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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기본 교리 성령(2)
강사 송영남 목사본문 마22:37~38「최고의 계명2026년 1월 23일조회 2
마22:37~38「최고의 계명」
당시 유대 사회의 복잡한 종교적 상황과 22장은 예수님께서 여러 집단으로부터 시험을 받으시는 장면이 이어집니다. 23절부터 33절까지는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등과 바리새인들이 한 율법사가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거나, 답볍에서 흠을 잡으려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질문에 오늘 본문 말씀을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편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의 행동은 모두 사탄편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어느 편에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누가 마음을 장악하고 있는지, 생각이 어느쪽에 있는지, 누구와 이야기하기 좋아하는지, 누구에게 가장 많이 관심과 힘을 쏟고 있는지 따져보십시오. 주님의 편이라면 그분과 생각이 같을 것이고, 그분에 관하여 생각할 때 가장 기쁠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친구로 삼지 않습니다. 그분의 형상을 지니고 그분의 영을 들이마시고 그분의 뜻을 수행하고 매사에 그분을 기쁘게 하고자 합니다.
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가?
‘가장 큰 계명이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던져졌을 때, 예수님은 망설임없이 무엇이라고 답하셨을까요?
바로“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 계명은 단순한 율법이 아니라, 우리의 존재 이유이자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가장 본질적인 사랑의 요청입니다.
오늘 첫째 되는 계명중에‘최고의 계명’이 무엇인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네 마음을 다하고”- 감정과 의지의 온전한 드림
‘마음’은 우리의 감정, 생각, 의지, 그리고 인격의 중심을 뜻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서 우려나오는 뜨거운 감정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확고한 의지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 어떤 계산이나 조건 없이, 우리의 모든 정서와 내면을 다해 전적으로 헌신하는 것을 뜻합니다. 머리로만 아는 지성적인 믿음을 넘어, 우리의 가장 깊은 심연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친밀함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은 그분의 인격적 본질을 우리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기쁨과 슬픔, 갈망과 소망이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며, 기도하고 있나요?
우리의 중심이 온전히 하나님을 향하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합니다.
둘째: “네 목숨을 다하고”-삶 전체를 드리는 전적인 헌신
‘목숨’은 단순히 생명을 넘어 우리의 존재 자체, 즉 우리의 시간, 재능, 물질, 건강 등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우리의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내어드릴 각오로 사랑하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의 삶을 기꺼이 내어드리는 전적인 헌신입니다.
마치 부모가 자녀를 위해 목숨까지도 내어줄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모든 생명력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나의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적극적인 의지를 의미합니다.
셋째: “네 뜻을 다하여”-지성적 동의와 순종의 의지
‘뜻’은 우리의 지성, 생각을 깨달음 의지를 포함하는데 사도바울은 고후 10장 5절에“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하라고 했습니다.
예배드릴 때에도 육체만 하나님앞에 나와서는 안되며 우리의 생각을 모두 다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감정적 헌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배우고 이해하려는 노력, 그리고 그 뜻에 합당하게 살아가려는 지성적 순종을 포함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그 뜻에 따라 우리의 생각과 삶의 방식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삶과 행동이 성경적 신앙에 지배를 받아야합니다. 기독교 신앙이란, 수많은 실을 솜씨 좋게 짜 놓은 튼튼한 작물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만 이 작물을 짤 수 있습니다. 자신을 신뢰하면 그 작물에 이기심의 실이 엮여서 무늬를 망쳐 버립니다. 모두 우리 자신을 진지하게 자문해 봅시다.‘나는 진짜 그리스도인인가?
나는 그리스도인의 참된 특징을 지니고 있는가?
거룩한 모본이신 분의 성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찬송할 때는 힘껏 찬송하고, 말씀을 들을 때는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으며, 기도할 때는 간절히 기도하고, 예배드릴 때는 우리의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 최상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태도가 바로 여기에 해당합니다.
결론: 최고의 계명이 주는 축복
신6장 5절에도“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길입니다.그러나 이계명은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을 약속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기도 전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온전히 사랑할 때, 우리의 삶은 의미와 가치로 가득차고,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의 신앙생활의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성품을 닮으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행위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힘을 다하여 사랑한다는 것은 순종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죄인들을 위해 당신의 독생자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을‘사랑’이라 부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로부터 크신 사랑을 입은 자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이 최고의 계명을 어떻게 실천하며 살아갈지 다시 한번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모든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나타내는 귀한 믿음의 길을 걸어가며 살아가는 축복자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