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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3:8「신비롭고 부드러운 임재」기독교 기본교리 구원(1)

2026년 5월 1일조회 4

요3:8「신비롭고 부드러운 임재」

배경을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대화를 나누면서“거듭남”에 대해 설명하시는 부분에 속합니다. 니고데모는 당시 유대인의 지도자이자 바리새인으로 예수님을 찾아와 새롭게 태나야만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하자,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다시 날 수 있느냐”고 묻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영적인 거듭남은 육체적인 출생과 달리 성령으로 이루어지는 신비한 일임을 설명하시며, 그 성령의 역사와 사역에 대해 본문을 바람에 비유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거듭나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고, 니고데모는 이를 문자적으로 이해하려고 하자 예수님은 영적인 거듭남, 즉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는 경험이 필요함을 설명하십니다.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을 바람에 비유하십니다. 바람은 보이지 않지만 그 움직임과 영향력을 느낄 수 있듯이, 성령의 역사도 보이지 않으나 믿는 사람의 삶 속에서 나타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란 무엇인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삶에 깊이 들어오셔서 평안과 위로를 주시는 신비로운 현상입니다.

시편 139편 5절 말씀에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세밀히 살피시고, 함께하시는지 아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임재는 신비로움

하나님의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여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마28:20절“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약속하신 말씀의 의미를 묵상하면서 성령의 임재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성령의 임재가 우리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며 깊은 위로와 능력을 준다고 가르칩니다.

예를 들어, 공원나무 사이로 부드럽게 흔들리는 나뭇잎, 햇살이 따뜻하게 내려앉는 모습, 혹은 물가에서 살랑이는 바람 소리 같은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구성은 아주 적합하지요. 은은하며 차분한 색감과 조명으로 신비함과 평온함을 함께 이처럼 성령의 임재를 상징하는 영적 감동이 더해질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이며, 보이지 않지만 느껴지고 체험되는 신비로운 존재입니다.

요14:26“보혜사 성령...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는 말씀으로 성령의 임재가 우리에게 지혜와 이해를 줍니다. 신비로운 임재는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서 역사하셔서 알 수 없는 위로와 평안을 줍니다.

성령하나님의 활동은 바람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존재와 움직임을 경험하는 사람은 그 소리를 듣고 느낌으로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하나님의 부드럽고 은밀한 임재를 생각할 때, 우리가 그분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려워도 분명히 그 은혜를 체험할 수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2. 부드러운 임재는 우리를 새생명으로 인도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강하지만 동시에 부드럽고 온유합니다(사40:11).

시23:2절“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처럼 성령의 임재는 부드럽고 평화롭게 인도하십니다.

성령님은 고난가운데 위로하시며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십니다.(롬8:26)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우리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에 있습니다. (시11:4) 그러나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어디에나 계십니다. 그는 자기 손으로 지은 모든 것을 익히 아시고 개별적으로 관심을 보이십니다.

만물의 창조주께서 깨닫고 사랑할 수 있도록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본질상 그분은 인간의 요구를 불만족스럽게 내버려 두시지 못합니다. 불명확한 원리, 비인격적인 요소, 추상적인 관념은 죄와 슬픔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인간의 결핍과 열망을 채워주지 못합니다. 법칙과 힘을 믿는 것, 동정심도 없고 듣지도 못하는 것들을 믿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를 붙들고 있는 능력의 팔, 우리를 애처럽게 여기는 무한하신 친구를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붙잡아야 할 따뜻한 손, 의지해야 할 애정 넘치는 가슴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말씀 속에서 자신을 바로 그렇게 드러내셨습니다.

‘성령으로 난 사람’이라는 표현은 우리가 하나님의 부드러운 손길과 아름다운 역사를 통해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어렵고 복잡한 삶 속에서도 그분의 은혜는 우리의 삶을 새로운 길로 인도하고, 내면의 평안과 기쁨을 줍니다.

하나님의 부드러운 손길안에서 우리는 참 평화와 기쁨을 누림을 아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자의 삶

일상의 소소한 순간에도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임재를 체험하는 훈련을 권면합니다. 영적인 것은 영적으로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현세적인 마음으로는 이 신비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세상의 똑똑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령이 어떻게 마음에 역사하는지를 과학적인 원리에 기초하여 설명하려고 시도해 왔습니다. 한 발짝이라도 이런 방식으로 접근했다가는 회의주의라는 미로에 빠져들고 말 것입니다.

성경의 신앙은 한마디로 경건의 비밀입니다. 인간의 사고력으로는 이것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고 거듭나지 않은 사람에게 이것은 전적으로 이해 불가입니다.

바람은 방향과 속도가 늘 변하지만, 언제나 생명을 숨쉬게 합니다. 성령의 임재도 우리 삶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이시며 우리에게 신비로운 능력과 위로를 제공합니다. 그분의 임재를 기다리고, 조용히 그분앞에 나아가는 중에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용기를 주십니다.

성령 임재를 경험한 사람들은 내면에서 평안과 기쁨, 영적인 힘을 얻습니다.

갈5:22~23절의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으로 변화되는 모습들이 나타납니다.

우리의 삶 속에 계속 임재하시는 성령님을 신뢰하고, 그 분의 인도하심에 귀 기울이며 따르도록 초대해야 합니다.

벧전4:12~13절 통해 “너희를 연단하는 불 시험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오히려 그리스도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다” 고난 중에도 임재를 신뢰하며 기쁨을 누리는 신앙생활을 말씀합니다.

4. 기도와 찬송으로 임재를 체험하라

찬송은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께로 열어드리며,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심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의 삶 안에서 신비롭고 부드러운 그분의 임재를 매일 간절히 구하며 체험하기를 원합니다.

기도와 찬양으로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신비롭고 부드러운 그 능력을 날마다 누리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본질은 신비입니다. 인간은 그것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인간에게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공상적인 태도로 접근하는 사람은 성경 구절들을 취합하여 인간적인 해석을 덧붙이려 할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받아들이는 교회는 탄탄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오묘한 신비에 대해서는 침묵이 금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를 위로하시고 새 힘을 주시는 신비로운 선물입니다.

마무리로,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임재하시어 신비로우면서도 부드럽게 인도하시므로 우리 모두가 그분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은혜를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독교 기본교리 구원(1)

 「밭갈기 :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선물을 이해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하신 일 때문에 하나님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변화시키실지 더 확신 있게 말할 수 있게 한다.」

 성경의 큰 주제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탄생, 그의 십자가 죽음, 그리고 부활을 통해서 우리를 죄에서 영원히 구원하려는 계획을 세우셨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부터 인간에게 구원자가 필요하게 될것을 아셨기 때문에, 인간의 권을 이루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하셨다.

아무리 십자가의 메시지에 익숙하다 하더라도, 그 은혜를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다 아는 이야기야”라는 태도를 갖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은 깊고도 심오하여, 우리가 완전하게 깨달을 수 있는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번 시간에는 아래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문제: 구원이 필요한 인간

답 : 죄에 대한 하나님의 해결책

 그리고 다음 시간에는 아래 주제를 살펴볼 것이다.

약속 : 확실한 구원

문제 : 구원이 필요한 인간

 인간이 구원받아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려면 하나님의 본질과 인간의 본질의 차이를 살펴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

 우리가 구원자의 필요성을 과소 평가하는 것은 하나님을 과소평가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사57:15)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시99:9)

 “주께서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합1:13)

 하나님은 악을 용납하실 수 없다.

 2.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공의로우시다.

거룩은 주로 하나님의 성품과 관련된다. 의와 공의는 주로 하나님께서 그분의 성품에 따라 인간들을 어떻게 대하시는가와 관련된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시116:5)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은혜로우시도다”(시14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