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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송영남 목사 마16:22~23 「투쟁하신 그리스도」/기독교 기본 교리 성령님(1)"

2025년 12월 21일조회 3

마16:22~23 「투쟁하신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헬라어에서 유래한 말로,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요. 구약시대에는 (왕, 선지자, 제사장)을 맡은 사람들에게 기름을 부어 세웠는데,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에 의해 선택되었다는 의미였다.

본문 이전에 배경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당신의 죽음과 부활을 처음으로 예고하신 직후에 일어난 대화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베드로의 신앙고백 마16장 13절~ 20절, 21절은 예수님의 첫 번째 수난 예고입니다.

구원의 길, 피할 수 없는 영적 투쟁

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큰 선택의 기로에 놓이곤 합니다. 쉬운 길과 어려운 길, 편안한 길과 고난의 길 앞에서 갈등할 때가 많지요.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말씀은 바로 예수님께서 가장 친밀한 제자 베드로의 입을 통해 다가온 시험 앞에서 그분의 구원 사역을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투쟁, 하셨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베드로의 만류 뒤에 숨겨진 영적 본질을 깊이 걷는 투쟁에 대한 귀한 통찰을 얻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첫째: 인간적인 사랑인가, 사탄의 유혹인가?(베드로의 만류)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자신이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며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말씀하셨을 때, 베드로는 낌짝 놀랐을 것입니다.

인간적인 마음에서 비롯된 사랑: 베드로는 스승이 고난당하는 것을 원치 않는 순수한 사랑과 걱정으로 22절에 예수님을 붙들고“주여, 그리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라고 간했습니다. 베드로의 입장에서 보면, 사랑하는 스승이 고난과 죽음의 길을 가시는 것을 막고 싶었던 것은 당연한 반응이었을 것예요. 16절 어쩌면 그가 고백했던“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고백과도 어울리지 않는 상황이라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17절에서 하나님의 영감을 받았던 사람이 23절에서 사탄이 되다니요 베드로는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라고 옳게 말했지만 거기 담긴 의미는 전혀 몰랐습니다.

둘째: 그 이면에 숨겨진 사탄의 훼방

예수님은 사탄의 직접적인 유혹(광야 시험)뿐만 아니라, 가장 가까운 제자의 입을 통해 들어오는 유혹까지 물리치셨습니다. 이는 그분의 구원 사역을 위한 필연적인 영적 투쟁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엄중하게 꾸짖으실까요? 일찍히 사탄이 광야에서 예수님을 시험할 때 맡은 역할을 베드로가 고스란히 재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탄과 베드로는 둘 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아도 사명을 성취할 수 있다고 부추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둘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라고 소리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정말 베드로를 사탄으로 생각하신 걸까요? 그렇게 추측한다면 초점이 빗나간 것입니다. 예수님이 보신 것은 베드로의 생각과 말뒤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뜻을 가로막으려는 사탄의 훼방을 정확히 꿰뚫어 보셨습니다. 베드로는 유혹자의 역할을 수행하고있었고, 그 유혹은 예수님께 치명적이었습니다. 베드로의 말 이면에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방해하려는 사탄의 궤궤가 숨어 있음을 예수님은 정확히 궤뚫어 보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숨겨진 사탄이 훼방입니다. 사탄은 때로는 직접적인 악의 형태로 나타나기보다, 가장 가까운 사람의 입술을 통해, 또는 우리의 선한 의지나 인간적인 연민을 가장하여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려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인류 구원의 유일한 길이었지만, 사탄에게는 자신의 권세를 무너뜨리는 가장 두려운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어떻게든 예수님께서 그길을 가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싶어하죠.

이 사건은 우리에게 역적인 분별의 중요성을 가르쳐 줍니다. 겉으로는 선해 보이거나 합리적으로 들리는 말이라 할지라도, 그 이면에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사탄의 간교한 유혹이 숨어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16장에서는 제자들의‘작은 믿음’에 대해 말씀하시며 영적 깨달음이 부족함을 지적하기도 하셨습니다. 사탄은 항상 우리를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지게 하려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셋째: 사람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심

우리도 베드로처럼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있”을 때가 많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일’은 인간적인 안위, 세상적인 영광, 육신적인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하나님의 일’은 우리의 시선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고통스러워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큰 구원 계획과 영원한 목적을 이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도 때로는 하나님의 뜻과 다른 길을 선택하려는 유혹을 받을 수 있는다는 교훈을 줍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깊이 묵상하고 분별하는 것이 참 중요하겠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하나님의 일”에 초점을 맞추셨고, 이를 위해 인간적인 모든 유혹을 단호히 끊어내셨습니다.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복음에 견고히 서있어야 겠습니다.

 넷째: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순종

베드로뿐 아니라 사실 예수님도 다가오는 죽음을 생각하면 몸서리쳐졌을 것입니다. 어느책을 보니, 예수님은 과거 여행길을 다니시면서 십자가를 본 적이 있습니다. 보통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십자가에 달려 극심한 고통 가운데 세상을 떠나는 것이 그분에게도 좋을 리 없었습니다. 유대인과 제자들의 기대처럼 정치적인 메시야가 되는 편이 훨씬쉽다는 것쯤은 그분도 잘 아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더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갈보리에서 모든 인류를 위해 죄가 되어 세상의 심판을받는 것역시 그분으로서는 정말 내키지 않았습니다.(요12:31~33; 고후 5:21) 십자가에서 세상 죄를 지고 하나님에게서 끊어진다는 것은 가장 생각하기 싫은 일이었습니다. 십자가를 피하고 내키는 대로 하게 만드는 유혹은 예수님의 생애에서 가장 큰 시험이었습니다. 5천명을 먹이신후 사람들이 그분을 왕으로 삼으려 할 때 그분은 그 유혹을 이겨 내셨습니다. 이후 겟세마네에서 또 유혹을 마추치게 됩니다. 거기서 그분은“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마26:42)라고 거듭 기도 하십니다.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하고, 그 뜻에 순종하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걸어가야 할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길이 바로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완전한 뜻임을 분명히 알고 계셨습니다. 이 길이 비록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기로 결단하신 것입니다.

고난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비로서 ‘투쟁하신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며 진정한 승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롬8장 31~39절 말씀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그 누구도 우리를 대적할 수 없습니다.

첫째: 인간적인 사랑인가, 사탄의 유혹인가?(베드로의 만류)

둘째: 그 이면에 숨겨진 사탄의 훼방

셋째: 사람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심

넷째: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순종

결론: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문제들에 대해 예수님은 전혀 유혹받지 않으신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인생길을 한 걸음씩 헤쳐 나갈때마다 보이지만 예수님도 투쟁하셨습니다. 끊임없이 기도하셨습니다.

우리 또한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나 사역이 길에는 분명 고난과 희생이 따릅니다. 이때“힘들게 왜 그렇게까지 해?”, 좀더 쉬운 길도 있는데...“와 같은 인간적인 생각들이 우리를 붙잡으려 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우리를 위하는 것 같지만,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십자가의 길을 막는 훼방일 수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이 땅을 살아가며 끊임없이 영적 투쟁을 경험합니다. 눈에 보이는 성공과 안락을 추구하라는 세상의 유혹앞에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사이에서 고민하고 투쟁합니다.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고난의 십자가 길을 피하지 않고 투쟁하며 감당하셨듯이, 우리 또한 주님이 가신 그 길을 묵묵히 따르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합니다. 때로는 힘겹고 고통스럽지만, 그 길의 끝에는 영원한 생명과 영광이 있음을 기억합시다. 투쟁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이 십자가로 승리하셨기에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삶의 순간순간에도 우리를 넘어지게 하려는 유혹과 영적 싸움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두려워 마세요! 예수님께서 친히 그 싸움에서 승리하셨고,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 을 분별하는 영적인 안목을 구해야하며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지 않으면 베드로처럼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사탄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며 믿음으로 나아갈 때, 주님께서 모든 투쟁속에서 우리에게 능히 이길 힘을 주실 것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기독교 기본교리 성령(1)

 밭갈기 : *삶속에서 임재하시는 성령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견고히 한다.

*성령께서 어떻게 내 삶 속에 역사하고 계신지 믿음의 눈으로 묵도한다.

 우리 대부분에게 성령은 신비로운 대상이다. 그분은 인간의 형체를 가진 분이 아니다. 성경에서 그분을 묘사할 때에도 상징(기름, 불, 바람, 비둘기)을 사용하여, 특정한 형상을 보여 주지 않는다. 성경은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처럼 성령 하나님께도 예배하고, 사랑하고, 순종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지난 시간에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고 배웠는가?

하나님은 삼위일체, 한 존재 안의 세 위격으로서 우리와 관계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 분이 아니라 한 분이시다(신6:4).

아버지께서 하나님이시고, 아들께서 하나님이시고, 성령께서 하나님이시다.

세 위는 서로 구별되지만 하나이시다.

 역사적 배경

구약 시대에는 성령께서 특정한 목적들을 위해 다양한 때에 사람들 위에 임하셨다. 그러나 누구에게도 영원히 내주하지는 않으셨다.

 역사구분

구약 신약

<----------> <--------*------------------------>

요엘2:28 요16:7 고전12:13

행1:5; 2장

 오늘날 성령의 역할은 무엇인가?

성령께서 내게 중생을 주신다.

정의 : 거듭나게 하신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3:3)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딛3;5)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 나는 영적으로 죽었다.

이제 나는 거듭남으로 영적으로 살아났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성령께서 내게 세례를 주신다.

1. 성령 세례는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의 몸과 그리스도안에 둔다.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전12:13)

우리가“그리스도 안에”(엡1:13)있음을 증거하는 말씀이 신약에 150구절이나 있다.

 2. 성령 세례는 구원의 순간에 일어나는 일회성 사건이다.

 3. 성령 세례는 성도들의 보편적인 경험이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갈3:26,27)

 “우리가...다 한 성령으로 셰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전 12:13)

 성령 세례는 모든 성도들이 받는 은사다. 성경 어디에서도 그리스도인들에게 성령 세례를 소망하거나 구하라고 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을 받기 위해 기도하거나, 애쓸 필요가 없다. 우리는 이미 성령 세례를 받았기 때문이다.