

  죄에 대하여 사람들이 말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지 맙시다.  입법자와 재판자가 되시는 하나님의 뜻을 나타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죄의 정체를 바로 압시다.  그리하여 죄를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제 18 과 성경대학문제집


학번 :  제          번            반      성명 :            (남, 여)


* 죄의 본질을 잘 알아 믿음으로 죄를 이기게 하옵소서 !


 Ⅰ.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1. 우리 인생은 언제부터 죄인인가요 ?


   2. 우리 기독교는 어떤 종교인가요 ?


   3. 죄는 질고나 재난과 같은 단순한 고악이 아니라 어떤 고악인가요 ?


   4. 성경에서 죄를 가리켜 사용한 명사들은 ? 


   5. 죄는 도덕적 표준을 어겨 무엇을 가져오나요 ?


 Ⅱ. 다음 물음의에 (    ) 안에 O X로 표하시오.

   1. 죄는 절대적 성질을 가지고 있다 ..........................................................................................................  (    )


   2. 죄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반항하는 적극적인 일이다 .......................................................................... (    )

   3. 입법자와 재판자가 되시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율법이 없어도 죄는 그대로 있을 것이다. (    )

   4. 죄는 율법에 순응하지 않고 범하는 것이 죄이다 ................................................................................ (    )


   5. 죄를 지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며 그 뒤에 따르는 것은 없다 ................................................. (    )


 Ⅲ. 다음 맞는 것끼리 줄을 그으시오.

   1. 율법에 분순응                                      1. 자정죄

   2. 죄의 자리           2.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심

   3. 죄의 습관                3. 죄의 정체를 바로 암

   4. 죄의 정의                                          4. 율법에 불순종

   5. 말씀인 성경             5. 죄악한 행동에로 인도

   6. 율법의 배면                          6. 마음 혹은 심정

   7. 양심                                               7. 죄책과 오염


제18과 문제해답

Ⅰ. 1. 출생시. 2.. 속죄. 3. 도덕적. 4. 도덕적 윤리적 표준에서 이탈. 5. 재난.

Ⅱ. 1. ○ 2. ○ 3. × 4. ○ 5. × Ⅲ. 1-7, 2-6, 3-5, 4-4, 5-3, 6-2,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