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6:3~4「주님의 모본」기독교 기본교리 구원(1)
2026년 6월 5일조회 1
롬6:3~4「주님의 모본」
롬6장에서는 그리스도인의 새 삶과 죄에 대한 죽음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본문은 세례를 통한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상징적으로 설명하면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또한 그분과 함께 다시 살아나는 것을 나타냅니다.
예수님은 말씀만 가르치신 분이 아니라 친히 삶으로 보여 주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죽음과 부활을 통해 하나님께 순종하는 길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 세례를 받은 성도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한 사람임을 가르칩니다. 따라서 부활에 우리는 주님의 어떤 모본을 보여주셨는지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1. 주님은 죽기까지 순종하는 모본을 보이셨습니다.
본문은 우리가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했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뜻보다 아버지의 뜻을 우선하셨습니다. 십자가는 고난의 상징이지만 동시에 완전한 순종의 상징입니다.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는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기 위해 예수님과 함께 죽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 우리의 옛 사람이 못 박혀서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성도는 세례를 통해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박혔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자신의 욕심과 죄된 본성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시며,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순종의 완전한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롬8:31~39절 말씀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를 신뢰하며 어떤 고난도 이길 수 있음을 가르쳐 줍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아버지, 만일 아버지의 뜻이면 이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눅22:42)라고 기도하시며 자신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하셨어요. 이 순종은 우리에게 신앙의 용기와 참된 헌신의 길을 보여주는 귀한 본보기입니다.
적용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하고 있는가?
*주님처럼 순종을 선택하고 있는가?
2. 주님은 옛 삶을 끝내는 모본을 보이셨습니다.
본문은 그와 함께 장사되었다는 표현은 장례를 치른 것처럼 옛 사람의 삶이 끝났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세례를 받음으로써 옛 삶을 완전히 버리고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장사는 완전한 결별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죄에 대한 승리였고, 성도는 그분 안에서 죄의 지배에서 벗어난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의미로 세례를 받으신 게 아닙니다. 그분은 죄인과 같이 되셔서 우리가 걸어야 할 걸음을 걸으시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행하신 것뿐입니다. 세례 이후 그의 고난과 오랜 인내의 생애 또한 우리에게 모본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인류의 머리가 되셔서 인간에게 요구되는 것과 똑같은 과정을 밟아야 했습니다. 그분은 죄가 없었지만 죄에 빠진 인류가 구속받기 위해 필요한 사람을 완전히 실현하는 데 우리의 모본이 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온 세상의 죄를 지셨습니다. 그의 세례는 회개와 믿음을 통해 사함을 받아야 할 악한 세상 전체를 꺼안은 것입니다.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딛3:4~8)
인간은 중생(거듭남)의 씻음을 통해 다시 하나님께 호의를 얻었습니다. 그 씻음이란 그리스도 그리스도와 함께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물에 잠기는 것이며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뒤 회개하는 모든 사람이 성령의 활동으로 순결하고 깨끗해지는 것을 상징합니다. 세례는 성령의 새롭게 하심에 의한 참된 회심을 상징합니다.
세례를 통하여 그리스도처럼 물에 잠그고 그분의 부활하신 것처럼 물에서 나온 사람은 새로운 삶을 살기로 스스로 서약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갓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골3:1~2)
세례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옛 사람의 종말을 선언하는 신앙고백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과거의 죄와 습관에 묶여 살아서는 안 됩니다.
적용
*아직도 버리지 못한 죄의 습관은 무엇인가?
*주님과 함께 장사된 사람답게 살고 있는가?
3. 주님은 새 생명으로 사는 모본을 보이셨습니다.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같이 우리도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하신 하나님의 뜻을 붙잡아야 합니다. 이는 우리에게 부활의 생명이 임해, 매일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새롭게 살아가야 할 책임이 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죽음에 머물지 않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본문은 우리도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신분과 삶의 변화가 있어야 될 줄 믿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우리가 겪는 고난과 시련에도 주님과 함께 새 생명으로 살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복된 성도 되길 소원합니다.
엡5:15~17절:“너희는 하나님 안에서 지혜롭게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그러므로 너희가 지혜 없는 자같이 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그리스도인의 삶은 단순히 죄를 멀리하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부활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적극적인 삶입니다. 사랑하고 섬기고 용서하고 복음을 전하는 삶이 바로 새 생명의 삶입니다.
적용
*내 삶에서 부활의 능력이 나타나고 있는가?
*나는 매일 주님을 닮아가고 있는가?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1. 주님은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2. 주님은 옛 삶을 끝내셨습니다.
3. 부활하여 새 생명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세례를 받은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모본을 따라 날마다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생명 가운데 행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죄의 종노릇하지 아니하고 자신과 싸워 승리하여
우리 주님은 죽기까지 순종하시고 새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성화의 모본되신 예수님의 인도하심으로 순종하는 은혜가 있길 소망합니다.
부활의 능력으로 힘차게 살아가는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나아가길 축원합니다.
기독교 기본교리 구원(1)
*구원의 세 가지 시점 : 과거, 현재, 미래
과거에, 나는 죄의 형벌로부터 구원받았다.(칭의).
현재에, 나는 죄의 권세로부터 구원받았다.(성화).
미래에, 나는 죄의 존재로부터 구원될 것이다.(영화).
에수님의 죽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모두 성취되었지만(예수님은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구원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아직 다 경험하지는 않았다. 아직도 우리 앞에는 많은 선물이 남아 있다.
*기억합시다.
구원받으려면 오늘 배운 것을 모두 이해해야만 할까? 그렇지 않다.
세 가지 사실만 알면 된다.
1. 나는 죄인이다.
2. 예수님께서 나 대신 죽으셨다.
3. 하나님을 거역한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고,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면, 하나님께서는 나를 구원하신다.
이 세가지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구원에 대한 진리는 어린아이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쉬우면서, 평생 공부해도 결코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쉬우면서, 평생 공부해도 결코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을 전도로 심오하다.
가장 중요한 질문 : 에수님의 피 값으로 산 하나님의 선물을 당신은 받아 들였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