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송영남 목사"설교"*벧전4:10-11 [청지기 본분의 사명]
2026년 2월 20일조회 1
*벧전4:10-11 [청지기 본분의 사명]
청지기를 일반적으로는 다른사람의 재산이나 일을 맡아서 관리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맡겨진 것을 잘 관리하는 자’를 의미합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인간에게 소유로 주지않고, 관리하도록 맡기셨으며, 인간이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할 때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즉, 청지지직은‘소유’가 아니라‘관리’의 개념이며,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과 역사를 위해 충실히 봉사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신약성경에 청지기직에 해당하는 헬라어가 두 개 나오는데, 하나는 관리자, 대리인, 집사라는 의미의 에스트로포스입니다. 두 번째는 오이코노모스입니다.‘종, 관리자, 담당자’라는 뜻입니다. 바울이 하나님의 사자로서 복음을 전파하는 책무를 이해할 때 쓰기도 하였습니다.
성경에서는 청지기라는 개념은, 사실은 우리의 삶에서 가진 모든 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인데, 우리 각자에게 주신 은혜와 은사를 선하게 관리하고 봉사하는 책임을 말합니다.
이 세상의 대통령도 본분이 있고, 경찰과 군인도 본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청지기가 된 우리들도 청지기로서 본분이 있습니다. 청지기의 본분의 사명을 세가지로 나눠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하나님의 소유를 맡은 청지기
창세기에보면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만물의 대한 절대적인 소유권을 가지신 분이며, 만유의 주재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주인이시고 청지기는 관리자입니다.
에베소교회 처음사랑을 버렸기 때문에 주인의 책망이 있었습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열심을 다하였지만, 그 사랑은 차차 식어지고 나중에는 신앙의 껍데기만 남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첨엔 직분을 맡을 때는 겸손하고 감격스러워합니다.
그러나 얼마 연조를 가지면 처음의 감정, 그 사랑을 잃어가다가 교만에 빠지면서 목회자를 비난하며 우습게 보고 교회를 파괴하는 자리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이것은 옳은 청지기가 아닙니다.
눅12:42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착하고 충성된 청지기”에 대해 말씀하시며, 주인이 돌아왔을 때 그 청지기가 자기 일을 잘 수행하고 있다면 칭찬을 받고 더 큰 권한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이도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맡겨진 삶과 자원을 충실히 관리해야 할 과제가 있음을 알려줍니다.
고전4:2절에도“청지기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뿐이라”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신실함과 책임성을 가장 중히 여기심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청지기 사명은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 앞에서 성실하며 진실하게 사는 삶으로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아름다운 정원을 맡은 사람이 매일 물을 주고 잡초를 뽑는 섬김이 없으면 정원은 금세 황폐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가 맡은 삶의 영역과 자원을 소중히 돌보는 청지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청지기는 마땅히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이 비밀을 맡은 자로 여겨야 합니다
“시24: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모든 것이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예화: 한 아이가 선물을 받고 기뻐하지만, 상자만 바라보고 열지 않으면 그 선물의 가치를 누릴 수 없듯이, 은사는 받은 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진정한 은혜가 됩니다.우리는 주인이 아닌 “청지기”로서 잠시 맡아 관리하는 책임이 있는데 예)시간, 재능, 물질, 건강 가족, 교회등 있습니다.
두 번째, 충성하는 청지기
공동체에서 문제가 생기는 대분분의 이유들은 자기가 맡은 일에 충성못하고 남의 일에 간섭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런 자세를 피해야 합니다.
착함이 청지기의 동기라면, 충성은 그 결과로 나타나는 열매입니다.
맡은 일에 충성다해야 합니다.
“고전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핵심자질은 충성입니다.
청지기의 중요한 덕목도 충성입니다.
훌륭한 청지기는 어려울 때일수록 충성을 다하는 자입니다.
마25:14~30절에 달란트 비유에서 두 달란트 받은 자는, 충성하여 갑절로 남기고,
다섯 달란트를 받은 자도 역시 갑절로 남겼는데,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일을 하지 않아 한달트를 빼앗아 다섯달란트 받은 자에게 보너스로 줍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을 합니다. 000 여러분! 어떤 자가 되길 원합니까 책망받는 자가 되겠습니까?
당연히 칭찬받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우리 모두가 칭찬 받는 청기기가 되길 원합니다.
성경에보면 아주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가 최선을 다하며, 큰일에도 충성하고, 작은 일에 불의한 자는 큰일에도 불의하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목회자의 사명은 소속된 노회나 대회, 총회인데 잘 참석하는 것도 청지기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입니다.
충성된 청지기로 사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하늘에 칭찬과 상급을 주시며, 이로 인해 금생에서도 다양한 축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청지기는 우리의 능력이나 권세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재물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영원한 것을 맡을 자격과 연결된다고 강조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소중히 여기는 삶의 태도가 충성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청지기
순전한 동기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여야 하는데, 말하는 것이나 봉사하는 것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해야 겠습니다.
자신의 자아와 가진 것을 하나님께 순종으로 거룩하게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모든 일의 궁극적인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어야 겠습니다.
단순히 맡은 일을 잘하는 것을 넘어, 순전한 동기로 하나님께 위탇받은 사명을 감당해야겠습니다. 농부가 밭을 맡아 씨를 심고 가꾸듯이, 우리도 하나님이 맡기신 은혜와 은사를 잘 가꾸고 돌봐야 합니다.
결국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청지기란,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으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교회와 공동체를 사랑하며 주어진 모든 것을 성실히 관리하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청지기의 본분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입니다.
벧전4:10 은사를 사용하여 서로 봉사하는 것이 청지기의 본분이기도 합니다.
*물질 청지기 잠3:9~10절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께 대한 경의와 헌신을 통해 우리의 재물과 노력의 첫 열매를 드리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줍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창고를 가득 채워주시고 새 포도즙이 넘치게 하시는 축복을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각자의 신자에게 주어진 은사는 다릅니다. 말하는 은사, 섬기는 은사 등 다양하지만, 모두가 하나님의 여러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입니다. 서로 협력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공동체로 세워야 합니다.
*시간 청지기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재능청지기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재능을 어떻게 활용하여 공동체와 세상을 섬기겠는가?
고후 9:17 복음을 위탁받은 청지기로서 어떻게 복음을 전하며 증거하는가?
“살전 2:4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려 함이라”
봉사는 인간의 힘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능력과 힘을 주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 삶과 섬김 모두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각자가 맡은 은사대로 하나님꼐 맡겨진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려면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청지기의 본문의 사명을 감당하려면?
결론:
첫 번째, 하나님의 소유를 맡은 청지기,
두 번째, 충성하는 청지기
세 번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청지기
내가 내 삶의 주인인가? 그리스도가 내 삶의 주인인가?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완전한 순종을 원하시는 청지기가 되고 있는가?
우리가 가진 것을 기쁨으로 나누고 베풀 때,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기뻐하시고 더욱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하나님의 청지기임을 매일 삶 속에서 청지기 본분의 사명을 다하기위해 노력하며 오늘도 도전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축원합니다.
*마지막 날 하나님 앞에서 셈할 때,“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는 충실히 감당하여 칭찬을 듣는 복받는 청지기가 되기를 바라며 각자의 은사를 통해 서로 섬기고 봉사하며,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도록 힘써야 겠습니다. 하나님이 힘주시고 함께하심을 믿고, 맡겨진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