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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9 [죄를 미워하는 삶]기독교 기본교리 창조(2)

2026년 4월 10일조회 4

*히1:9 [죄를 미워하는 삶]

히브리서 전체는 신약의 새 언약과 예수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을 강조하며, 구약과 비교하여 새 언약의 우월성을 설명합니다.

본문은 예수님의 신성, 의로움, 그리고 죄를 미워하시는 거룩하신 성품을 드러내면서, 신자들에게 죄를 증오하는 삶의 가치와 필요성을 가르칩니다.

“죄를 미워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이며, 이는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참된 경건의 표시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세상의 유혹과 죄악에서 돌아서서, 하나님의 뜻과 의를 사랑하며 따르게 하는 영적 동기를 주기도 합니다.

성도들이 죄를 싫어하고 멀리하는 것이 단순한 도덕적 의무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연합된 거룩한 자들의 자연스러운 삶의 현현임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첫 번째, 예수님께서 죄를 미워하시는 이유

히1:9절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으로부터 기름 부음 받아 영화롭게 되시고 주의 기쁨으로 능력을 받으셨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주의 기쁨은 ‘죄를 미워하시는 마음‘ 과 연결됩니다. 죄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사랑에 어울리지 않는 것이기에, 예수님은 그 모든 악과 죄를 싫어하시고 멀리하셨습니다.

-죄는 하나님과 사람사이를 갈라놓는 장벽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완전하신 분이시므로 죄는 그분의 성품과 뜻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의 사랑과 거룩함을 훼손하며, 사람을 영적으로 죽게 만듭니다.

예수님께서는 죄가 가져오는 죄악된 결과, 즉 인간의 고통과 죽음, 영원한 멸망을 미워하십니다. 죄는 인간의 자유와 진정한 행복을 파괴하며, 하나님과의 완전한 교제를 방해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죄의 파괴적힘을 미워하십니다.

-예수님은 죄와 반대되는 거룩함과 순결을 사랑하셨습니다.

잠6:16~19절“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여섯 가지와 그의 마음에 거슬리는 것 일곱가지가 있나니(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의 성격과 그 중 하나가 ‘허탄한 망령된 손’임을 보여줍니다.)

두 번째, 죄를 미워하라

어떤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이 이야기를 하면서 나란히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리스도인이 그만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너무 아픈 나머지 그리스도인은 불평 섞인 욕을 해댔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 욕을 했던것을 회개하면서 “주님, 그리스도인으로서 산다는 것은 때때로 너무 힘이 듭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던 비그리스도인이 입을 열었습니다. “여보게 뭘 그런걸 다 회개하나? 삶을 좀 자유스럽게 살게.” 순간 우리는 비그리스도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조그만 죄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은 그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없는 사람은 죄를 짓고도 자신의 죄를 지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합니다. 죄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할 줄 아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

죄인이 회개하여 속죄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해질 때부터 그리스도인 생애가 시작됩니다.

그리스도의 은혜가 마음에 심어지면 사탄에 대한 적대감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스도 은혜가 마음을 변화시키는 은혜와 새롭게 하는 능력이 아니었다면 인간은 계속 사탄에게 사로잡혀 노예가 되어 늘 그의 명령을 따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에 새 원칙이 들어서면 지금까지 조용했던 것에 서로 갈등이 일어납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인간은 폭군과 찬탈자에게 저항할 수 있습니다.

죄를 사랑하지 않고 협오하는 사람, 내면에서 지배적이던 정욕을 거스르고 정복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에서 내려온 순전한 원칙이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따라가면서 동시에 그리스도와 조화를 이룰 수는 없습니다.

세상의 처세법과 관습은 마음과 삶의 영적 능력을 약화시킵니다. 세상을 따른다는 것은 세상의 기준에 맞추어 세상을 닮아 가는 것을 말합니다. 아무도 세상과 그리스도를 동시에 섬길 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와 세상 사이에는 무마할 수 없는 대립이 존재합니다.

“나는 세상에 대하여 죽었다. 내가 사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 사는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참으로 적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은 헛되이 쾌락을 추구하고 어리석음에 빠져 있지만 우리는 하늘과 교제하며 거기서 구세주를 바라봅니다.

영혼은 용서와 평안, 의와 참된 경건을 찾아 하나님께로 향해 나아갑니다. 하나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하늘의 것을 묵상하면 영혼이 하나님의 모습을 닮아갑니다.

성령의 거룩한 감화로 마음을 부드럽게 녹이시길 바랍니다. 자신에 관하여 너무 말을 많이 하지 마십시오. 그 말을 듣고 힘을 얻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에 관하여 말하고, 자신은 사라지게 하십시오

자신은 그리스도 안에 푹 담그시길 바랍니다.

성도가 그리스도를 닮아가려면, 우리도 죄를 싫어하고 멀리해야 합니다. 잠18:20~21절은 말의 힘을 이야기하지만, 그 근본은 마음속 생각과 행동으로 이어져 죄를 멀리하는 태도가 삶에 드러나야함을 가르칩니다.

-죄를 미워하는 마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시97편 10절 “악을 미워하는 자마다 여호와를 사랑하나니, 그를 지키는 자들은 그의 거룩함을 보리로다. (죄를 미워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사랑하는 삶에 대한 말씀입니다.)

시139:23~24절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길이 있나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자신의 죄를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성찰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죄와 거리를 둘 때 영적으로 더 강해집니다.

 세 번째,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사랑하라

예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시지만 죄인 자체는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죄인들이 회개하고 구원을 받도록 그몸을 십자가에 내어주셨지요. 이로써 죄를 극복하고 하나님과의 회복된 관계를 가능하게 하셨습니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인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죄인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회복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화: 사랑하는 자녀가 잘못했을 때, 어머니는 그 죄를 미워하지만 자녀를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죄를 미워하는 마음은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보여주며, 죄가 가져오는 해악에서 우리를 보호하려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이와 같이 성도도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롬8:31절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죄의 대항하는 능력과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확신하게 해줍니다.)

-고전 12:4~11절처럼 다양한 은사가 죄와 싸우는 공동체의 힘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죄인을 품고 섬기는 삶이 모법입니다.

 첫 번째, 예수님께서 죄를 미워하시는 이유

두 번째, 죄를 미워하라

세 번째,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사랑하라

 결론:

적용 결단:

오늘 내 마음에서 아직도 미워하지 않고 용납하고 있는 죄들이 무엇인지 살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받으신 주의 기쁨과 능력을 힙입어 죄를 미워하고 이기는 삶을 살기를 결단합시다.

예수님께서 죄를 미워하시는 이유는 죄가 하나님의 성품과 인간의 복음을 파괴하는 악한 것이기에 그 악을 미워하시면서도, 죄로 인해 상처받음 인류를 깊이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도 죄를 미워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회복하는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찬송 가운데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능력을 경험하며, 죄를 멀리하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힘쓰는 신앙인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독교 기본교리 창조(2)

 사람은 창조의 정수다.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을 창조하셨는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2:7)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창2:21, 22)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우리의 인격: 지성, 의지, 정서

 우리의 성 : 남자와 여자로 창조되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1:27)

 ▶집중 탐구: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음므로 남자와 여자, 모든 민족이 똑같이 가치 있다.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행17:26~28)

 3. 우리의 도덕성: 도덕적 의식을 진닌 도덕적 존재로 창조되었다.

“이에 그들으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을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창 3:7)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행24:16)

 도덕적 본성에는 선택의 자유 및 선택에 대한 책임도 포함된다.

 4. 우리의 영성: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창조되었다.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롬5:11)

 이번 한 주 동안 당신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매일, 그리고 하루 종일 집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