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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6:16~20 [반석 위에 세운 교회]

2026년 4월 24일조회 15

*마16:16~20 [반석 위에 세운 교회]

베드로의 신앙고백과 예수님이 세우시는 교회의 견고한 기초, 그리고 하나님의 권위와 사랑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나누는 내용입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주신 놀라운 약속을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베드로가 고백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 고백, 그 믿음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주님의 말씀은 우리 신앙생활의 근본입니다. 우리도 흔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굳건히 서야 할 이유와 그 힘의 원천을 배워갑시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또 네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하시고...”

 1, 베드로의 신앙 고백

베드로가 누구였는지 목공 출신 어부에서 예수님의 제자가 된 과정이 되었습니다.

요6:68~69절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 이신 줄 믹고 알았사옵나이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입니다. 롬10:9“마음을 다해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습니다. 16절 베드로가 신앙고백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베드로가 고백하니, 18절 예수님께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베드로가 주님을 향해 “그리스도이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한 것은 단순한 말이 아닙니다. 이는 그 믿음의 진리 위에 교회가 세워지겠다는 예수님의 약속이 연결됩니다. 예수님의 신성과 인간을 향한 구원의 약속을 동시에 인정하는 고백입니다.

이 고백은 지적 동의만이 아니라, 전인적 신뢰와 헌신의 고백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 고백이 단단하여 이런 베드로의 고백을 할 줄 믿습니다.

 2 교회의 반석 믿음의 기초

얘수님은 베드로의 고백을 직접적으로 칭찬하시며, “바요나 시몬”에게 “베드로(반석)라는 이름을 주십니다.

‘베드로(반석)라는 이름이 의미하듯, 교회의 근본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반석 위에 세워져야합니다. 이 반석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신 신앙 고백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믿음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하나님의 능력이 교회를 보호하십니다.

교회는 세상 권세보다 더 큰 영적 권세를 가짐을 확신합니다.

벧전2:4~5“산 돌같이 신앙의 터 위에 서라” 예수 그리스도를 ’산 돌‘로 비유하는데, 이는 성전의 기초가 되시는 반석이자 견고함을 상징입니다. 구약의 제사장 제도를 빌려 신자 모두가 ’거룩한 제사장‘의 역할로 신자 한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영적 예배를 앞에서 거룩한 사명과 역할을 감당해야 되겠습니다.

 3, 천국 열쇠와 권세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시며 교회가 악의 세력과 맞서 싸우며 승리할 권한을 주셨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천국의 열쇠는‘ 하나님의 말씀과 구원의 열쇠를 상징하지만, 더 구체적으로 천국 열쇠는 결박과 풀음의 권세는 교회가 말씀과 성령으로 진리와 생명을 선포하며 악과 죄를 이기는 사명을 가짐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교회와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대언하며 그분의 나라를 전할 책임이 있습니다. 교회는 권력이나 제도적 힘이 아니라 진리의 권세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역활을 부여받고,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사명을 감당합니다. 믿음의 공동체로서 하나님 나라 확장에 헌신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4, 담대함과 책임

베드로는 예수님이 바로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담대하게 고백했습니다. 이 고백은 단순한 말이 아닙니다. 베드로에게 주어진 특별한 책임과 권세의 시작이었어요. 우리 역시 신앙의 삶에서 담대함과 책임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주인공입니다.

사람 앞에서 예수님을 시인하는 믿음은 하늘 아버지 앞에서 시인이 되는 약속입니다.

교회 공동체와 개인 모두가 신앙의 용기를 낼 때, 하나님은 우리를 증거하십니다.

요20:22~23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쉽게 말해 “성령을 받으라”는 예수님께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시어 영적능력과 권세를 부여하셨다는 뜻이고, “누구의 죄를 사하면 사하여 질 것이요”는 교회가 선포하는 회개와 용서의 메시지가 하나님의 권위로 진리 가운데 실행됨을 나타냅니다. 반대로 “누구의 죄를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을 것”이라는 부분은 회개하지 아니하는 죄에 대한 심판도 함께 책임지는 권한임을 알게 합니다.

교회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용서와 회개, 영적 권세를 가지고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중요한 사명을 가져야 합니다. 제자들에게 성령을 주심으로써 구원의 복음이 세상에 힘있게 전달될 수 있게 하셨음을 믿음으로 고백해야 되겠습니다.

 예화 : 어느 교회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작은 모임이었지만, 교회 당회장이 늘 말씀을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견고한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이 말씀이 마치 기둥과도 같아서 힘든 일이 닥쳐도 교인들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큰 시련이 왔지만, 교인들은 서로 믿음을 격려하며 기도했고, 그 결실로 교회가 더 크게 부흥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반석 삼아 서 있는 교회는 세상 어떤 어려움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증거입니다. 우리가 바로 그 믿음의 반석 위에 서 있는 성도들입니다.

*적용: 우리 신앙 고백을 다시 점검합시다. 나는 예수님을 누구라고 고백하는가?

-교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견고한 반석 위에 세워진 공동체임을 기억합시다.

어떤 역경이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담대히 믿음을 지키며 예수님을 시인하는 삶을 살도록 서로 격려합시다. 맡은바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길 축복합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이 약속, ’반석 위에 세운 교회‘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고 나의 신앙을 점검하며 굳건하게 우리의 기초가 되는 믿음 위에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교회의 참된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라는 고백입니다. 이 고백위에 서면 어떤 폭풍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주님, 저는 예수를 주로 고백합니다.” 같은 말로 실천적 결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역사가 함께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어려움과 세상의 도전 앞에서도 변치 않는 믿음과 소명을 새롭게 다짐하길 소망합니다.

 *기도: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자리에서 주님을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반석 위에 우리의 삶과 교회가 든든히 세게 하시고, 흔들림 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세상의 시련과 유혹 속에서도 주님을 시인하는 담대함과 용기를 주시며, 천국의 열쇠를 사용하여 복음을 널리 전하는 충성된 일꾼 되게 하옵소서 교회가 주님의 뜻을 이루는 거룩한 공동체로 세워지게 하시고, 우리 각자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안에서 굳건히 서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독교 기본교리 창조(2)

 하나님은 일을 마치셨다.

“천지와 만무리 다 이루어지니라(창2:1)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히4:3)

 *이 우주는 상당히 거대한 조화로 완료되었다.

*이 지구와 우주는 작업 중인 상태가 아니다.

*우주는 창조가 완료된 작품이며 인간이 들여온 죄로 인해 훼손되었다.

 이번 한 주 동안, 죄로 망가진 창조물들을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실 것을 소망하라.

 하나님은 일곱째 날에 안식 하셨다.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 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창2:2, 3)

 하나님은 왜 안식하셨는가?

 *우리에게 본이 되시기 위해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출20:9~11)

 *하나님의 계획을 보여 주시기 위해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히4:9~11)

 이번 주일에는 예배하며 안식하는 하루를 보내라.

 하나님은 자신이 만드신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골1:17)

 하나님께서 창조물들을 직접 돌보고 다시리는 것을 하나님의‘섭리’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을 만드시고 나서 알아서 들어가도록 놔두셨다고 생각하지 마라. 하나님이 창조 세계를 친히 섬세하게 이끌어 가고 계신다는 말씀만도 성경 전체에 수백 개는 된다. 아주 작은 이슬방울에서부터 거대한 나라들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모든 것들을 다시리신다.

 “...이슬방울은 누가 낳았느냐”(욥38:28)

 “하나님이 뭇 백성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시47:8)

우주를 돌보시는 하나님이 매일 당신을 돌보고 계심을 이번 한 주 동안 기억하라.

 집중 탐구 :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자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36:7~9, 25)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시95:6, 7)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기묘하심이라 주께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시139:14)

 당신은 언제, 무엇을 보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창조적으로 세상을 지으셨는지 놀라게 되는가? 구체적으로 말할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창조물들은 창조주의 인격과 성품을 어떻게 드러내고 있는가?

예: 내가 별을 볼 때... 바다를 볼 때... 계곡을 볼 때 하나님의 성품은...

 하나님께서 창조자시라는 진리가 이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어떻게 튼튼한 기초가 되어 주는가?

 당신은 물질적인 것을 ‘좋게’보는 편인가. 아니면 ‘악하게’ 보는 편인가? 세상 속의 악의 존재를 아는 것과 물질적인 모든 것이 악하다고 보는 것의 차이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인류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고 어떤 느낌이 드는지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안식하신 모습을 당신은 얼마나 잘 따르고 있는가? 하나님이 보여 주신 본을 따르기 위해 당신이 실현할 수 있는 한두 가지가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