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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송영남 목사"강의"눅2:13~14「온누리에 임한 기쁨」

2025년 12월 29일조회 2

눅2:13~14「온누리에 임한 기쁨」

배경은 보면 예수님이 태어나시던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제국의 지배아래 있었고, 로마의 초대 황제인‘아구스도 B.C27년~A.D 12년’원래‘가이사’는 군인으로서 로마를 평정하고 종신 군주가 되었다. 수리아 총독 구례뇨가 인구조사를 하죠. 팔레스타인이 로마의 행정구역상 수리아주에 포함되어 있을 때 일입니다. 성경에서 선포하는‘구원자’예수님의‘평화’는, 로마항제는 무력과 지배를 통해 얻은 것이었지만, 예수님이 가져오는 평화는 죄에서 구원하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진정한 평화입니다. 천사들이 외친‘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는 천군은 천사들의 군대는 세상의 어떤 황제보다 크신 구원자가 오셨음을 알리는 것입니다. 가이사 아구스도 황제의 호적령으로 요셉과 마리아는 조상 다윗의 베들레헴으로 가게 되었지만, 작고 보잘 것 없는 마을입니다. 예수님은 여관에 머물 곳이 없어 말 구유에서 태어나셨죠. 예수님께서 가장 낮고 겸손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음을 교훈합니다. 들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은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비천하게 여기시던 낮은 신분에 속하는 사람들이었지만, 천사들은 가장 먼저 기쁜소식을 알려줍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 특히 낮은 자들은 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천사들의 감격스러운 찬양을 통해 우리 삶가운데‘온누리에 임한 기쁨’이 무엇인지 함께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이 말씀 속에서 참된 기쁨과 평화를 발견하고 큰 은혜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첫째: 하늘에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베들레헴 들판에서 밤에 양떼를 지키던 평범한 목자들은 주어진 임무와 사명에 열심을 다해 충성하며 그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은총이 임했기에갑자기 하늘 문이 열리고, 눈부신 하나님의 영광과 수많은 천사들이 감격적인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주의 영광은 주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하늘에는 영광이요”라고 외쳤어요. 와~!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지 않나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은 단순히 한 아기의 출생 소식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죄많고 연약한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위대한 구원 계획의 시작이었어요.

그의 탄생을 알리는 천사들의 찬양은 하늘의 반응이지만, 목자들이 경배가 지상의 반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특별한 사람들 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낮은 곳에 임하심을 보여주는 장면은 죄로 인해 단절되었던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를 다시 회복시키고,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지혜가 가장 찬란하게 드러나는 순간이었기에, 천사들이‘지극히 높은 곳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삶의 목적도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호흡하고 살아가는 모든 순간, 우리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분의 이름을 높이는 통로가 된다면, 그 삶이야말로 가장 복되고 아름다운 삶이 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이 노래속에 담긴 진정한‘기쁨’의 의미를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탄생의 의미는 구원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탄생입니다. 인류 구원의 위대한 계획이 성취한 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지혜, 그리고 능력으로 이루어진 일입니다.

*탄생의 첫 번째 목적은 바로‘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은‘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2:10)입니다. 온세상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이 기쁨은 앞서 살펴본 하나님께 들려지는 영광과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평화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둘째: 땅에는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평화로다!

천사들의 찬양은 이어서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라는 메시지 말씀은 우리에게 참된 평화의 주체가 누구이며, 그 평화가 누구에게 주어지는지를 분명히 알려주고 있어요. 이 평화는 세상 모든 사람에게 자동적으로 주어지는 평화가 아닙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즉’하나님께 택함 받고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평화인 것이죠.

여러분, 세상이 주는 평화는 늘 조건적이고 일시적일 때가 많지 않나요?

경제적인 안정, 건강, 좋은 인간관계 등 여러 요소가 충족되어야만 우리는 평안하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천사들이 전한 평화는 세상의 어떤 조건에도 흔들리지 않는,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서 샘솟는 영원한 평안이에요. 죄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지고,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속에서 얻게 되는 진정한 평화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았던 죄의 담을 허무시고, 우리를 화목하게 하셨기 때문에 이 평화가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혹시 지금 삶 속에서 불안과 염려가 가득하신지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참된 평화를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만이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음을 기억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그 놀라운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에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잃어버린 자식을 되찾은 부모의 기쁨 예화를 전하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문득 이런 장면이 떠오르곤 합니다. 혹시 소중한 아이를 잃어버려 온마음을 졸이며 찾다가, 마침내 아이를 되찾았을 때의 부모의 심정을 상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어린 아이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에 길을 잃어버려 애타게 찾아 헤매던 부모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이 없어졌다는 사실에 가슴은 미어지고, 눈물이 마를 새가 없었을 것입니다. 온 동네를 헤매고,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었겠죠. 그러다가 어느 순간, “엄마!”하고 달려오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했을 때, 그 부모의 심장은 얼마나 크게 요동쳤을까? 잃어버렸던 아이를 다시 품에 안았을 때의 그 기쁨은 세상의 어떤 물질적인 성공이나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깊고 순수한, 영혼의 감격일 것입니다. 모든 걱정 근심이 일순간 사라지고, 오직 감사와 행복만이 가득하겠죠.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던 우리 인류를, 마치 길 잃은 자식처럼 애타게 찾고 기다려 오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죄로 인해 단절되었던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다시 사랑의 관계가 회복되는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던 것이죠.

천사들이 외쳤던‘지극히 높은 것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라는 찬양은, 잃었던 자식을 되찾은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 그리고 우리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의 표현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기쁨의 근원

기쁨의 근원은 어느 때에 나타납니까?

1. 죄사함의 기쁨 : 인간을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사입니다. 수많은 선지자를 통해 약속하신 메시야의 오심을 실현된 것이기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영광을 돌리는데 왜 그렇게 합니까?

바로 저희 죄와 여러분의 죄를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게된 기쁨입니다.

2.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의 기쁨 : 영원한 우리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과 다시 교제하게 된 감격스러운 기쁨입니다.

*사랑의 최고 표현: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야말로 우리가 영원히 찬양하고 영광 돌려야 할 가장 큰 이유입니다.

*우리의 찬양: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까요? 우리의 찬양과 예배, 순종적인 삶, 그리고 복음 전파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음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3. 영원한 생명의 소망 : 예수님안에서 우리가 얻게 된 영원한 삶에 대한 소망, 그것이 바로 참된 기쁨의 원천입니다.

 첫째: 하늘에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둘째: 땅에는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평화로다!

“온누리에 임한 기쁨” 결론은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 임하신 예수님의 탄생으로 시작되어 온 세상을 구원하고 평화를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찬양합니다.

천사들의 찬양처럼 천사들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온 마음 다해 찬양했듯이, 우리도 삶의 자리에서 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임한 하나님의 평화를 누리며, 그 평화를 이웃에게 전하는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온누리에 기쁨을 예수님께서 가져오신 이 놀라운 구원과 기쁨의 소식이 온 세상 모든 사람에게 전해지도록, 우리 모두 기쁨의 통로가 되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영원한 생명의 빛을 비추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기쁨은 우리안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복된 소식을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웃과 온 세상에 흘러가야 할 귀한 선물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아름다운 예배가 되고, 주님이 주신 이 기쁨의 평화를 이웃들과 나누는 사랑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독교 기본교리 성령(1)

성령께서 내게 세례를 주신다.

지난번 이어서

주의 : 성령세례에 대한 오해는 대부분 성령 세례와 성령 충만을 구별하지 못하는 데서 온다. 성령 세례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 충만은 우리가 매일 성령의 통치에 순복하는 경험이다. 다음 장에서는 성령 충만에 대해 자세히 다루게 될 것이다.

성령께서 내게 내주하신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줄은 알지 못하느냐”(고전6:19)

성령은 우리 삶 속에서 살기 위해 우리 안에 오셨다.

성령께서 내게 인치신다.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엡1:13)

“인”은 소유권과 보호의 의미를 함축한다.

성령은 하나님 약속의 보증이다.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엡1:14)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고후5:5)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딤후 2:13)

 기억합시다

이 시간을 통해, 당신 자신이 성령을 통해 거듭난 적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었을 것이다. 거듭나지 못했다면 하나님께 나아오라. 자신의 쾌락만을 위해 살았던 삶을 회개하라. 그리고 새로운 생명과 영원한 삶을 그분께 구하라.

 그동안 성령 세례가 무엇인지 햇갈렸을 수 있다. 무엇인가 특별한 하나님과의 경험을 가져야 당신의 삶이 변할 수 잇을 것이라 생각하고, 기도하고 구했을 수 있다. 그러나 당신에게는 이미 그 기적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당신을 그리스도 안에 살게 하셔서 하나님의 가족으로 받아 주신 것을 감사하라. 하나님의 역사는 너무나도 강력하고 완전하여 이 사실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라.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 있었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의로 싸여 있는 당신만을 보시게 된 것을 감사하라. 당신은 하나님앞에서 순결하고, 흠이 없고, 거룩하다.

 하나님의 약속이 신실하고, 당신과 영원히 함께하신다는 맹세가 깨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놓고 하나님께 감사하라. 하나님이 당신에게 인을 쳐주셨기 때문에 이제 구원을 빼앗길 염려가 없음을 성령께 감사하라. 당신에게 약속된 모든 것을 받고, 하나님의 약혼반지가 결혼반지로 바뀌고, 천국에서 어린양인 혼인 잔치에 그분과 함께 앉게 될 때를 잠깐 머릿속에 그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