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4:22~24「완전히 새로운 삶」
2026년 5월 22일조회 2
엡4:22~24「완전히 새로운 삶」
바울이 에베소 교인들에게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살 것을 권면하는 부분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옛 자아를 벗어버리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새 사람으로 입는 변화를 강조합니다.
당시 에베소 교회는 이방인과 유대인이 함께 모여 있었고, 바울은 그들에게 옛 악습과 죄 된 생활 방식을 버리고 거룩하고 하나님을 닮은 새 삶을 살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특히 죄로 인해 부패한 마음과 행실을 버리고 진리에 따라 의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권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된 새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과거의 죄된 삶과 습관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은 엡4:22~24절 말씀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거룩함과 새로움을 입을 수 있는지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이전의 옛 사람을 벗어 버리라(22절)
‘찍힌 듯이 타락한 구습’을 벗는다는 것은 과거의 죄와 죄성에서 벗어나는 것을 뜻합니다.
모든 옛 습관, 죄악된 생각, 세상과 무관한 가치관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대부분은 회심의 가치를 올바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세속적이고 죄에 기울어진 마음을 변화시켜 그리스도의 말할 수 없는 사랑과 그분의 아름다운 은혜와 하나님의 탁월함을 깨닫게 하고 영혼이 거룩한 사랑에 젖고 하늘의 신비에 사로잡히게 하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닙니다. 죄인이 이러한 것에 눈뜨면, 옛 생애는 역겹고 협오스럽게 보입니다. 그는 죄를 미워하고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깨뜨리며 그리스도를 영혼의 생명과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이전의 쾌락을 버립니다.
골3:9~10절“서로 거짓을 말하지 말며,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오직 새사람을 입었으니 점점 새로워져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음을 받은 자니라”
이것은 단순한 다짐이 아니라 하나님앞에서 결단하는 삶의 전환입니다.
2. 심령이 새롭게 되어라(23절)
새로워진다는 것은 내면이 변화, 즉 심령의 변화입니다. 마음이 새로워질 때 삶도 새롭게 됩니다.
롬12:2절“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새로운 마음, 새로운 애정, 새로운 관심, 새로운 뜻을 품습니다. 한때는 매력 없던 하늘을 이제는 풍요롭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장래의 자기 집으로 여기게 됩니다. 거기서 그는 보혈로 자기를 구속하신 그분을 보고 사랑하고 찬양할 것입니다. 진저리 나던 성화의 사역이 이제는 즐겁습니다. 지루하고 흥미 없던 하나님의 말씀이 이제 연구의 주제이자 조언자가 됩니다. 성경을 영원하신 분의 필체가 담긴, 하나님의 편지로 간주하며 생각, 말, 행위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는 이 말씀에 담겨 있는 명령과 경고로 인해 마음이 떨리며 그 약속을 굳게 잡고 그 약속을 자신에게 적용하여 영혼을 힘 있게 합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우리 마음 깊은 곳부터 변화 되어야 합니다.
이는 계속되는 회개와 기도, 말씀 묵상과 순종이 함께할 때 가능합니다.
3.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은 새 사람을 입으라(24절)
‘새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난 후 하나님을 본받아 새롭게 창조된 존재입니다.
고후 5:17절“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의 변화시키는 은혜 안에 있으면,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마련하신 위대한 구원을 그토록 소홀히 여겼다는 사실에 대해 의분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제야 그는 자신의 몸과 혼과 영을 하나님께 드리며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힘입어 사탄과 교제를 끊어버립니다.
회심의 과정을 모두가 깨달아야 합니다.
그 열매는 변화된 삶 속에서 발견됩니다.
그리스도에게는 의롭게 하는 의와 거룩하게 하는 은혜가 가득합니다. 믿습니까?
모두 그분을 찾아가 그 충만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의와 진리의 거룩함, 즉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화 “한 사람이 낡고 더러운 옷을 오래 입고 다녔습니다. 그 옷에는 오염과 구멍이 많아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주었죠. 그런데 어느 날 그 사람은 깨끗한 새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그 순간부터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지고 새로워진 모습에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이처럼 영적으로도 우리가 옛 삶의 허물과 욕망을 벗어버리고, 예수님안에서 새롭게 변화된 새 옷을 입을 때 우리 마음과 삶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또한 옷이 우리를 보호하고 표현하는 것처럼, 새 사람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의와 진리, 거룩함으로 우리의 삶이 덮이고 새롭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창조물이 되었고, 그 새사람을 입는 삶이 우리의 부르심입니다. 옛 사람의 옷을 벗고, 새 사람을 입는 그 은혜와 길을 오늘도 힘있게 걸어가시길 소망합니다. 완전히 새롭게 변화된 삶 안에서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일꾼으로 사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완전히 새로워져, 거룩하고 의로운 삶을 살아가는 축복된 자녀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독교 기본교리 구원(1)3. 화목: 예수님께서 나와 하나님을 다시 친구 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고후5:19).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롬5:10).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다리가 되셨다.
4. 양자 됨: 예수님께서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1:5)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롬8:17)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는니라”(롬8:15).
5. 구속: 예수님께서 자기 피의 값으로 나의 구원을 사셨다.
▲짚고 넘어갑시다.
「구속(Redemption)
헬라어로‘구속’은 시장에서 노예를 사는 것을 가르킨다. 영적인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죄의 종이었는데 예수님께서 노예시장에서 우리를 사셔서 죄의 속박으로부터 해방시키셨다. 예수님께서 그 피로 노예 구입 비용을 지불하고 우리를 사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오직 그분께만 속한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골1:13,14).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벧전1:18, 19)
6. 화목 제물: 예수님께서 내 죄를 완전히 없애셨다.
▲짚고 넘어갑시다.
「화목제물 (Propitiation)
화목 제물이 된다는 것은 자기를 희생해서 어떤 요구나 필요를 대신 만족시킨다는 말이다. 동방 종교에서는 ‘신들을 달래다’라는 의미를 담은 단어였다. 이 단어의 성경적 의미는 하나님의 공의를 온전하게 이루어 드림으로써 하나님의 은혜를 얻는 것이다.
구약에서 화목 제물은 속죄소에서 드러졌다. 속죄소의 성막과 성전 안에 있는 언약궤의 덮개 위에, 죄를 지어 죽어야 하는 백성들 대신 제물의 피가 뿌려졌다.」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요일2:2)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 4:10)
7. 용서 : 예수님께서 내 죄를 나로부터 멀리 떠나게 하셨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엡1:7)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골2:13)“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시103:12)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미가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