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43:18~21「하나님이 행하시는 새 일/기독교 기본 교리 성령2
2026년 1월 2일조회 6
사43:18~21「하나님이 행하시는 새 일!」
배경: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는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입니다. 말씀의 핵심은“이전 일과 새 일”의 대비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이전 일”은 주로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의 노예 생활에서 벗어나 홍해를 건너고 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으로 들어갔던 출애굽 사건을 의미한답니다. 하나님께서 큰 권능으로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인도하셨던 놀라운 역사였죠.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가장 크고 자랑스러운 구원의 사건이었을 거예요. 하지만, 이 말씀은 지나간 과거의 영광에만 머무르지 말고, 이제 하나님께서 행하실 더 놀라운 일을 기대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포로된 백성들을 바벨론에서 구원하시고 영적인 회복을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서론: 우리는 어떤 과거를 살고 있나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혹시, 지금 여러분의 마음에 무거운 짐처럼 남아있는 과거의 일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고 있나요? 오늘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주신 말씀은 우리에게“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며, 곧이어“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는 놀라운 약속을 주십니다.과거를 넘어 새 일을 바라보는 믿음
첫째: 옛일을 기억하지 말라: 과거로부터 자유하기(18절)
*하나님의 명령:“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이스라엘 백성은 과거의 죄악 때문에 바벨론 포로생활이라는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동시에 그들에게는 출애굽이라는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 옛적 영광의 기억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옛날 일”로 규정하시며, 더 이상 그것에 얽매이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적용: 우리는 때로 과거의 상처나 실패, 죄책감에 갇혀 미래를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과거의 영광이나 성공에 안주하여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과거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새롭게 시작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이전 일에 묶여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새 일을 계획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둘째: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19a절)
*새 일의 선포: “보라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새 일’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은 이제 바벨론에서 멸망하고 포로로 끌러갑니다. 그런데 후 일 바벨론에서 나오게 해 주신다는 겁니다. 인간적으로 믿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바벨론 압제에서 구원해 주실 뿐 아니라 놀라운 축복의 역사를 이루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반드시 이루실 것을 보증하는 뜻에서 계속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사43: 14(상)“너희는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그리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밝힙니다.
사43:15“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니라”거룩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그리고 왕이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니까 틀림없다는 뜻입니다.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며 새로운 창조와 구원의 일을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예측할 수 없었던 놀라운 방식으로 우리의 삶과 세상에 개입하십니다.
*새일을 인지하는 지혜:“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는 질문은 우리가 하나님의 새 일을 분별하고 알아챌 영적인 눈이 필요한 때임을 일깨워줍니다.세상의 방식이나 인간적인 한계에 갇혀 하나님의 일하심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예화: 마치 기차를 타고 가는데, 아이가 멀리 보이는 산에 부딪힐까봐 무서워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어머니는“괜찮아, 터널이 미리 뚫려있단다”라고 안심시키죠. 곧 터널이 나타나 기차가 안전하게 통과하는 것처럼, 우리가 알지 못해도 하나님은 이미 새 일을 계획하시고 길을 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새 일은 인간의 계획이나 노력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능력으로 시작되고 이루어집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에상치 못한 방법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해야 합니다. 우리의 상황이 아무리 어렵고 답이 없어 보여도, 하나님께서 새 일을 통해 역사하실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셋째: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19b~20절)
*기적적인 역사:“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시낭과 타조도 나를 찬송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불가능을 가능하게: 길 없는 곳에 길을 내고, 물 없는 곳에 물을 주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창조적인 역사입니다.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내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는 절망적인 상황속에서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기적적인 회복과 공급을 상징합니다.이 약속은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막막한 광야길 속에서도 하나님이 친히 인도하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시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우리의 메마른 삶의 자리, 막막한 문제 가운데 하나님은 새로운 길을 여시고 생수의 강을 흘러보내십니다.
*피조물의 찬양: 심지어 들짐승까지도 하나님의 이 놀라운 역사를 찬양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새 일이 얼마나 강력하고 모든 피조물에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줍니다.
*적용; 현재 우리가 처한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이 광야나 사막처럼 느껴지십니까? 하나님께서는 그곳에서도 새 길을 내시고 새 강물을 만드실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새 일을 바라볼 때, 우리는 불가능을 뛰어넘는 역사를 경험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넷째: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려 함이라(21절)
새 일의 궁극적인 목적:“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인생의 의미: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시는 모든 이유와 우리를 구원하시는 목적은 오직 하나님 자신을 찬양하게 하려 함입니다. 우리의 존재 이유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찬송하는데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새 일을 경험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높여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찬양의 힘: 찬양은 단순히 노래 부르는 것을 넘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대한 우리의 감사와 경배의 고백입니다. 고난속에서도 찬양을 통해 우리 가운데 임재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찬양은 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을 느끼게 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자리에 임재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찬양할 때,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이 회복되고 새 힘을 얻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새 일을 경험했다면,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찬송이 되는 이유는 기쁨의 순간이나, 어려움속에서도 우리의 사명이며, 존재 이유입니다.
첫째: 옛일을 기억하지 말라: 과거로부터 자유하기(18절)
둘째: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19a절)
셋째: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19b~20절)
넷째: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려 함이라(21절)
결론: 찬송하며 새 일을 기대하는 삶
*새로운 시각: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지금도 새 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과거의 아픔이나 옛적의 방식에 묶여 있지 마세요. 눈을 들어 하나님의 새 일을 바라보십시오.
*믿음의 결단: 광야의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만드시는 주님을 믿고, 오늘 내 삶 가운데 일하실 새로운 역사를 기대하며 나아가십시오
*찬양의 회복: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새 일을 경험하며, 온 마음 다해 주님을 찬양하는 믿음의 백성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 찬양이 우리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기쁨이 되어 2026년 힘차게 나아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기독교 기본교리 성령(2)밭갈기 * 성령세례와 성령충만의 차이를 분명히 이해한다.
* 하나님의 성령이 자신 안에 충만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성령이 함께
하시는 삶을 살기 시작한다.지난 시간에 배운 내용 예수님이 부활하고 승천하시기 전까지는, 성령께서 특정 개인에게 특별한 때에 특별한 이유로 임하시곤 하셨다. 그러나 결코 사람 안에 영원히 거하시지는 않으셨다. 오순절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성령께서 임하셨을 때에야, 구약 요엘서 2장 28절의 예언이 성취된 것이다. 그때 이후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구원받는 순간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지난 시간에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성령의 역사의 네 가지 측면을 들었는데, 그것은 중생, 세례, 내주, 인치심이다.중생은“새로운 탄생”을 의미한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면서, 나는 새로 태어났다. 거듭난 것이다.성령 세례는a. 하나님께서 나를 그리스도의 몸(교회)과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하시는 것이다.b. 구원받는 순간에 단 한 번 일어나는 사건이다.c. 성도들이 당연하게 경험하는 사건이다(고전 12:13).d. 하나님의 모든 것을 한 번에 영접하는 것이다. 하루는 하나님을 영접하고, 나중에 예수님을, 또 더 후에 성령을 영접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세 분이 하나가 되신, 삼위일체시다.
3. 성령의 내주는 하나님께서 인격적으로 내 안에 거하신다는 의미다4. 성령으로 인치신다는 것은 하나님이 소유하고 보호한다는 징표를 내 삶에 두신다는 것이다.
5. 성령은 하나님께서 내게 약속하신 모든 것들이 언젠가 내게 이루어 질 것임을 보장하신다.이번 장에서는 성령 충만에 대해 함께 살펴보자.
성령 충만을 왜 받아야 하는가?성경은 모든 사람이 세 가지 영적 상태 중 하나에 속한다고 말씀한다.자연인“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2:1, 2)“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기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다”(고전2:14)영의 속한 그리스도인“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냐”(고전2:15)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8:6)
육신의 속한 그리스도인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고전3:1~3)
로마서 7장에서는“나”라는 단어가 27회 사용된다.
로마서 8장에서는“영”(Spirit)이라는 단어가 19회 사용된다. 로마서 7장에서 패했던 우리가 로마서 8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가? 그 열쇠는 하나, 성령의 충만이다.성령 충만이란 무엇인가?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엡5:18~21)
에베소서 5장 18~21절에서 볼 수 있는 네 가지 사실
이 성경 구절의 문법 구조를 통해 네 가지 진리를 알 수 있다.“충만을 받으라”에 사용된 동사는 복수형이다. 따라서 모두가 충만을 받아야 한다.
2.“충만을 받으라”에 사용된 동사는 현재 시제다. 따라서 반복적 행동이다.
3.“충만을 받으라”에 사용된 동사는 현재 시제다. 따라서 충만은 우리에게 되어지는 일이다.
4.“충만을 받으라”에 사용된 동사는 명령형이다. 따라서 이것은 명령이다.
성령 세례
성령 충만
신분적* 사실
경험적* 사실
명령이 아님
명령
일회성 사건
지속적 사건
능력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준다
지속적 사건
능력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준다
능력 그 자체
*신분적 사실을 그리스도 안의 믿음으로 우리가 누구인가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경험적 사실은 그 신분에 근거하여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관한 것이다. 하나는 뿌리이고 다른 하나는 열매인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